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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전쟁을 멈춘 작은 평화(미하엘 유르크스 지음, 김수은 옮김)=“우린 쏘지 않겠다, 너희도 쏘지 마라!” 1914년 크리스마스 이브, 프랑스 북부의 서부전선에서 한 독일군의 이 외침으로 병사들은 총을 내려놓고 축구시합을 벌였다. ‘좋은 전쟁’이나 ‘나쁜 평화’란 없음을 이야기하는 책. 예지, 1만3500원.(조선일보)



40년 동안 다 빈치가 기록한 노트와 기타 문서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부분만을 골라 편집한 책이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메모다. 비록 틀에 잡힌 하나의 완전한 글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용솟음치는 그의 생각과 살아 있는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인생", "문학", "회화", "과학", "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편지와 메모"까지 총 6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장마다 그가 연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염두에 두었던 점이 드러나며, 그의 넘쳐나는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묻어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기는 약 5천매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세계 각지에 현존하고 있다. 현존하는 것은 전체 분량의 3분의 2정도이며 나머지는 소멸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겨진 수기는 그의 유언에 따라 제자인 프란체스코 멜치에게 전해졌으나, 멜치가 사망하자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기는 모두 문자를 뒤집어서 기록했는데 거울로 비추어 보아야 똑바로 보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