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정확한지 모르겠다.

줄리엣 루이스의 IQ75의 연기는 압권이다. 어쩌면 그리도 완벽한지.  남자친구와 사랑을하고, 갈등하고,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이 잔잔한 웃음이 나온다.

둘이 사랑하기로 하면서 체위를 어떻게 할까를 책을 보며 정하는 장면은 참 이색적이다.

 물론 이들은 이후에도 행복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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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보단 정진영을 더 좋아해서 본 영화다. 박중훈은 확실히 코믹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면, 정진영은 확실히 그의 연기가 중후하다.

뭐든 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고 했는데, 초반엔 너무 웃기는데 신경을 써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있었다. 너무 퓨전 사극이란 것에 신겨을 쓰다보니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제법 묵직하고, 남자 영화란 느낌이 든다.

지나치리만큼의 욕을 지껄이는 장면은 거슬렸는데, 과연 그렇게 많은 욕이 필요한 것인지...?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를 서로 알아 듣지 못하는 영화적 발상은 좋긴한데,  보고나서의 느낌은 우리나라는 본래부터 한 민족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오늘날까지도 지방색에 정치파벌 등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물론 지금은 다소 인정하고 넘어가고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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