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의 특성 ~ 호박 의 효능 ~




★ 호박의특성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Caortene 등의 영양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확색을 나타내는 천연색소인 carotenoid계 화합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에서도 비타민 A의 공급원이 β-Carotene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호박의 효능


1. 회복기환자나 위약한 사람
2. 마른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
3. 비만증인 사람의 다이어트(팩틴성분)
4. 당뇨나 산후부기 빼는 효과
5. 숙취해소
☆늙은 호박은 성인병,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습니다.

★ 호박고추장


재료 - 늙은호박4Kg, 엿기름1.5되, 메주가루0.5Kg, 고춧가루1.5Kg, 소금0.5Kg
1. 늙은호박은 껍질, 씨제거 얇게 썬다.
2. 따뜻한 물에 엿기름 넣고 잠시 두었다 주물러 체에 걸러 엿기름 물을 맑게 갈아 앉힌다.
3. 썰어 놓은 호박에 엿기름 물을 붓고 8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다 끓으면 뜨거운 상태에 메줏가루를 넣고 섞는다.
5. 위의 재료가 식으면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섞는다.
6.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20일 동안 햇볕에 두어 발효시켰다가 시원한 곳에서 저장한다.

☆ 호박고추장은 맛이 달고 호박의 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 성분도 좋다.

★ 호박 꿀단지


재료 - 늙은 맷돌 호박 1개, 꿀 1홉, 대추 1컵
1. 늙은 호박의 꼭지부분을 동그랗게 도려낸 후 씨를 빼낸다.
2. 호박속에 꿀과 씨를 뺀 대추를 넣고 꼭지를 다시 막아 찜솥에 앉힌다.
3. 찜통속에서 충분히 무르도록 찐 다음 체에 걸려 물을 따라 마신다.
4.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 호박 경단


재료 - 쌀가루 3컵, 찹쌀가루 2컵, 호박가루 1컵, 팥고물(빵가루, 계피가루), 소금약간
1. 쌀가루, 찹쌀가루, 호박가루를 고루 섞어 익반죽 한다.
2. 익반죽한 것을 둥글게 빚어 끊는 물에 넣어 익힌다...
3. 익은 경단이 물위에 떠오르면 찬물에 행군 뒤 물기를 빼고 고물을 입힌다.

★ 호박 죽


재료 - 호박 1/4, 팥 1/2컵, 불린쌀 1컵, (찹쌀가루 1컵), 소금, 흑설탕 약간
1. 호박은 깨끗이 씻어 속을 파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팥은 물을 3배정도 넣고 삶아 둔다.
3. 호박 + 불린쌀 + 물을 넣고 푹 삶는다.
(불린쌀 대신 찹쌀가루를 넣을 경우 찹쌀가루는 호박과 팥이 무른 다음에 넣는다.)
4. 삶은 내용물을 주걱으로 으깨던지 믹서기에 곱게 갈아 다시 솥에 넣고,
삶아 놓은 팥을 함께 넣어 약한 불에 잘 저어가면서 끊인후 소금과 흑설탕으로 간을 한다.

★ 늙은 호박 칼국수


재료 - 늙은 호박 1/2개, 쌀 1컵, 밀가루 1컵, 팥 3컵, 소금 2큰술
1. 밀 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채썬다.
2. 호박은 껍질과 속을 제거하여 잘 게 썰어 푹 삶는다.
3. 팥은 무르도록 삶아 체에 걸러 팥물을 받아 놓는다.
4. 팥물에 호박과 불린쌀을 넣어 저어가면서 끓인다.
5. 쌀이 반쯤 퍼진다음 손칼국수를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호박 식혜


재료 - 늙은호박 1개, 엿기름 1되,, 된밥 2공기, 생강 3쪽
1. 엿기름의 앙금을 우려내서 밥과 함께 삭힌 국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의 꼭지부분을 뚜껑처럼 도려낸 후 속을 파 낸다.
3. 호박 속에 엿기름 삭힌 물과 생강을 넣고 찜통에 넣고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푹 찐다.
4. 호박이 익으면 꺼내어 즙을 짜서 먹는다.

