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리석음이다.

우리는 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이다.

러시아 민요_백만송이의 장미
출처: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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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붙여보고나눠보고

 

 

몸짱 만드는 혈액형 다이어트 법

몸은 스키장의 눈밭을 달리고 있지만 마음은 벌써 꽃피는 봄을 기다린다. 패션리더라면 올 봄의 패션에 대해 이미 정보 수집은 끝난 상태. 그런데 두꺼운 옷을 휘감고 다니는 사이 어느새 몸에 살이 붙었다. 몸짱으로 되돌아가는 초강력 다이어트 프로젝트. 이 안에 올 봄 패션리더로서의 성패가 숨겨져 있다.



A형의 특징

A형은 내성적이고 성실하며, 완벽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듣거나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체로 비관적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다른 사람들이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 편이다. 계획한 바에 따라서 완벽하게 일을 소화해 내는 성격. 따라서 ‘살빼기=금식’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며 다이어트 후의 폭식을 조심해야 한다.



A형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

동물성 육류의 섭취는 되도록 피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나 콩,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 등을 먹는 게 좋다. 여기에 곡류나 저칼로리의 야채,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사량은 무리하게 줄이지 않도록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생선류를 먹고, 콩과 두부도 챙긴다. 그 외에는 저칼로리 야채를 중심으로 식사하면 좋다.



A형은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자신이 체중조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상되는 상황별로 대처방법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형을 위한 추천음식

● 낙지무침

낙지는 저칼로리 식품(100g당 99kcal)으로 단백질과 함께 철의 함량(100g당 0.7mg)도 높아 빈혈에도 좋고,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스태미너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고혈압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낙지를 직접 불에 구워 양념장과 야채와 함께 쓱쓱 무치면 칼로리가 낮은 낙지요리가 탄생한다. 싱겁게 해야 식욕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약간은 심심하게 간을 하면 구워서 더욱 고소해진 낙지의 맛이 살아나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다.



[재료-4인분]

낙지 1과 1/2마리, 깻잎8장, 오이 1/2개, 풋고추 2개, 대파 1/2개, 당근 1/2개 낙지 밑간(참기름 1작은술, 소금) 양념장(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포도주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만들기]

1. 낙지는 먹통과 내장을 떼어내고 소금을 뿌려 주물러서 씻는다.

2. 낙지에 1cm마다 칼집을 내고 꽂이에 둘둘 말아 석쇠에서 굽는다.

3. 풋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깻잎은 낙지 굵기로 채 썰고 오이와 당근은 반달썰기 한다.

4. 파, 마늘, 생강은 손질하여 곱게 다진다.

5. 분량의 양념을 만든다.

6. 구운 낙지를 한입크기로 썰고 양념장으로 무친 후 야채를 넣고 슬쩍 무친다.



● 해물 스파게티

다이어트를 위해 만드는 스파게티는 열량을 줄이는 것이 관건. 때문에 버터를 쓰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신선한 조개,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과 야채를 듬뿍 넣고 국수는 조금 넣는다. 풍성하고 푸짐한 느낌에 칼로리가 적은 일석이조의 요리.



[재료-4인분]

스파게티 국수 200g, 새우(중) 8마리, 물오징어(소)1마리, 모시 혹은 바지락  조개 250g, 양파 1개, 다진 마늘, 토마토 1개, 토마토 케찹 4큰술, 우스터 소스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충분히 해감 시킨 후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다리와 비슷한 굵기로 썬다. 새우의 등쪽에 이쑤시개 등을 사용하여 내장을 빼내고 씻은 후 3컵 정도의 물을 끓이다가 조개, 오징어, 새우를 넣고 살짝 삶아 국물은 남겨두고  건져낸다.

2. 소금을 넣은 물을 팔팔 끓여 스파게티 면을 10분정도 삶아 익으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3. 코팅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익기 시작하면 껍질을 벗겨 다진 토마토와 토마토케첩 4큰술 정도를 넣어 우스터소스를 약간 넣고 좀더 볶는다.

4. 남겨 두었던 해물 삶은 물을 넣고 서서히 조리듯이 끓인다.

5. 국물이 어느 정도 조려져 반 정도가 되면 익힌 해산물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이 소스에 스파게티를 넣어 잠시 볶으면 완성된다.





● 야채 두부 전골

단백질과 칼슘이 듬뿍 담긴 두부 요리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즐겨 찾으면 몸에 좋다. 칼로리는 적고 영양분이 많은 두부에 야채를 더한다면 다이어트에 안성마춤인 요리가 탄생한다.

[재료]

배추 100g, 느타리버섯 80g, 홍고추 1개, 양파 1개, 저지방우유 1과 1/2C, 쑥갓20g, 흑임자 5g, 대합 5개, 소금, 육수 1C, 순두부 1/2 컵



[만들기]

1. 배추는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썬다.

2. 냄비에 순두부, 배추, 느타리버섯, 양파, 대합을 색스럽게 담고, 육수와 저지방우유를 넣어 끊인 후 소금간을 한다.





A형에 맞는 운동법

내성적인 경향이 있는 편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운동보다는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명상이나 요가가 추천할 만하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한 몸을 유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요가 비디오 테이프를 구입해 스스로 따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쭉 펴고 바로 서서 까치발 들기, 10번씩 10회

- 바닥에 누운 후 다리를 쭉 펴 힘을 주고 10도, 30도, 90도 순으로 올리면서 5초 동안 유지하기, 10회 이상

- 팔은 주먹을 쥐고 어깨높이 만큼 앞으로 올리고, 의자에 앉은 듯 앉았다가 일어나기, 20회 3세트

- 맥주병으로 종아리 문지르기 50회 3세트



A형을 위한 추천운동

요가

유연성 운동으로 체형을 가꾸게 하는 운동이다. 근육을 늘려 운동범위를 크게 하여 주며 또한 복식호흡을 통해 신체 활동 시 순환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요가의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에 있으나 현대인들에게는 건강법으로 더 각광을 받고 있다.





