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다. 그래도 뭐 알만한 서재분들 집에 가서 구경해 보면 비슷비슷 하던데...하지만 또 이런 건 다른 인터넷 서점하고 다른 차별성 아닌가? 좋은 것 같다. 잘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근데 이거 한 번만하면 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