★호박 쨈


재료 - 늙은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 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깍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 호박 떡


재료 - 쌀 가루 10컵(맵쌀, 찹쌀), 호박고지 300g, 팥고물 4컵, 소금약간
1. 호박고지를 3cm 정도로 썰어 쌀 가루와 버무려 놓는다.
2.시루에 헝겊을 깔고 팥고물 한층을 고루펴고 쌀 가루와 호박고지 섞은 가루를
2 ~ 3cm 정도 되게 한켜 놓고 다음 팥고물을 놓는 방법으로 시루에 앉힌다.
3. 시루에 김이 나도록 푹 찐다.
4.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쌀 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 호박 차


재료 - 호박 1/4개, 생강, 대추, 계피
1. 대추, 생강, 계피를 푹 고아 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얇게 썰어 준비해둔 생강물을 부어 삶는다.
3. 삶은 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땅콩이나 깨를 함께 넣고 곱게 간다.
4. 곱게 간 호박을 다시 냄비에 넣고 끓여 잣을 띄워 먹는다.

★ 호박 양갱


재료 - 늙은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 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깍아 잘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 호박 크로켓


재료 - 호박 1/4개, 양파 1개, 쇠고기 200g, 달걀 1개, 밀까루 1컵, 빵가루 1컵, 식용유
1. 호박은 껍질을 벗겨 푹 삶아 물을 따라내고 수분을 증발시켜 볶아 으깬다.
2. 쇠고기는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하여 볶아 식힌다.
3. 양파도 잘 게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한다.
4. 위의 재료를 섞은 다음 달걀모양으로 빚는다.
5.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입혀서 170℃의 식용유에 노릇 노릇하게 튀겨 낸다.

★ 호박 정과


재료 - 호박고지, 설탕, 물, 물엿
1. 호박고지를 3 ~ 5cm 정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약간 물에 불린다.
2. 두꺼운 냄비에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끓이다가 호박고지를 넣고 시럽에 졸인다.
3.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졸이면 윤기있는 호박 정과를 만들 수 있다.

★ 늙은 호박 장아찌


재료 - 늙은호박, 된장(간장)
1. 늙은호박을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네모로 썰어 꼬들꼬들 말려서 된장에 넣어 둔다.
2. 된장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된다.
3. 호박에 간이 들면 꺼내어 갖은 양념에 무쳐 밑반찬으로 먹는다.

★ 늙은 호박전


재료 - 늙은호박, 계란, 양파, 찹쌀 가루,(말가루), 실파, 들깨잎
1. 늙은호박, 양파를 곱게갈아 찹쌀 가루(밀가루), 난황을 넣고 반죽한다.
2. 실파, 들깨잎, 풋고추, 조갯살(새우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반죽 혼합하여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숫갈씩 떠서 둥글 게 지진다.

★ 늙은 호박 찌개


재료 - 늙은호박, 새우, 새우젓(액젓), 양파, 대파, 고춧가루, 마늘, 풋고추
1. 늙은호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버무려10분정도 재워 둔다.
2. 호박에 간이 들면 새우와 함께 물을 붓고 끓인다.
3. 새우의 시원한 맛과 호박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 늙은 호박 김치


재료 - 늙은호박,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 파, 마늘, 생강, 새우젓(액젓), 마른고추(고추가루)
1.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겨 1 ~ 1.5cm 두께로 썰은 후 액젓으로 재워 간을 한다.
2.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는 소금에 절여 씻어 건져 놓는다.
3. 마른고추(고추가루)는 물에 불렸다가 마늘, 생강과 함께 갈아 놓는다.
4. 앳젓에 재워놓은 호박에 배추(열무, 무, 알타리), 갈아놓은 양념, 파 등을 넣고 버무려 보관한다.
5. 조금씩 꺼내어 냄비에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익혀 먹는다.
☆ 김치 담그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 별미 호박빵


재료 - 강력분 500g, 달걀 2개, 소금 10g, 설탕 70g, 물 160g, 분유 15g, 호박가루 100g,
이스트 20g, 말린호박 50g, 당근 30g, 건포도 100g
1. 강력분과 분유를 섞어 체에 내린 후 소금, 설탕, 호박가루를 넣는다.
2. 이스트를 넣고 섞은 후 물, 달걀 넣고 잘 섞어 버터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3. 반죽을 도마 위에 넣고 칼국수 반죽정도의 끈기가 생기도록 잘 치댄다.
4. 말린 호박은 물에 불렸다가 잘 게 다지고 당근도 잘게 다진다.
5. 건포도는 정종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6. 반죽에 막이 형성되면 준비한 재료를 넣고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 준다.
7. 비닐을 덮고 1시간 가량 상온에서 발효 시킨다.
8. 100g씩 잘라 밀대로 밀어 지름이 10cm크기로 둥글 게 빚어 중안에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9. 비닐을 씌워 2차 발효를 시킨 후 달걀물을 발라 170℃ 오븐에서 12분간 굽는다.