필라테스

허벅지, 골반, 어깨 등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체내의 작은 근육(특히 뼈에 붙어 있는 작은 근육들)을 강화시키는 운동법으로 주로 매트에서 행해지며 요가와 다른점은 복식이 아닌 흉식 호흡으로 호흡이 짧다는 것이다.



B형의 특징

B형 여성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이고, 낙천적이며, 규칙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아이디어가 많고, 변화를 좋아한다는 평가를 듣는 편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미식가가 많고 진하고 깊은 맛을 즐기는 편이어서 살찌기 쉬운 타입이기도 하다. 성격상 ‘단기 집중형’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아 효과는 빨리 나타나나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나므로 몸매 유지에 늘 신경을 써야한다.



B형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

B형은 소화기관이 튼튼한 편이어서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고, 한두 가지 음식만을 집중적으로 먹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유제품과 올리브유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음식은 되도록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게 조리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다이어트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좋다. 가끔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을 골라서 식사를 하는 것도 체중조절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샐러드나 과일 위주의 채식식단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유제품의 섭취로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추는 게 좋다. 다이어트식품으로는 식사대용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좋다.



B형을 위한 추천음식



● 우유 젤리 무스

화이트닝에 효과적인 우유로 만든 요리.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과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드는 비법으로 꾸준히 먹으면 기미, 주근깨도 싹 사라진다.



[재료]

우유 1컵, 아침에 쥬스 오렌지 1/2컵, 계란흰자 1개, 우뭇가사리 20g



[만드는 법]

우뭇가사리를 불려 끓인 후 계란흰자 거품과 우유, 아침에 쥬스 오렌지를 섞어 식힌다.



● 현미 과일케이크

현미 과일 케이크는 1인분 기준으로 212kcal의 열량을 내며 생크림 케이크는 1인분 기준 807kcal의 열량을 낸다. 때문에 현미를 이용해 케이크를 만들면 특별한 맛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재료(4 인분)]

현미 60g, 두유 600g, 바닐라향 약간, 메이플시럽(단풍잎시럽) 80g, 건포도 20g, 한천 4g, 소금, 계피 약간씩 체리(통조림) 약간, 방울 토마토 10개



[만드는 법]

1. 현미를 물에 불려 준비해 두었다가 일반 밥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현미를 삶은 후 식힌다.

2. 볼에 소금, 두유, 바닐라향, 메이플시럽, 계피가루, 건포도를 순서대로 넣고 섞는다.

3. 8배의 물에 4~5시간 불린 한천을 2에 넣고 끓인다.

4. 3을 체에 거른다.

5. 4에 1을 넣고 저어준 후 원형 몰드에 넣고 냉장고에서 식힌다.

6. 4를 몰드에서 빼낸 후 방울 토마토를 반으로 썰어 케이크 테두리에 두르고 체리를 탑에 얹어 장식한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현미는 충분한 시간동안 물에 불린 후 미리 삶아 준비해야 하며 완성된 요리를 몰드에서 빼낼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자를 때에는 칼을 따뜻하게 해 세워서 사용해야 깨끗하게 커팅할 수 있다.



● 시금치 스파게티

시금치는 야채 중에서도 비타민 A,C를 비롯 철분, 칼슘, 요오드 등 같은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연 알칼리성 식품이다. 발육기의 어린이는 물론 임산부에게도 좋은 시금치. 수산 성분 때문에 체내에 흡수된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과 요도에 결석을 만든다는 우려도 있지만 데치면 어느 정도 제거가 되어 매일 500g이 넘는 양을 지속적으로 먹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재료-4인분]

베이컨 1쪽, 브로콜리 1송이, 붉은 피망1개1/3개, 화이트소스(버터 2큰술, 밀가루3큰술, 육수1컵, 우유1/3컵, 생크림1/3컵, 소금, 후추) 버터, 소금, 후추약간, 면(시금치7뿌리, 밀가루2컵, 물3큰술, 식용유1 큰술, 소금약간)



[만들기]

1. 밀가루에 물, 식용유, 소금을 넣어 반죽하고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데친 후 곱게 다져 함께 섞어 반죽한다.

2. 반죽을 밀대 방망이로 0.3cm정도의 두께로 밀고 0.5cm 너비로 칼국수 보다는 약간 가는 너비로 썬다.

3. 끓는 물에 식용유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면을 삶아 찬물에 씻어 건진 후 버터를 녹인 팬에 면을 볶는다. (반죽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또 끓는 물에도 식용유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 면발이 훨씬 쫀득쫀득 해진다.)

4. 브로콜리는 데쳐 송이로 떼고 베이컨은 잘게 다지고, 붉은 피망은 예쁘게 채를 썰어 각각 버터에 소금, 후추를 넣고 볶는다.

5.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채친 밀가루를 넣고 충분히 볶은 후 육수와 우유를 조금씩 부어 가면서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저어 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생크림을 1/3컵 넣으면 화이트소스가 된다.

6. 접시에 볶은 면을 담고 화이트소스를 끼얹은 후 4를 뿌려 내면 스파게티가 완성된다.





B형에 맞는 운동법

여럿이 함께 하는 운동이 좋다. B형은 일정기간별로 식사조절이나 운동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 유리하고, 한가한 시간을 줄이고 다른 사람들과 활동적으로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운동은 농구, 테니스, 에어로빅, 재즈댄스, 배드민턴 등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추천된다.



