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장영희 교수의 문학 에세이. 셰익스피어부터 예이츠, T. S. 엘리엇, 에밀리 디킨슨, 로버트 프로스트 등 영미권 거장 시인들의 시와 더불어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조선일보에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칼럼들 중, 사랑에 관한 시를 다룬 49편의 글을 모았다.
난해한 시보다는 우리의 가슴에 호소하는 시, 영문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골랐다. 상세한 시인 소개나 전문적인 시 해설 대신, 시인들이 가졌던 고뇌, 사랑, 의지, 인내, 희망을 들여다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화가 김점선의 개성 있는 그림들이 본문 곳곳을 꾸미고 있다.


얼마 전 장영희 교수와 화가 김점선 씨가 같이 작업을 한다더니 이 책을 냈구나.
그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