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9-04-15  

엘신님, 몰라욧!  

책 보내주실 때쯤 우리집 다롱이 생각해서 연락 주신다고 하더니 이렇게 불쑥 보내시면 어떡합니까? ㅋ 

보너스 선물 궁금했는데 보내주신 게 팔찌 맞죠? 예쁩니다. 그런데...ㅎㅎㅎㅎㅎ... 

왜 웃느냐구요? 제 손목엔 감히 언감생심이라는...ㅋㅋ 

그래도 엘신님 마음 생각해서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알라딘 2기 서평단이라고 말씀 드렸었나요? 

암튼 그거 때문에 요즘 행복하게 정신이 없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언제고 한가할 때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L.SHIN 2009-04-18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깜박했군요. ^^; 며칠 늦어서 빨리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ㅋㅋ
의무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으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