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올레드는 이미 1974년부터 보위를 그렸고 추앙했다. "나(올레드)는 완전히 보위에게 빠져 버렸다! 그 결과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Bowie]!" 작가의 팬심은 독자에게는 양날의 검. '보위 팬이라면 이 정도는 다 알지?'하며 생략된 기본 정보나 설명이 많다고 느꼈다. 정의하기 어려운 파격의 예술가, 현란하시구나. Bowie여! 현란하구나! 그래픽 노블 [ Bowie]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