-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와 에어로빅 40분 이상 하기

- 제기차기(혹은 투명제기차기) 200회 이상

- PT체조 300회 이상

- 인라인이나 스쿼시 등 30분 이상하기



B형을 위한 추천운동



스쿼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열량 소모가 커 짧은 시간에 최고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달정도 꾸준히 하면 3㎏ 이상 감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높은 운동이다. 스쿼시는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이뤄지지만 치고 달리기를 쉬지 않고 반복하는 까닭에 다른 종목에 비해 단위 시간당 운동량이 가장 많다. 30분에 소모되는 열량이 450kcal 이상. 짧은 시간에 체내의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이다. 또한 게임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폐기능, 지구력, 민첩성을 높여주고 부상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는 것도 스쿼시의 장점으로 꼽힌다.



인라인

인라인의 운동법은 기본자세와 팔 젖기, 다리 밀기, 회수 동작을 반복하여 양발을 여유 있고 부드럽게 움직여 스케이팅한다. 단 우리가 배운 레이싱 자세는 장시간 동안 하기에는 선수가 아닌 다음에야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서 얼마 못 가 주저앉는다.



허리는 둥그렇게 말아 조금만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펴서 편안한 자세로, 팔은 편안하게 약간 구부려도 좋다. 상, 하반신 모두가 조화로운 전신 운동을 유지하기 위해 흔들어 주고 시간은 체내에 지방이 연소되는 시점을 지나는 20분 이상으로 30~40분 사이에 운동량을 맞춰 천천히 주행하도록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횟수는 매일해주면 좋겠지만 시간에 민감한 현대인들은 격일로 하는 게 좋다.



뛰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도 관절에 무리 없게 할 수 있는 데다 조깅보다는 빠른 스피드로 풀 냄새,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상쾌함을 느끼실 수도 있다. 인라인 로드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등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량을 감소시켜 준다.



AB형의 특징

가치관이 뚜렷하며 분석적인 성향이 있는 AB형도 B형과 마찬가지로 미식가가 많은 편이다.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에도 관심이 있지만 그보다 건강을 위한 투자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다이어트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한다거나 저칼로리 식사를 통해 건강과 미용을 둘 다 얻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적합하다.



AB형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

AB형 여자의 식사조절 방법은 밥과 국, 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위주의 식단이 추천된다. 밥은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두부나 생선, 각종 야채 등을 반찬으로 준비하는 것이 적절하다. 식사일기를 쓰면서 꼼꼼하게 칼로리를 계산해서 열량섭취나 운동량을 조절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일정기간별로 다이어트 계획을 수정, 새롭게 계획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AB형이 체중감량을 하려면 고기의 섭취량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야채나 두부를 많이 먹는 게 효과적이다. 컬리플라워, 오이, 샐러리 같은 야채는 AB형에게 활력의 공급원이 될 수 있기 때문. 한두잔 정도의 커피나, 적포도주, 매실,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AB형을 위한 추천요리



● 두부소스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

샐러드는 생야채로 만들어져 비타민과 여러 가지 무기질 공급 뿐 아니라 섬유소의 작용으로, 변비,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이다. 게다가 포만감을 주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섭취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샐러드에 마요네즈가 첨가되면 칼로리가 높아진다. 마요네즈는 1큰술(14g)에 93kcal로 많은 열량을 낸다. 적어도 1인분에 2큰술 정도는 보통이다 보니 거의 200kcal정도. 이는 밥 2/3공기를 뚝딱한 것이다. 두부소스는 4인분에 100kcal정도로 1인분에 25kcal정도니 결과적으로 1/8kcal로 줄인 소스가 된다.



[재료-4인분]

양상추120g, 그린비타민20g, 치커리20g, 방울토마토4개, 피망1/2,

소스 만들기 재료-두부2/3모, 양파1/2개, 레몬즙(식초) 2큰술, 물 3큰술, 소금, 피망 다진 것



[만들기]

1.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고 반으로 가른다.

2. 피망은 링모양으로 얇게 썬다.

3. 링모양이 찢어지거나 남은 부위는 잘게 다져서 소스에 넣을 수 있게 따로 준비한다.

4. 큰 볼에 두부를 으깨고, 양파와 피망 다진 것과 레몬즙을 넣고 물을 약간 부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미역 두부 말이

미역이 두부를 만났을 때는 새콤달콤한 차가운 요리가 완성된다.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 같지만 미네랄, 칼륨, 요오드, 게다가 칼슘이 많은 미역과, 고기 못 지 않게 단백질과 칼슘이 많은 두부가 만나면 미역과 두부는 우리 몸에 좋은 요리로 완성된다.



[재료- 4인분]

미역50cm, 두부1/2모, 당근1/3개, 소금, 참기름, 깨소금, 다진 파 약간, 후추, 오렌지 왜된장 소스



[만들기]

1. 미역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폭 5cm, 길이는 10cm정도로 자른다.

2. 두부는 으깨어 면 보자기에 꼭 짜서 뽀송뽀송하게 만든다.

3. 당근을 곱게 다져 면 보자기에 닦아 물기를 없앤 후 으깬 두부에 넣고 소금, 참기름 약간, 깨소금, 다진 파, 후추로 양념한다. 이때 물기가 많으면 미끄러워 잘 말리지 않으니까 뽀송뽀송하게 만든다.

4. 미역을 잘 펴서 양념한 두부를 2/3모 만큼 펴 바르고 도르르 말아준다.

5. 오렌지 왜된장 소스를 만든다. 왜된장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오렌지주스1/3컵에 식초와 검은깨를 넣으면 오렌지 왜된장 소스가 완성된다.





