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두의 작품이다.

몇개의 작품이 더 있는데, 페이퍼에 실으려니 옆으로 퍼져서 한 작품만 실었다. 

영화 <취화선>에서 오원 장승업의 그림들을 실제로 그린 '신출귀몰한 붓놀림'의 화가로 유명하단다.

이 사람이 올해 <소설화전>을 열어었나 보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소설을 그림으로 그려 화제를 낳았었나 보다. 그것도 이청준의 작품을 가지고 작업을 했는데, 나는 지난 달, 우연히 교보문고엘 들렸다가 거기서 발행하는 무가지 <책과 사람>이란 잡지를 집어오게 되었는데, 거기에 그를 취재한 것을 보고 안 것이다.

 오래 전 교보문고에서 배달 발행하는 책 소식에 관한 책을 모았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몇 배는 업그레이드된 판형에 내용도 꽤 읽을만한 것들이 짭짭하게 들어있다.

엊그제 은행에 볼 일도 볼겸 굳이 교보문고 가서 11월호를 덥섞 집어왔다.

이 김선두를 취재한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http://www.kyobobook.co.kr/main.jsp 이 곳으로 가서 <사람과 책> 10월 호를 클릭해서 보시라.

사실 퍼 올려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 봤는데, 그쪽에서 복사를 못하도록 해 놓은 것 같아 퍼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유익하다. 적어도 책에 관한 잡지가 이 정도는 되야지 하는 만족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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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1-06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잡지하면 '출판저널'이 생각납니다.

창간호부터 열심히 보았지요. 그 화려했던 편집위원들.

이것 보는 재미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꼈는데. 아쉽게도 그만...

한 동안의 내홍끝에,

다른 주체가 재출판한다고 한 권 보내왔길래 보고 관심을 끊었습니다.

출판저널 하나 살리지 못하는 문화풍토가 참 아쉬웠지요.

stella.K 2004-11-06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뀌고나서 재미 없었나 보죠? 저도 책잡지는 그다지 기대가 없어요. 근데 이건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꽤 괜찮더라구요. 교보 나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