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05-03  

오랜만이네요.
수면 위로 떠오르셨다는 거 어느 분의 서재에선가 보았답니다. 그래서 혹시 제 서재에는 안 들려주실까 내심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들려주셨군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그동안 뭐하며 지내셨습니까? 냉열사님 기다리셨던 분 많았던데. 물론 그중 저도 한사람이었구요. 그동안 지낸 얘기 들려주십시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5-0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 님! 어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매일 님 서재에서 주워 먹는 모이가 얼만데..^^*
감사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자주 뵙고, 그리고 우리는 도모해야할 거사가 있질 않겠습니까..아시죠? ^^

stella.K 2004-05-0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미동도 안하시네요. 이렇게 다녀만 가시지...기다려 보죠. 급할 것 없잖아요.

비로그인 2004-05-04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