AB형에 맞는 운동법

운동은 A형과 B형에서 추천되었던 유산소운동 중에서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무리가 없다. 운동에 관해서는 A형 체질과 비슷해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태극권이나 요가 등 격렬하지 않은 운동이 효과적 이다. 가정에서 스탭퍼를 이용해 운동하는 것도 좋다.

- 버스, 전철 2정거장 전에서 미리 내려 걷기(or 걷기운동 30분 이상)

- 반듯이 누워서 두 다리 서로 교차. 20회 3세트 실시

- 수건스트레칭, 수건을 잡고 팔을 쭉 뻗어 올려 좌우, 앞뒤로 돌린다. 좌우로 돌리기 2~3회로 20번씩.

- 누워서 다리를 90도로 올렸다가 땅에 닿을 정도로 내렸다가 올리기 반복 20회 3세트



AB형을 위한 추천운동



태극권

태극권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의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권법이다. 간화태극권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익힐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극권은 심신을 단련하기 좋은 운동으로서 힘이나 완력에 의한 근력운동이 아닌,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운동이다. 근육의 수축과 긴장의 반복으로 인해 대뇌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태퍼

탄력적인 힙업과 하체관리에 좋은 스태퍼 운동은 계단을 오르거나 등산을 하는 운동효과로 심폐기능 강화 및 유산소운동 효과가 있다. 평소 걷기 운동이 부족한 사람은 물론이고, 많이 걷는 사람에게도 규칙적인 걷기운동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 외에 지구력 강화는 물론이고 더욱 건강한 하체훈련을 도와준다.



O형의 특징

O형은 의지와 실천계획이 남들보다 강하고 추진력과 리더십 또한 뛰어난 편이다. 따라서 목표의식과 라이벌을 만들고 단기간 다이어트를 계획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케이스. 다른 혈액형에 비해 요요현상이 잦은 편이므로 간단한 운동과 체조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O형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

O형 여성은 위산이 풍부한 편이므로 고기를 잘 소화시킨다. 때문에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와 브로콜리, 시금치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짜지 않은 장조림, 생선 등을 반찬으로 먹는 게 좋다. 달걀이나 유제품등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O형을 위한 추천 요리



● 브로콜리 쇠고기 볶음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로 풍부하다. 그밖에도 비타민A, B1, B2, 칼륨, 인, 칼슘등 미네랄도 시금치 못지않게 풍부하다. 비타민A는 점막이나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줘서 감기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다. 비타민C는 예쁜 피부를 가꾸어 주어 기미, 주근깨처럼 피부에 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막아주어 고운피부를 가꾸어준다. 또한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고열량의 식용유나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게 익힐 수 있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재료-1인분]

브로콜리 50g, 쇠고기 50g, 간장1/3 작은 술, 녹말가루1/3작은 술, 양송이 2개, 후추, 파, 굴 소스 1작은 술



[만들기]

1. 쇠고기는 얇게 썰어 간장, 후추, 녹말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양념이 배도록 재어둔다.

2. 양송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파는 송송 썬다.

3. 브로콜리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전자렌지에 1분 동안만 익힌다.

4. 전자렌지를 열고 양념한 쇠고기와 양송이를 담고 굴 소스와 송송 다진 파를 넣고 잘 섞은 다음 3분정도 데우면 브로콜리 쇠고기 볶음이 완성된다.



● 허브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살살 녹는 허브치킨 스테이크.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근육에 지방이 섞여 있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될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아 콜레스테롤 염려가 없다. 다이어트를 위해 기름기가 거의 없는 닭 가슴살로 만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재료-4인분]

닭 가슴살 덩어리 4개(350g), 소금, 후추, 오레가노, 로즈마리, 파슬리 조금



[만들기]

1. 닭 가슴살에 붙은 기름을 떼어낸다.

2. 파슬리는 잎만 뜯어 다져서 가루를 만든다.

3. 닭 가슴살 앞뒤로 칼집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 오레가노, 로즈마리, 파슬리가루를 앞 뒤 골고루 충분히 뿌리고 1시간 정도 재어둔다.

4. 오븐 팬에 쿠킹호일이나 기름종이를 깔고 180℃에서 구워 익히시거나 중간 불 정도의 그릴에서 익히시다 약한 불에서 익히면 기름을 뺀 다이어트 허브치킨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 케이준 치킨 샐러드

닭튀김을 해도, 통닭집에서 치킨을 주문하거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사와도 으레 한두 조각씩은 꼭 남게 된다. 다시 튀기면 그냥 먹기에 딱딱하고 맛도 없어지게 되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럴 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집에서 만들어 보자.



[재료-4인분]

남은 치킨, 양상추, 샐러리, 청 피망, 홍 피망, 방울토마토, 올리브, 크루통, 삶은 달걀1개, 베이컨 1장, 슬라이스치즈1장, 케이준 드레싱(머스터드, 꿀, 마요네즈를 각각 같은 양을 넣어 만든다)



[만들기]

1. 닭튀김은 살만 발라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전자렌지에 살짝 데운다.

2. 양상추는 손으로 찢어 놓고, 샐러리는 어슷하게 썰고, 청 피망, 홍 피망은 얇게 채 썰고 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3. 전자렌지에 바싹 구워 기름을 뺀 베이컨은 잘게 부수고 치즈도 다진다.

4. 달걀은 전체 4등분으로 자른다.

5. 그릇에 야채들을 담고 닭살코기와 달걀을 얹고 베이컨, 치즈, 크루통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드레싱을 뿌리면 케이준 치킨 샐러드 완성.