★ 호박찜


재료 - 늙은호박 1㎏, 밤 15개, 대추 15개, 팥 300g,
설탕 200g, 소금 약간
1. 늙은호박은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껍질채 깨끗하게 손질한다.
2. 15cm × 15cm 크기로 잘라 칼집을 넣어 5분 정도 찜통에 찐다.
3. 밤, 대추는 채썰고 팥은 삶아 설탕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반쯤 익은 호박에 준비해둔 팥을 뿌리고 밤, 대추채를 고루 뿌린다.
5. 찜통에 20분 정도 다시 늙은 호박을 쪄낸 후 접시에 담아 수저로 떠서 먹는다.

★ 호박 게국지(서산향토요리)


재료 - 늙은호박 1통, 무청 1kg, 배추 1.6kb,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2큰술,
고추갈은 것 3컵, 능쟁이 젓 1컵(새우젓), 액젓, 파 100g
1. 늙은호박은 껍질, 씨를 제거하고 0.5cm로 갸름하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2. 무청은 질긴 부문을 떼어내고 배추와 소긍에 절여 씻어 놓는다.
3. 고추는 거칠 게 갈아 준비된 자료를 버무린다.
4. 능쟁이젓(새우젓), 액젓으로 간을 맞춰 기타 양념류를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 익힌다.
5. 익으면 뚝배기에 담아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바글바글 끓여 구수한 맛을 내어 먹는다

★ 맷돌호박 미용팩


재료 - 맷돌호박 50g, 꿀 1큰술, 우유 1큰술, 밀가루 1큰술
1. 맷돌호박을 껍질을 벗겨 강판이나 분쇄기에 곱게 간다.
2. 곱게 갈은 호박에 꿀, 우유, 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얼굴과 목에 거즈를 덮고 골고루 펴서 발라준다. 그 위에 랩을 씌우면 흡수가 더 잘 된다.
4. 40분 ∼ 1시간 경과후 거즈를 떼어내고 따뜻한 수건, 차가운 수건 순으로 닦아 준다.

☆ 늙은호박은 비타민 A가 많아 손상된 피부의 재생력을 돕고 거친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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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물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지방을 줄이고 싶다고 해서 식사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먹지 않으면 오히려 지방은 줄어들지 않는다. 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지방을 줄여 주는 성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이렇게 몸에 가까운 음식물이 체지방을 줄여 준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고혈압을 예방한다

등푸른 생선의 기름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중성지방의 증가를 억제한다. 하지만 생선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방이므로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체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킨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다.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체지방의 분해를 진행시킨다. 단, 다량으로 섭취하면 위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생강의 신맛 성분. 몸을 따뜻하게 하여 발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약으로 사용할 뿐 아니라 차에 넣어 마시면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여
지방의 축적을 방지한다

마늘에 많이 함유된 성분이다. 에너지 대사를 높여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시켜 준다. 밤에 먹으면 수면 중에 대사가 활발해져 효과가 크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빈혈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체내의 당질이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방지한다
.
대두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다. 체내에서 당질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므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준다. EPA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도 하므로 등푸른 생선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음식의 흡수를 지연시켜
체지방이 되는 것을 억제한다
.
식이섬유는 장을 자극하여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체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시킨다. 또한 장 속에서 콜레스테롤이나 당분의 일부를 감싸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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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다룬 책 두 권 나란히 출간

노신의 마지막 10년/ 한얼미디어
루쉰, 욕을 하다/ 시니북스
서울=연합뉴스
 


 

’아Q정전’ ’광인일기’의 작가이자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루쉰(魯迅.1881-1936)을 다룬 책 두 권이 그의 기일인 19일을 즈음해 나란히 출간됐다.

