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Design 국제 세미나 9.26

마침 최근 새로 읽기 시작한
대부분의 책들을 공통 주제어를 꼽자면 "SYMPATHY 공감"인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세미나의 제목에도 "sympathy"가
들어간다. 다양한 차이를 넘어서서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디자인은 실제 어떻게 설계되고 실천되는지, 이 세미나를 들어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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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이란?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상황을 존중하여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for All)'이라고도
불리며, 제품, 건축, 공공시설물, 디지털 기기 등에 적용되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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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개요>
- 일 시
: 2017. 9. 26(화) 13:00 ~ 17:00
- 유니버설디자인
전시회 : 9.21(목) ~ 9.27(수) 10:00~18:00, DDP 알림터 국제회의장
- 장 소
: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 주 제
: 공감과 교감
- 참가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국제세미나 사전등록" 눌러주세요! (등록기간 :
2017. 8. 21(월) 10:00 ~ 9. 22(금) 18:00)
- 참 가 비 :
무료
- 문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02-2133-2706
2017 유니버설디자인 세미나 및 전시회 운영국 02-777-2891,
jino@designflu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