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두의 작품이다.
몇개의 작품이 더 있는데, 페이퍼에 실으려니 옆으로 퍼져서 한 작품만 실었다.
영화 <취화선>에서 오원 장승업의 그림들을 실제로 그린 '신출귀몰한 붓놀림'의 화가로 유명하단다.
이 사람이 올해 <소설화전>을 열어었나 보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소설을 그림으로 그려 화제를 낳았었나 보다. 그것도 이청준의 작품을 가지고 작업을 했는데, 나는 지난 달, 우연히 교보문고엘 들렸다가 거기서 발행하는 무가지 <책과 사람>이란 잡지를 집어오게 되었는데, 거기에 그를 취재한 것을 보고 안 것이다.
오래 전 교보문고에서 배달 발행하는 책 소식에 관한 책을 모았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몇 배는 업그레이드된 판형에 내용도 꽤 읽을만한 것들이 짭짭하게 들어있다.
엊그제 은행에 볼 일도 볼겸 굳이 교보문고 가서 11월호를 덥섞 집어왔다.
이 김선두를 취재한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http://www.kyobobook.co.kr/main.jsp 이 곳으로 가서 <사람과 책> 10월 호를 클릭해서 보시라.
사실 퍼 올려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 봤는데, 그쪽에서 복사를 못하도록 해 놓은 것 같아 퍼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유익하다. 적어도 책에 관한 잡지가 이 정도는 되야지 하는 만족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