 

O형에 맞는 운동법

O형은 경쟁심이 강한 편.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다이어트 파트너가 있거나 그룹으로 함께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체중감량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일정기간을 두고 정기적으로 모여서 식사조절이나 운동이 잘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모임을 갖는 것도 좋다. 단,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 목표를 세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은 심장 박동수를 올려주는 걷기나 조깅, 줄넘기,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등 어떤 유산소운동이 좋다.



- 줄넘기(혹은 투명줄넘기), 20분 이상 후 종아리 마사지

- 토끼뜀 50회 이상 실시 후 종아리 마사지

- 누워서 자전거 타기 20분 이상

- 팔을 쭉 펴고 앞뒤로 손뼉을 치면서 빨리걷기 1시간 이상



O형을 위한 추천운동



런닝머신

항상 운동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덥히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운동의 50%를 차지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런닝을 할 때는 몸 전체를 옆모습에서 보았을 때 머리부터 몸통 엉덩이까지 일자 형태로 반듯하게 서서 약 5° 정도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달린다. 이 때 팔을 움직이는 요령은 손가락을 가볍고 편안하게 말아 쥐고 엄지를 검지 끝 1번 마디와 2번 마디사이에 가볍게 올려놓고 손을 매번 흔들 때마다 허리를 가볍게 스치며 앞뒤로 흔들어 준다.



다리는 무릎을 앞으로 약간 올려 체공시간을 적게 하며 깔려 뛰는 것이 좋습니다. 달릴 때 다리의 보폭은 초보자 일수록 간격을 적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게 되고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보폭은 충분한 운동량이 없는 사람일수록 평소 본인의 보폭에 약 10~20% 좁게 하여 몸 전체의 중량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호흡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제일 좋고 편한 호흡은 입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을 하되 처음 천천히 달리는 전반에는 두 번 들이 마시고 다시 두 번을 내쉬는 것이 좋으며 중반이나, 후반에 호흡이 빨라질 경우 한 번 들이 마시고 한번 내쉴 때 완전히 끊지 말고 후후 나누어 내쉽니다. 아니면 한번들이 마시고 한번에 내쉬는 방법이 있는데 두 가지를 모두 시도해본 후 자신에게 맞는 호흡법을 선택한다.



식사 후 최소 약 2시간 경과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격한 운동을 할 경우 구토 및 복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중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스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 보다는 맹물을 마셔 위에 부담을 적게 해야 좋다.



줄넘기

복장은 계절에 맞는 운동복이 알맞으며 줄넘기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므로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 신발은 밑창이 두껍고 스폰지가 있는 조깅화류가 좋다. 장소는 딱딱한 콘크리트, 아스팔트 위는 뒷면 무릎이나 관절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으며 그 외의 흙이나 마루면 좋다. 줄넘기 운동은 주로 손으로 돌리고 발로 뛰면서 하는 운동이기에 단순히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운동처럼 생각 할 수 있으나 실은 전신운동으로 짧은 시간만 뛰어도 힘들고 운동량을 크게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때문에 줄넘기 운동을 할 때 사용되어지는 부분인 허리, 어깨, 팔, 무릎, 발목, 손목 등을 돌려주거나 스트레칭 등으로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하도록 한다. 또 줄넘기를 마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하여 몸을 잘 풀어주어 근육통을 예방하며 근육 피로가 남지 않도록 한다.





혈액형별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법



A형

음식: 동물성 육류 섭취보다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나 콩,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 저칼로리 야채를 섭취하는 게 좋다 , 식사량은 무리하게 줄이지 말 것

운동: 요가나 명상 같은 정적인 운동이 적합



B형

음식: 한 가지 음식으로 식사조절을 하는 것 보다는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게 좋다.

운동: 운동: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구, 에어로빅, 댄스 등이 좋다.



AB형

음식: 현미나 잡곡밥, 국, 두부, 생선 등으로 구성된 한식위주의 식단이 좋다. 다이어트계획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다이어트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 운동: 요가나 태극권처럼 격렬하지 않은 유산소운동, 스텝퍼 등을 이용한 운동이 적절.



O형

음식: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짜지 않은 장조림등), 브로컬리, 시금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운동: 심장 박동수를 적절하게 올려줄 수 있는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같은 다소 격렬한 유산소 운동이 적절.



다이어트 도우미

“식사를 일기를 쓰면 다이어트가 쉬워집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다. 식사일기 쓰는 방법은 ①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 열량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특히 간식이나 음료의 섭취도 빠트리지 않고 적는다 ②언제 음식을 먹었는지, 먹는데 걸린 시간을 적는다 ③ 음식을 먹은 장소를 기록한다 ④누구와 함께 먹었는지 적는다 ⑤음식을 먹었을 때의 기분을 기록해두면 기분에 따른 음식섭취의 증감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식사일기’를 쓰게 되면 전체적인 하루 열량섭취량을 계획하기 쉽고, 간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영양소 섭취가 부족한지 등을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어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다. 수면시간과 운동량, 체중도 함께 기록하면 좋다. 체중은 1주일이나 10일 단위로 측정하는 게 보통이다. 목표 감량 체중은 한 달에 2~4kg로 잡는 게 건강에 무리가 없다.



온라인 다이어트 게임 ‘릴레이 이벤트’

“다이어트, 함께 하면 성공한다!”



다이어트 포털사이트 엔젤다이어트(www.angeldiet.co.kr)는 국내 최초로 다이어트를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어트 게임인 ‘릴레이 이벤트’를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릴레이 이벤트란 혼자 하기 힘든 다이어트를 여럿이 함께 하면서 다이어트 동기를 강화하고, 그 효과를 함께 체험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28차에 걸쳐 약 3,5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릴레이 이벤트(참가비1만원)진행방법은 약 3주 동안 다이어트 전문 컨설턴트가 내주는 다이어트 숙제와 일기, 결심장 작성, 퀴즈풀기, 식사일기 쓰기 같은 다이어트 전문 프로그램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다이어트를 체험하는 것. 다이어트에 성공한 상위 10%에게는 소정의 상금도 수여된다. 현재 10대는 물론 산후비만 아줌마까지 다양한 이용자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집에서 간편하게 체지방 테스터 ‘슬림 헬스스틱’을 제공한다.
2005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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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을 여는 20가지

     

  •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한시간의 차이가 있다.

