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속에 돈이 없는 사람보다마음속에 추억이 없는 사람이 더 가난하다"

"이 세상 귀하지 않은 일이 없다.
이 세상 귀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서두르지마라 그러나 멈추지 마라
.(sin prisa pero sin pausa.)"

노후에 가장 중요한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연골, 돈, 친구, 일이라

마라톤은 정반대의 주법이 요구된다. 습관의 배반이요, 상식의 파괴가 마라톤의 시작이다.
- P143

"동네 곳곳에 임대주택도 아니고 임대전센가 뭔가 들어와 동네 망했어

다.
리 동네에 하느냐고 따지는 것은 전형적인 비 (Not In My Back Yeart)로 비판받을 수 있다. 님비란 사회적으로 아무리 절실한 시설이라도우리 동네에는 무조건 하지 말라는 뜻이다. 명색이 국회의원이 나서서

일인가? 행정효율이라는 미명 아래 못 사는 사람들 재산권 침해하는것은 옳은 것인가?

래서 집값이 싸진 동네인데, 바로 집값이 싸다는 그 이유로 임대주택까.
지 마구잡이로 밀어 넣어 집값을 더 하락시키는게 말이 되는가? 임대

이제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도 아주 중요합니다.

연구원 : 그러기 어렵지요. 원전은 경제성 때문에 지은 것이고요. 가동기간이 30년이라고 하지만 해외에서도 60년 이상씩 돌리거든요.

김해 흔히 청소년이라면 몇 살부터 몇 살까지를 가리키나요?
연구원 : 청소년기본법에는 9세부터 24세이고 청소년보호법에는 19세 미만으로 되어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한다.
- P4

나이를 먹는다고 누구나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 P4

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삶의 자세, 자기 혼자만의 나아감이 아니라이웃과 사회가 더불어 나아갈 수 있는 상생(相生), 인화협동(人和協同)의 정신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 P6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 P9

많은 사람들은 목적과 수단 (방법)을 혼돈하며 살아가고 있다.  - P10

우리는 목적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왜 사는지‘에 대한 답이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나라면 어떠했을까생각해보라

내 자신을가두어 두지 말자

해결책이 없는문제는 없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하였다.

누구에게나처음이 있음을 깨닫기

남들의 시선으로부터과거의 나를 버리기

긍정의 힘으로나를 넘어서기 - P52

‘너를 가두어 두지 말라‘ - P57

변화하며 나아가기

않는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빌게이츠의 명언처럼change (화)의 를 다로 바꾸어 보라. chance (기회)가 된다. 변화는곧 기회가 되며 변화를 통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P62

과정을 즐기기

사람들은 인생을 산에 많이 비유를 한다. 나는 그 중에 산은 내려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오르막이

시행착오를 거치며실수를 줄여가기 - P74

자신을 변화시키는힘은 나에게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스스로에게솔직해지고 당당해지기 - P84

마음이 시키는 대로무작정 행해보기 - P92

사람을 얻은 것만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 P100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에 마음껏 웃고 가자..
다시 일주일이 흘렀고, 하루가 흘러가고 곧 내일이 온다.
- P101

청춘은 흔들리며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라

옳지 않음을 닮아가는스스로를 경계하라

식구라는 것을 한자로 보면 ‘□‘로 ‘밥 등 먹을 것을 함께 먹는다.‘는

사람마다 재능이라는 보물은 각각 다르다.

시간이 없다‘ 말하는 핑계는자신을 나태하게 만든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이루는 것이다.
- P123

덤벼봐!
막상 부딪쳐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꿈은 이룰 때진정으로 향기가 난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세계적인 대문호인 톨스토이(Ley Nikalaevich Tolstor)는 우리가익히 잘 알고 있는 말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 P143

단합은 최고의 무기이자전략이며 전술이다.
- P144

서로에게 힘이 될 때에세상은 아름다워진다

변화에 따르는고통은 필수 코스이다.

상대가 부족하더라도믿고 기다려라

불평하기보다는경쟁하며 나를 키워라

 고민을 나눌 수 있는친구를 두어라 - P172

"진정으로 내 자신이 무엇을 향하여야 하는 것인지, 또

부당함에 대한 건의를주저하지 마라

꿈이 있다면이지금 바로 시작하라 - P187

긍정의 마인드가세상을 변화 시킨다 - P194

삶의 방식은 결의가 아니라 연습이다.
- P200

행복이란 결코 성공한다고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연

더 이상 무의미함에 대해서는 논하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르침과 배움은 먼 길을 걷는 것이다. 우

대학의 자율성과 창의인재 양성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되라.‘ 이것은 전 세계 인구 가운데 0.29 에 불과하지만 역대 노

사람을 쓰는 도리는 "일을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하려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在任)."고 했다. 대학도 국가와 국

현재의 학문은 융합을 지향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는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지금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  - P227

개천에서 용나는 교육의 장기 비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상 초유의 한파에 북플 가족분들 평안하신지요?


