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랍니까?

이거 마지막회 보고 얼마나 섭섭했던지...언젠간 다시할텐데, 했는데 드디어 오늘 하는군요.

조금이따 1시10분에.

내가 몽크를 좋아하는 건 몽크의 독특한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자극적인 장면이 거의 안 나오는데도 재미있다는 거죠. 그만큼 잘 짜인 풀롯이 좋다는 거 아닙니까?

그의 새 비서가 저기 있군요. 세로나도 좋았는데...잘 하려나?

어쨌든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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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0-08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막 보고 왔는데..ㅎㅎ
전에는 이거 못봤었는데, 재밌더군요.. 아니, 이 남자 뭔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하하~

stella.K 2005-10-0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저는 오늘 졸면서 봤어요. 피곤해서리...중간 중간 놓치고 봤는데도 재밌던데요?^^
켈님/다음 주엔 꼭 보세요. 참, 세로나 계속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