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05-18  

앗, 치카님!
이러시면 안되는데...흑~! 너무 감동이어요. 전 생각도 않고 있었단 말이어요. 그런데 불쑥 이런 선물을 받게되다니...! 고맙습니다. 지난번 이벤트 마치실 때 수고하셨단 말도 변변히 전해 드리지도 못했는데, 부끄러워지는군요. ㅜ.ㅜ 전 이상하게 감귤초콜릿을 보면 치카님 생각이나요. 제가 초콜릿을 좀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 또 감귤초콜릿을 먹어 볼까 했는데 다시 먹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요즘 잘 지내시죠? 주님의 은총이 늘 치카님과 함께하길 빌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hika 2006-05-18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맛나게 드시고 살 찌시옵~! ^^
- 깜짝 선물을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은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