예전에는 한강이 얼었다는 뉴스가 낯설지
않았는데 지구 온난화로 좀처럼 얼지 않았던 한강도 얼었고 뉴스에서는 부산의
바다도 얼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추운 날씨가 주말도 지속된다고 하니 다들 몸 건강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1-01-09 00: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쁜 눈사람이네요.
지난여름은 비가 많이 오고 겨울이되니 기록적 한파가 오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1-01-09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21-01-09 09: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님도 건강하세요. 코로나의 영향도 있지만, 춥다고 너무 안 움직여도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찬바람을 맞더라도 한 30분 정도 밖에 나가서 움직이려고 해요. 햇빛이라도 쬐어야죠. ^^

2021-01-09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리 부모 세대는 일제 강점기의 혹독하고 험난한 날을 온몸으로버티며 살아남았다. ‘생존‘과 ‘극복‘이 전부였다. 새로운 시대가 열

어부는 흔들리는 물결 속에서도그물을 놓지 않는다

이었던 함석헌 선생이 싸움은 이겨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도 졌다 하지 않음으로 이긴다. 죽음을 죽음으로 알지 않으므로 정신이된다. 믿음이 정신이요, 믿음이 불사신이다."고 뜻으로 본 한국역

로에 서 있다.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강력하게조정하고 이끌어 가는 리더십을 찾아볼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아

뿐이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는 이미 ‘의사소통의 부재‘ 또는 "리더의 일방적인 도주 에서 오는 여러 부작용을 많이 보아왔다. 산업화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자유론』에서 "인간은 내면의 힘에 따라 스스로 자라는 나무와 같다."고 했다. 인간의 영역은 자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는 자본주의 사회의 한 병폐이자 모순이다.

-. 자유에 자기 책임을 묻듯 부에도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얻은 부를 소비로 순환시켜야 경제가 활력을 갖는다. "가진 자의 가장 사치한 소비는 기부다." 하는 말은 부의 선순환을 이른 것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아름다운 중독이다.

연계융합의 시대

비디오 아티스트의 거장이었던 백남준白南準은 그의 비디오 아트가 한국의 ‘비빔밥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해 세인의 관심을 끈

"돈이나 자기를 드높이고 덧없는 명성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닌 참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야망을 가져라.."

는 안 된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자격증만 있을 뿐 정작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인재를 키울 수는 없다. 진정한 자기개발이 무

IL연구를 하려면 학교 교재에 실릴만한 독창적 연구를 하라."

일정한 규칙과 질서가 있으므로 자연은 아름답다.

"이론이 더 중요한가, 기술이 더 중요한가." 라는 논쟁의 정답은 둘이다. 이론의 바탕 위에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음악으로 치면 컨

2000년대 초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은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말한 이후 인문학 붐이 일었다. 전기 작가 월터 아이

인문학Humanities의 어원은 라틴어 ‘스투디아 후마니타스Studia Hu--manitas‘로 인간성 함양을 위한 학습과 덕목을 의미한다. 인문학은 - P48

국가 경제발전의 3대 요소는 혁신, 제조기반, 원가경쟁력이다.

칸트는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라."

난민은 우리에게도 자유로울 수 없는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 문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탈북자 2만 5천여 명이 정착해 살고 있다. 우

"일을 쉽게 이루려고 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그 일을 어렵게 여겨서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한 세종의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 P60

MIT의 세리 터클Sherry lurkle 교수는 "나는 공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현실에서 기술진보는 ‘남‘이자 ‘우리‘라고 역설했

MIT 미디어랩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Nichalas Negroponre는
"현대사회에서 기술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했지만 의식은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기술적인 논의에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의존해 있고,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SNS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지닌 양날의 칼이다. 

청년이여, 창조경제에 길을 내라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의 말대로 오늘날은 사냥꾼‘의 시대다. 계속 사냥에 참

불확실의 위기 세계는 지금 불확실의 위기에 처해 있다. 안토니오그람시Antonio Gramsci가 "낡은 것은 죽어가고 있는데 새 것은 태어날 수 없다."라고 진단했듯이 위기가 찾아들고 있다. 신자유주의에

코리안 드림, 청년에게 꿈을 줘야 한다 - P101

전 북경대 총장은 "대학은 큰 건물이 있는 곳이 아니라 큰 학자가있는 곳이다."고 했다. 세계적 대학일수록 원로 학자가 대학 현장에 - P103

다. "노인 한 명이 죽는 것은 서재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

세대갈등, 풀어야 할 숙제 - P105

란 시에서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늙어간다."고 말했다.  - P108

제조업은 스스로 진화하고 혁신하며 부활해 왔다.  - P109

전통뿌리산업, 시대와 함께 변하다

지향하는 ‘로하스족‘ 등이다. 종전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물질문명을 추구하는 웰빙을 빠름의 미학‘, ‘물질의 미학‘이라고 한다면, 자연의 흐름을 따르는 웰빙은 ‘느림의 미학‘, 감성의 미학‘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을 멀리한다고 웰빙을 잘 실현할 수 - P151

기후변화, 생존이다

즐겨야 미래다.

교육, 큰 들을 바꿀 때다

교육대통령을 기다린다. 평균 10가 세계 1위이고 문맹률 세계 최저인 우리나라에서 교육 문제는 아직도 난제 중 난제다. 아직도 교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