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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2004-07-2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픔을 나누면 반, 기쁨을 나누면 2배라는데 경험상 슬픔은 같이 나눠도 기쁨은 같이 나눈다는게 굉장히 힘들더군요. 시샘, 시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친구를 옆에두고 싶은 나를 위하여 말이죠.

stella.K 2004-07-2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살이님, 그래도 좋은 친구 한명은 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시샘, 시기로부터 자유하지 못한 나를 저도 순간 순간 발견하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