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사회 Liquid Society) 또는 유동 근대는 알다시피 지그문트 바우만이 처음 사용한 개념이다. 이

바우만이 볼 때, 현대에 새로 생겨난 특징 중 하나가국가의 위기다. 초국가적 실체의 권능에 맞서고 있는

이러한 사회적 유동화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다. <인간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데카르트가 말한것을 이제는 굳이 알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오늘날인지 과학이 그중 얼마나 많은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느냐 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인지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

〈추악한 것을 용감하게 문학으로 만들자!>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병든 할머니는 말한다. 이 괴로운 마음을 신은 알 거야.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 - P39

나는 트위터를 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이 시대의 많은 문제 중 하나는, 언론의 말을 믿을 수 있다면 이른바 사생활이다.  - P47

인터넷 과잉? 하지만 중국에서는…..…

시인들은 어디로 가는가?

교사는 어디에 필요할까?

고 매일 노력해야 한다. 인터넷은 티무르와 외떡잎식물이 있다는 것은 말해 줄 수 있지만, 이 두 개념 사이에 어떤 체계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그런 관련은 학교에서만 가르칠 수 있다. 학교가 아

음모와 대중 매체

어떤 의미에서, 의심을 동반한 해석은 우리를 우리자신의 책임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우리를 불안하게 - P103

역설적으로, 모든 가짜 음모 뒤에는 어쩌면 우리에게 그것을 진짜 음모로 믿게 만듦으로써 이익을 보는사람의 음모가 숨어 있을지 모른다.

우연의 일치를 믿지 마라 - P112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에서는 극소수의 인원이 만인을 관찰한다면 같은 이름의 텔레비전 방송에서는정반대다. 모든 사람이 극소수의 인원을 관찰한다.  - P119

해 주면서 이런 말을 덧붙였다. 아시다시피 기자라는직업은 감추어진 뉴스를 드러내기도 해야 하거든요.)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기자는 진실에 부합하는 뉴스만 전해야지, 진실을 지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우리 사회의 촌스러운 - P123

영웅이 필요한 나라는 불행하다

로 좋은 징조로 보이지 않는다. 학교란 전통을 폐지하는 곳이 아니라 반대로 그 어떤 전통이라도 존중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른 인종의 아이들이 평화롭

그 때문에 모든 종교적 신념을 떠나 지극히 세속적인 관점에서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종교의 근본이념과 전통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럴 필요가 없다.

바야르에게 핵심은 비판적 분류이다.

다. 하지만 나는 그 책들이 책장에 꽂혀 있다는 게 늘기쁘다. 언젠가 전자 기기들이 총기를 잃을 때를 대비한 확실한 기억 장치로서 말이다.

학계 용어로 기념 논문집은 60회나 70회 생일처럼끝이 0으로 끝나는 학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와 제자들이 쓴 정성스러운 기고문 모음을 가리킨다.

그런데 모든 것을 개인 문제로 환원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누군가는 단테의 - P247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과 『수사학」에서 은유를최초로 규정한 것도 그의 큰 업적이다.  - P251

다. 요약하자면, 은유는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을 우리 눈앞에 바로 떠올리게>(그는 정말 이렇게 표현했다) 하고, 그로써 우리 입에서 〈우인 전마 그 - P252

산문은 실제, 또는 실제라고 상상하는 사물에 대해이야기한다. 만일 딱총나무를 이야기에 쓴다면 서술자

내 소설 『푸코의 진자』제5장에서 출판사 편집자 디오탈레비는 줄곧 컴퓨터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친구 벨보에게 놀리듯이 말한다. 그런 것을 계산할 수있는 기계가 존재하기는 하지. 하지만 그건 자네의 실리콘 계곡에서 만들어진 기계가 아니야. 여기서 나는

소설적 허구는 미적 실험도 허용한다. 어

누가 종이호랑이를 무서워할까마는.…

2004년, 그 판사들은 정말 악독한 공산주의자들입니다!〉(카를로 타오르미나) 〈베를루스코니요? 당신은

골 빈 인간들과 신문의 책임 - P305

이 책은 2016년에 타계한 움베르토 에코가 세상의바보들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이다. 『레스프레소」지에기고한 칼럼 미네르바 성냥갑) 중에서 최근 글들을모은 것으로 (유동 사회>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에코, 세상이 왜이래?
뻔뻔한 이 세상을 향한 촌철살인!
움베르토 에코 유작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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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회장은 인자한 목소리로 담담히 말문을 열었다.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오.. 현명한 결정.."

Good decisions come from experience,
and experience comes from bad decisions.
Mark Twain

데이브 로버츠는 비판을 일삼는 그 모든 사람들이 단순히 결과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이해했다. 월드시리즈

누군가 동전을 네 번 던져같은 면만 나올 확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거든,
당신의 올바른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확실하지 않다."

1 엄밀히 말하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마 있는 동만 도유미 될 점도로 화르게 바뀌진 않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의도한 대로 실행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포

과학의 언어로결정을 말하다.

자신이 다 알고 있다는위험한 착각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어떻게 선택할지 배우는 것.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답변 방식은 버려라

이변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의사결정은 미래에 대한 베팅이다.

흔들림의 정체를 알아야중심을 잡는다.
111

한순간의 판단은 때로평생의 경험과 맞먹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

하나의 사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시선

대부분의 의사결정에서우리는 다른 사람에 맞서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모든 미래의 자신을상대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감은 반드시,
자존감이 된다.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선택을 통해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다.

결과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징검다리다.

좋은 결정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경험의 원천은, 나쁜 결정이다.

결정 방식에서의 아무리 작은 수정이라도당신이 목적지에 더 안전하게 도착하도록도와줄 것이다.