    14.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을 구분한다.

    15. 통근시간이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16. 여유 있는 계획을 세운다.

    17. 모든 일에는 데드라인이 있다.

    18.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19. 모든 계획은 시작시간과 끝시간을 명시한다

    20. 항상 최상의 선택으로 시간을 방비하지 않는다.

     

    음악: When I dream (Carol Kidd)

    출처: 예기치 않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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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내다본 쥘 베른의 몽상


    "원자력 잠수함·달착륙 등 인류 발전 예견한 과학소설의 아버지"
    지구에서 달까지·카르파티아 성 / 쥘 베른 지음|김석희 옮김 열림원

    15소년 표류기 / 쥘 베른 지음|김윤진 옮김 비룡소
    이한수기자 hslee@chosun.com
     

    ‘15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로 유명한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1828~1905)이 세상을 떠난지 올해로 100년이다. 그의 작품들에는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란 이름표가 붙지만, 쥘 베른이 그린 ‘미래’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의 상상력이 현실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마차와 증기기관차의 시대에 살았던 쥘 베른은 80여편의 작품 속에서 통찰력 있는 예지로 미래 사회에 실현될 세계를 묘사한다. 산업혁명의 성공을 목격한 19세기 서유럽 지식인답게 그는 기술 발전과 인간의 미래를 낙관했고, 인간의 도덕과 명예, 모험, 도전 정신을 숭앙했다. ‘몽상’했던 원자력 잠수함, 인간의 달 착륙은 이미 현실이 되었고 80일의 세계일주 기록은 80시간으로 단축됐다.

    이번에 처음 한국어판이 나온 ‘지구에서 달까지’(1865년)는 남북전쟁 직후의 미국이 배경이다. 전쟁이 끝나 무기 개발의 명분을 잃어버린 ‘대포 클럽’ 회원들은 ‘달나라에 포탄을!’이란 구호를 내걸고 전 세계로부터 자금을 모은다. 정확히 겨냥된 포탄이 초속 12㎞ 속도로 달을 향해 날아가면 달에 도달한다는 결론이다. 마침내 거대한 포탄이 완성되는데, 이 포탄을 타고 가겠다는 사람이 나타난다. 최초의 유인 우주선이 되는 셈이다. 이 작품은 멜리아스 형제의 영화에서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재현되기도 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년)은 흡혈귀 전설이 남아 있는 카르파티아 산 고르치 남작의 고성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루마니아 귀족 텔레크 백작의 모험담이다. 텔레크 백작은 유럽 제일의 오페라 여가수 스틸라를 사이에 놓고 고르치 남작과 경쟁한 연적(戀敵). 텔레크 백작은 이 성에서 5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스틸라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구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성의 어둠 속으로 뛰어든다.

    이 두 소설은 열림원이 2002년부터 기획 출간해온 ‘쥘 베른 컬렉션’의 5, 6권이 된다. 열림원은 앞서 ‘지구속 여행’, ‘해저 2만리’, ‘15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냈고, 내년까지 모두 20권으로 쥘 베른 소설을 완간할 예정이다.

    ‘로빈슨 크루소’를 잇는 모험소설의 고전 ‘15소년 표류기’(1888년)는 태평양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소년 15명이 2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 싸워 나가는 이야기다. 공상과학 소설가가 소년들의 모험담을 썼다는 사실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쥘 베른의 ‘공상’과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 그치지 않고 미지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모험’과 연결된다. 섬에 표류한 소년들은 바다표범을 사냥해 램프에 넣을 기름을 마련하고, 야생 타조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한다. 흔히 어린이용 ‘동화’로 소개되었지만, 이번 완역본은 어린 청년들의 당당한 성장기이자 모험기, 또 인간의 윤리와 품성, 인격에 관한 꼼꼼한 관찰기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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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 부모들의 자녀교육 그 비밀은?


    최고의 석학은 물론 지구촌을 좌지우지하는 실력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유태인들. 과연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유태인들에게 물어보면 그 힘의 근원은 바로 ?전통 교육?에 있다고 말한다. 대관절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길래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자녀교육의 뿌리는 <탈무드>와 <토라>

    이스라엘의 교육은 4천 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유태교육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예부터 모든 일상을 항상 성경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유태민족을 일컬어 '성서의 사람들'이라고 불렀는데, 특히 구약성서 <토라>를 통한 독서와 배움은 항상 유태민족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잠언 22:6)' 라는 성경 구절에 따라 유태민족은 일찍이 고대 성경시대 때부터 어린이들의 능력에 맞추어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교육 전통을 가져온 것이다.
    유태인을 떠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탈무드> 역시 성경시대 이후부터 유태인들에게 풍부한 백과사전 역할을 하며 유태교육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끌어주었다. 탈무드는 '배움'이라는 뜻 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독특한 유태교육 방법을 지칭하는 말로 대신 쓰일 정도. 실제로 유태민족은 규율에 따라 살고 규율에 따라 죽는다고도 말할 정도로 생활 속에서 규율을 엄격히 지킨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탈무드의 계율에 따라 아기를 낳고, 탈무드의 지침대로 장례를 치르며,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를 교육시키고, 탈무드의 관례에 따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
    이렇게 전통교육의 맥을 이어온 유태인들이 노벨상을 휩쓸고 세계사에 한 획을 긋는 인물들을 속속 배출하자 유네스코는 1980년대 초부터 유태인들의 교육방법에 주목했다고 한다. 유네스코가 특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유태인들의 육아법, 특히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유태인 부모들이 계승하고 있는 그들의 전통 태교 '닛다'에 관한 것이었다. '닛다'는 <탈무드>에 기록되어 오랜 옛날부터 계승해 오고 있는 '타이밍 임신법'을 말한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도 나름의 전통 태교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유태인들의 태교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임신 중에 해서는 안 되는 '금기 위주'인 데 반해 유태인의 태교는 '태아를 위해 해야 할 일' 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36년 동안 '닛다'를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유태인들이 어느 민족보다 건강한 아기를 출산해 왔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누구도 '닛다'를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똑똑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닛다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닛다'의 우수성을 짐작할 수 있다.

