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랍니까?
이거 마지막회 보고 얼마나 섭섭했던지...언젠간 다시할텐데, 했는데 드디어 오늘 하는군요.
조금이따 1시10분에.
내가 몽크를 좋아하는 건 몽크의 독특한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자극적인 장면이 거의 안 나오는데도 재미있다는 거죠. 그만큼 잘 짜인 풀롯이 좋다는 거 아닙니까?
그의 새 비서가 저기 있군요. 세로나도 좋았는데...잘 하려나?
어쨌든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