루쉰 생애의 마지막 날들을 다룬 ’노신의 마지막 10년’(한얼미디어刊)과 루쉰이 주변 인물들과 벌인 설전을 소개한 ’루쉰, 욕을 하다’(시니북스刊).

루쉰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중국의 재야학자 임현치(林賢治)가 쓴 ’노신의 마지막 10년’은 1920-30년대 루쉰의 삶과 당시의 중국을 살핀 책이다.

책은 루쉰이 광저우(廣州)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1927년부터 1936년 10월 19일세상을 떠나던 날까지 억압과 허위에 맞서며 타협을 몰랐던 루쉰의 행보를 자세히전하고 있다.

루쉰이 국민당에 환상을 품고 있던 모습과 혁명을 문학에서 분리하려 했던 모습,필명을 사용하며 게릴라적인 작가활동을 펼치던 모습, 중국과 일본이 평등한 민족으로 살아가길 원했던 모습 등을 자세히 담았다.

’루쉰, 욕을 하다’는 루쉰을 10여년간 연구해온 작가 팡시앙뚱(房向東)이 루쉰이 언어학자 전현동(錢玄同)과 사상가 호적(胡適), 문필가 임어당(林語堂) 등 당대의 지식인 15명과 벌인 설전을 소개한 책.

루쉰은 수많은 사람과 논쟁을 벌이며 욕을 먹고, 또 먹은 만큼 되돌려줄 줄 아는 인물이었다. 저자는 루쉰이 벌였던 논쟁의 배경과 경과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루쉰의 또 다른 면을 조명했다.

루쉰과 전현동의 관계를 살핀 ’시국을 걱정한 투사와 서재에 은거한 학자’, 루쉰과 장사소(章士釗)의 설전에 대해 쓴 ’맹수와 양, 폭군과 노예’ 등으로 구성돼 루쉰 뿐 아니라 당시 학자들의 사상과 중국 격동기의 실상 등을 잘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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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2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랐어요. 명색이 루쉰의 팬인데...헤헤헤

stella.K 2004-10-2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지를 만났습니다. 저도 루쉰 좋아하거든요. 헤헤.
 
 전출처 : 에레혼 > 체 게바라의 사진 한 장

 

 

 

 

 

 

 

 

 

 

 

 

 

A young Korean woman puts the Major’s dancing skill to test. Pyongyang, December 1960

 

우연히 이 사진 한 장을 만났다.

내가 아직 이세상에 오기 전, 그 사내, 체 게바라가 평양을 방문한 한 때의 모습.....

그는 어리고 여린 조선 처자의 전통 춤사위 한 자락을 따라하며 활짝 웃고 있다.

 

몇 달 전 서점을 하는 절친한 벗이 서점 광고 카피(라디오 광고)를 부탁한 일이 있다.

몇 가지 안 중에서 낙착된 것은 이런 문구.......

'체 게바라'를 기억하시나요?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보르헤스'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책은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스승" 이라구요
내 인생의 꿈을 가꾸기 위해 오늘 나는 책방으로 갑니다

내 인생의 책방-- * * 문고

 

그러나, 이 광고 카피는 광고 사전 심의에 걸리고 말았다.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라는 것이 그 사유였다.

'리얼리스트'란 단어가 문제의 단어였다. 부적절하다니, 무엇에...? 

리얼리스트/ 현실을 바로 보고 현실에 발 디디며 살아가려는 자세가 우리 사회의 기존 질서를 위협할지 모른다는 어처구니없는 인식,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의 '리얼리티'이다!

1960년 평양을 방문했던 체 게바라,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 !"던 체 게바라....

그 후 반 세기가 흘렀어도 우리 사회의 걱정 근심 많은 숱한 규율과 심의는  '체 게바라'를, '리얼리스트의 희망'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솔레다드 브라보, 그림자들(Som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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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남긴 그녀의 마지막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자신이 혼자 결코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헵번
(Audrey Hepburn) (1929~1993)
ey Kathleen R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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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10-2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바라보아도 눈부신 사람입니다.

stella.K 2004-10-2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렇죠.^^

panda78 2004-10-2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정말 너무 예뻐요. 어떻게 저렇게 이쁠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