    따뜻하고 자상하지만 매우 엄격하다

    유태인 부모들은 가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결혼 후에 자식이 없다면 가족으로 묶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다. 그들에게 가정이란 인체의 '배꼽' 같은, 즉 세상의 중심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부모 역할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유태인 부모는 부모가 되기 전부터 부모 역할에 대한 자세를 확실하게 배운다. 아기가 없는 결혼 초부터 가까운 부모교육센터를 다니고, 아기를 낳은 선배 부모를 만나 육아에 대해 미리 익힌다. 임신을 했을 때도 아기 건강이나 아기 돌보기에 대한 부모교육을 부부 두사람이 함께 적극적으로 배운다. (역시~ 이렇게 조성된 결혼문화가 넘 부럽군..^^)

    특히 유태인 가정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유태사회가 우리나라처럼 '부계사회'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탓이다. 그러나 유태인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은 우리와는 매우 다르다.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 남녀차별이 없기 때문이다. 유태인 아빠들은 직장을 마치면 '칼 퇴근'(캬~ 시온맘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 해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또 가정에서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아빠를 따라 공부하는 흉내를 내고 습관을 들이게 한다. 유아교육 기관에 맡겨진 아기를 데리러 가는 일도 부부 공동의 몫이다. 부부 중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아기를 데려오고 돌본다.

    이스라엘의 엄마 역시 여느 다른 나라 엄마들처럼 자녀교육에 극성맞다고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탈무드>에서는 엄마는 '집안의 영혼' 이라 부르며 최초 교육자이자 아기를 전통 유태인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치는 주체로 여긴다. 하지만 교육열이 높다고 해서 아기를 소유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아기를 신이 세상에서 잘 교육하고 길러달라며 잠시 맡겼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사랑'보다는 '적절한 사랑'으로 생활습관을 엄격하게 다루는 편이다.


    예컨대 편식 습관을 고치거나 식사 예절을 가르칠 때 아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겠다고 고집부리고 밥을 먹지 않으면, 안쓰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음식을 절대 식탁에 올리지 않는다.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선택의 여지도 없음을 아기 스스로 깨닫도록 하기 위함인데,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아기를 굶긴다! 텔레비전 시청도 예외가 아니다. 대부분의 유태인 가정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어른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텔레비전 코드를 빼버린다 고 한다. 이는 처음부터 약속하고 훈련한다. 아기는 부모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말로 하는 교육보다는 보고 따라 하는 교육을 부모가 먼저 실천한다.


    이스라엘 히브리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건국대 강사 박미영 씨는 대부분 맞벌이를 하면서도 유태인들이 이처럼 자녀를 훌륭히 교육하는 비결은 가정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태인 부모들은 오후 4시가 되면 퇴근하는데 그때부터 아기가 잠자리에 드는 저녁 9시까지는 온전하게 아이를 돌보는 데 씁니다. 부모 각자 할 일은 아기가 잠든 후에 하지요. 만약 9시 이전에 다른 일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스라엘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보도될 거예요. 그만큼 엄마 아빠 가릴 것 없이 아기와 함께 농축된 저녁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가장 효과적인 언어교육법은 '대화'


    '말이 없는 아이는 배울 수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유태인 엄마는 아기를 키울 때 언어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는데, 이때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체벌 없는 교육'과 '대화' 다. 심하게 떼를 써도 절대 손찌검하지 않고, 뭐든 자세히 설명하며 대화하는 유태인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면 답답할 정도라고. 이런 교육은 아기에게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바탕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함양시킨다.


    자신의 아이들을 이스라엘에서 교육시킨 건국대 사회학과의 류태영 박사 역시 유태인 엄마들의 언어교육법이 남다른 점을 지적한다. 특히 말 자체보다는 '생각하며 말하는 대화법'을 가르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그래서 그들은 만 3세 이전에 글자를 가르치는 것을 무척 싫어하며 숫자와 글자 공부는 초등학교에서 배운다고 한다.
    "이스라엘 부모들이 일찍부터 언어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유로운 사고를 하게 만들고, 그런 유연성이 창의적인 능력과 논리성을 키워주니까요. 하지만 결코 따로 '언어 공부'를 시키지 않아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교육하지요. 그들은 모국어를 잘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외국어는 10세가 되어야 가르치지만, 대학에 가면 모두 3개 국어로 능통하게 말하게 됩니다"


    헤브루타식 교육_

    유태식 육아법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헤브루타식 교육'이라 불리는 탈무드식 대화법이다. <탈무드>가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벌이는 랍비와 제자들의 토론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유태인들은 부모와 아기가 서로 대화하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여긴다. 단, 대화에는 단계가 있는데 우선 아기의 말을 경청해서 심리상태를 파악한 후에 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그 다음에 토론과 논쟁이 이어지고 합의의 과정을 거친다.

