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일곱 권의 내용을 장별로 다루면서 각 장에서 배울 수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설명해준다. 또한 원작 소설의 각 권을 주제별로 파고 들어가면서 그 속에 숨은 '성경 코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준다.

이 책의 장점은 원작 소설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성경적인 주제들을 찾아내고 그 주제와 관련된 성경 말씀을 소개하면서도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C.S. 루이스가 <나니아 연대기>에 담겨진 성경적 의미에 관하여 독자와 직접 주고받은 편지 내용이 담겨 있어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또한 개인의 구원, 그리고 그 구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개인적 희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에드먼드는 하얀 마녀의 주문에 걸려듭니다. 자신의 자만심과 이기심, 욕심과 욕망에 져서 반역자가 된 것입니다. 에드먼드는 나니아 건국의 토대가 된 심오한 마법(혹은 법칙)에 의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로마서 6:23은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말슴하고 있습니다. 또 "피를 흘림이 없이는, 죄를 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히브리서 9:22)." - 본문 6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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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1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니아 연대기부터 읽어야 할 터인데.. 재밌게 첫권을 읽었는데.. 왜 손이 안 가는지..;;;;;;

stella.K 2005-12-16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저도 안 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첫권부터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사실 CS 루이스의 책들은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위의 저 책들은 혹시 저 책 가지고 성경공부를 해 볼까 싶어 올려 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