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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9-20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를린 먼로도 계단 내려오는 사진이나 계단에 포대기 두르고 앉은 사진은 청순하네요.^^

털짱 2004-09-2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아름답지만 제 코드는 아니네요. 그래도 좀 가련해보이는 저 공허한 눈... 너무 일찍 망가져서 오히려 더 이상 세월에 상하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stella.K 2004-09-2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그렇죠. 포대기 두른 몬로.^^
털짱/저도 번짓수가 다르긴 하죠. 하지만 몬로는 만인의 연인인지라...!

Hanna 2004-09-20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백치미랄까.. ㅡㅡ; 약간 ..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 그렇네요. 근데 사진마다 색감이 독특해요. 그 당시에도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groove 2004-09-20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예쁘기만한 여자보다 이런여자가 매력있고좋던데요 흐흐

stella.K 2004-09-2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나님/그 보단 오늘 날 기술이 워낙에 좋으니까 복원(?)하는 과정에서 분위기를 살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groove님/반가와요. 그래요. 매력적이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