    베갯머리 교육_

    유태인 부모들의 '베갯머리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스라엘의 아기들은 돌이 지나면 누구나 침대 머리맡에서 부모가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친다. 유태인들은 '베갯머리 이야기'를 부모의 당연한 의무이자 자연스러운 하루 일과로 생각한다. 한창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에 책에 나오는 수많은 단어와 잘 다듬어진 문장을 대하다 보면 아기들의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은 자연스럽게 발달할 수밖에 없다. 돌이 갓 지날 무렵부터 부모가 책을 읽어준 덕분에 네 살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이미 평균 1,500자 이상의 어휘력을 갖게 된다고.
    책을 읽어줄 때는 아기가 뽑아온 책을 잠들기 전까지 읽어주는데 얇은 책은 한 권 다 읽지만, 두꺼운 책은 중간까지만 읽는다. 그리고 '내용이 어떻게 될지 내일 읽어줄게.' 하며 아쉬움을 남겨둔 다음 이야기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책을 읽고 나면 엄마는 아기의 생각과 느낌을 꼭 묻는다. 물론 아기가 너무 어려서 처음에는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겠지만, 알아듣기 쉽고 친근한 말투로 몇 번 반복해 질문을 던지면 아기는 조금씩 서툴게나마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한다. 책읽기를 헤브루타식 교육의 연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수께끼 교육_

    아기의 어휘력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유태인식 교육법의 하나로 수수께끼 교육을 들 수 있다. 수수께끼는 간단한 질문 하나로 아기에게 상상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아기에게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자주 던지면 어휘력과 연상 능력이 몰라보게 좋아진다고. 그래서 유태인 엄마는 아기가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는 생후 1년 정도가 되면 수수께끼 놀이를 시작한다. 주로 사물의 명칭과 쓰임을 가르치는데,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며 '이게 뭘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 '신체 수수께끼'놀이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아기가 어느 정도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2세 이상이 되면 아기에게 '기쁘다','슬프다' 등의 추상명사를 가르쳐준다. '크다의 반대말이 뭘까?', '푹신하다의 반대말이 뭘까?' 이렇게 부모와 아기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을 가리키며 묻고 대답하는 놀이 방법으로 반대 개념을 익혀간다. 아기들이 좀더 성장해 추상적 사고와 비유의 개념이 생기면 본격적으로 아이와 ?스무 고개? 놀이를 시작한다.

    자녀교육이란 공부가 아니라 '놀이'

    유태인 엄마들은 놀이로 모든 교육을 한다. 퍼즐이나 그림 맞추기, 블록놀이, 찰흙놀이,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기, 각종 만들기 등은 그들이 매일 하는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놀이들이다. 유태인 아기의 놀이에는 언제나 엄마가 함께 한다. 그리고 언제나 질문이 따라다닌다. 그들은 놀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엄마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눔으로써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그래서 유태인 엄마들은 피아노나 글자 공부 같은 기능적인 교육은 만 3세 이전에 시키지 않는다. 피아노 공부 대신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숫자 공부 대신 꽃 그림을 여럿 늘어놓아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놀이 원칙은 아기가 직접 여러 가지 사물을 만들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조막손과 서툰 손놀림 때문에 멋진 작품이 되진 않겠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손 기능을 발달시키고 아기 스스로 터득하도록 이끈다.
    유태인들이 자녀교육에서 놀이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장난감'이다. 하지만 '공부'와 직결되는 장난감은 피한다. 거울처럼 주변의 하찮은 도구라도 아기의 발달을 자극한다면 훌륭한 교구가 된다고 여긴다. 그래서 유태인 아기는 소꿉놀이 세트나 새 장난감보다 쓰다 버린 고물들과 더 친숙하다.
    이렇게 장난감 하나에도 고집스러운 유태인 엄마들은 돌이 지나면 아기에게 꼭 사주는 장난감이 있다. 컴퓨터 게임기나 CD롬 이 그것. 이것으로 연령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들은 다른 교육과 달리 과학기술 교육을 매우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컴퓨터에 일찍부터 친숙해지도록 훈련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사물의 움직임이나 색깔, 형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쟁과 협동은 일찍부터 가르친다

    유태인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익힐 때 가르치는 사회성 훈련 중 하나는 ?경쟁심? 함양이다. 흔히 이기심과 경쟁심을 혼동하곤 하는데, 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을 삶의 일부로 생활 속에서 알려준다. 그리고 경쟁에 참여하는 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은 질 수도, 이길 수도 있으며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겼지만 어떤 방법으로 이겼는지 돌아보게 하고, 졌을 때는 자신의 상황을 잘 받아들이도록 가르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식의 경쟁의식을 '게임'을 통해 다듬어간다는 사실. 아기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승패가 있는 게임을 매우 즐긴다. 유태인 교구로 유명한 '오르다'도 게임을 하는 내용이 많다. 이런 게임을 통해 부모나 교사는 열등감이 아닌 건강한 경쟁의식이 살아나도록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은 이러한 경쟁을 통해 '남보다 뛰어나야 한다'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되는 것'을 더 강조한다는 점이다.
    유태인들에게는 경쟁심과 마찬가지로 협동심 또한 삶의 일부이다. 어린이집에 생후 2개월부터 다니는 아기들이 단체 속에서 협동하는 법을 배운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4~5명의 아기들이 함께 활동하거나,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여럿이 함께 더불어 하도록 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참고한 책

    <내 아이 남다르게 키우는 자녀교육법(문미화/민병훈, 대산출판사>

    <유태인의 천재교육(로스 실러, 나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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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巖 2005-03-1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퍼 갑니다.

    stella.K 2005-03-19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