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 > 나만의 Ex-Libris(장서표) 만들기

Ex-Libris

꼭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기 물품에 자신만의 소유 대장 혹은 소유물이라는 증빙을 남기고 싶어하는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위의 물건은 일종의 장서표라는 것으로 자신의 장서에 각인을 남기는 스탬프이다. 나도 나중에 나무를 깍아서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시간은 안되고 해서 이런 걸 하나 사고 싶기도 하다. 위의 스탬프는 주문제작용이고, 본인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게 되어 있다. 한 때 책(Book)은 부유한 계층만의 전유물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부유한 계층에선 자신의 소유물에 각인을 했는데 Ex-Libris란 건 라틴어로 누구누구의 소유 장서란 뜻을 가지고 있다. 동양에서는 엑스리브리스가 아닌 장서인(藏書印)이란 걸 사용했다. 여기에 가면 누구나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장서표를 만들 수 있다.

가격도 전각에 의한 "장서인"을 만드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까, 원하는 분들은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도 하나 만들어봐야지. 흐흐.

 

 

http://www.stamp-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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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21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 개의 장서인을 사용하고 있는대요. 두 번 째 줄의 왼쪽 스탬프...제 것과 같네요. ^^
손재주가 좋다면 제가 직접 새겨서 사용하고도 싶은데...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요?

stella.K 2004-08-2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나 같고 싶어져요. 냉열사님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