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핵심 아이디어만 적어본다. 2. 우선 내용 위주로 마구 써본다. 3. 문법, 표현 등을 검토한다. 4 오타, 오류, 전체적 완성도를 살핀다.
<이기는 영작문>에서의 전략 역시 다음의 4단계로 제시한다. 1. 실수 공감하기! 2 영작 비결 확인하기! 3. 연습문제로 실력 다지기. 4. 전략 배우기. “실수 공감하기”에서 저자 김재헌이 뽑아 놓은 ‘영작에서의 흔한 실수’들 읽고 가슴 뜨끔 거리지않는 독자는 오직 영작의 달인뿐. ‘엇, 내 이야기인데, 어찌 알았지?’싶게 가슴 뜨끔뜨끔, 부끄부끄! 예를 들어, “everyday와 every day의 차이를 모를 것이다”란 제목에서 ‘어라! 다른 건가?’했던 무지함이 무척 부끄러웠다. 전자는 형용사(매일의)이며 후자는 부사(날마다)로 분명 다르다! “실수 공감하기”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문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눈을 가질 수 있다.
1. 실수 공감하기! 2 영작 비결 확인하기! 3. 연습문제로 실력 다지기. 4. 전략 배우기.
예를 들어, “everyday와 every day의 차이를 모를 것이다”란 제목에서 ‘어라! 다른 건가?’했던 무지함이 무척 부끄러웠다. 전자는 형용사(매일의)이며 후자는 부사(날마다)로 분명 다르다!
“실수 공감하기”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문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눈을 가질 수 있다.
이제 자신이 영작에서 자주 반복하는 실수를 파악했다면 김재헌 선생님의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차례! SECRET에서 정확성을 높이고 실수 없는 영작의 비결을 가르쳐준다. *
연습 문제를 풀어보면서, 영작 노하우를 제대로 익혔는지 자가점검해볼 수 있다. 연습문제는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객관식, 주관식 OX 등 다양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Chapter 3에서는 문단에 대해 배운다. 저자 김재헌은 "문단에는 강약이 필요하다" "문단은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 영작의 비결을 알려준다.
에세이나 레포트 등 객관적 입장에서 글을 쓸 때는 “I”주어 사용 최소화, 다른 주어로 대체한 문장쓰기! 늘 노력하는 바입니다.
<이기는 영작문>은 영작에 처음 입문하는 이보다는 영작을 많이 해봤고, 영작 실력을 일취월장하기 원하는 이들이 더욱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다.TOEFL, SAT 등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영어권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히 권하고 싶다. 많은 도움 받으리라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