진실은 모두에게받아들여지진 않는다

결정하기 전까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결정을 해라, 그리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아라.

인생은 B(Birth)와D (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Jean Paul Sartre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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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맨발로 산에 오른다.
내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삶의 고뇌들을 벗어던지고나풀나풀^^ 맨발로 산에 오른다.

인기 품목으로 ‘리필‘ 될 것인가?
반품되고 거부되는 ‘리콜‘ 이 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 P88

성공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UFO 처럼 나타난 당신도알고보면 피나는 훈련의 결과물이다.
- P90

못난이 3형제 - 후회, 걱정, 포기
이쁜이 3형제 - 희망, 웃음, 노력 - P94

우리는 날마다 끊임없이 ‘진화‘ 하고 ‘변화‘ 해야 한다.

운명은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이다.
그러나 팔자는 앞에서 날아오는 화살이다.
모든 것이 팔자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렇게 말하며 체념하는 사람들 ·.
앞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
절망으로 갈 수도 있고, 희망으로 갈 수도 있다.
마음만 ‘하나‘ 가 된다면서로의 목적만 똑같다면!
무엇이 불가능할까?
- P102

기회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심 검문이 아니다.
천둥 번개도 아니다.
내가 만들고, 내가 붙들고, 내가 찾아가는 것이다.
- P104

우리들 마음속에는 누구나 ‘마법의 버튼 이 장착돼 있다.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고통도 기쁨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시시때때로 마법의 버튼만 눌러준다면!
- P106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다.

중요한 것은 같이 아니라 속,
포장이 아니라 내용물이다.

살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사랑 부도, 희망 부도, 용기 부도이다.
경제 부도 그 까짓것 쯤이야!
- P112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것이다.
- P116

우리에겐 2개의 저울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준 것만 기억하는 ‘준‘ 저울,
그리고 받은 것만을 기억하는 ‘받은 저울..
그런데 우리들은 ‘받은 저울은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준 저울만 기억하기 쉽다.

잘못된 것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소극적인 사랑,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주는 것이보다 더 적극적인 사랑.

웃음은 사람의 가슴을 여는 최고의 열쇠!
- P124

행복은 돈이 없어도, 남 보기엔 불행해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행복은 위대한 셀프다.

남편이 나와 다르다고 째려보지 말자.
오히려 나와 다른 것이 행운 아닌가?

만약 나와 너무도 똑같다면1인분의 인생‘ 밖엔 경험할 수 없다.
그러나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났기에오히려 색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살 수 있는 것.
- P130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데 필요한 4가지 요소는 4L.
사랑(Love),
한계설정(Limits),
정신적 이별과 독립(Let Them Go),
느슨한 간섭(Loose Integration)이다.
- P138

인생의 고통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칡뿌리 같은 것.
- P140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 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나 자신을 뛰어넘었을까? 극기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사랑은 give & take지만 이해하는 것은 ‘under + stand‘,
다른 사람보다 아래 내려가 서 있는 것.
남보다 더 낮은 곳에 자기를 세우는 것.
사랑보다 이해가 한 차원 더 승화된 감정이다.
- P148

인생은 생방송 NG가 없다. 리허설이 없다. 왕복 티켓도 없다.
모든 순간이 최초이자 최후의 시간이다.
딱 한 번!

미국의 종교학자 C. 앨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걱정 속에서 낭비하며 보낸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전혀 발생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40퍼센트는 이미 지나가버린 일에 대한 걱정,
12 퍼센트는 남의 시선에 대한 걱정,
8퍼센트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다.

상대방은 내가 대접해주는 대로 변하게 마련이다.
- P158

"결혼이란 날마다 새롭게 건축해야 하는 가건물이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분리 수거는 인생에서도 필요하다.
재활용할 것은 소중하게 다시 사용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경제적인 삶이다.
- P172

기록은 발전의 첫걸음이다.
- P182

현재의 평화가 세상의 어떤 ‘복권 당첨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것.
- P186

꽃등심 먹고도징징 거리면 불행.
돼지껍질 먹고도하하 ○ 웃으면 행복,

감동하기 위해선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

‘적‘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뜻이다.
—스피노자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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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

반달


아무도 반달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반달이 보름달이 될 수 있겠는가
보름달이 반달이 되지 않는다면
사랑은 그 얼마나 오만할 것인가

우리는 배고플 때
밥을 먹지 밥그릇을 먹는 게 아니다.

시는 밥이지 밥그릇이 아니다.
결국은 인간이라는 밥
사랑이라는 밥고통이라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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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가슴속 별채,

살다보면 우리를 찾아오는 무수한 절망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그 순간 가슴속 방은 컴컴한 어둠에 빠지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빨리 ‘희망의 스위치‘를 올리자. 찰칵!
- P14

즐겁게 사는 사람에겐 즐거울 낙樂,
불평하며 사는 사람에겐 괴로울 고苦,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은 딱 2가지다.
다른 사람 만나기 ·자기 자신 바라보기 ·나에게 사람은 가장 흥미로운 ‘신대륙‘ 이다.

사람은 포털 사이트.
어디를 클릭‘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와르르~ 쏟아져 나온다.

남자는 천 명, 만 명이 있어도 여자 하나 만들지 못한다.
여자는 한 명만 있어도 남자를 20명도 만들 수 있다.
해마다 남자 쌍둥이를 낳는다면 무려 30명 이상도 만들 수 있다.
위대한 여자 만세!

주민등록증에 적힌 나이는 호적상에서나 유효하다.
진짜 나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
그것이 결정한다.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얼굴의 유통 기간은 30분도 채 안 된다.
어묵은 일주일, 통조림은 최소한 일 년은 간다.
30분도 안 되는 얼굴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상징적으로라도 그 시간만큼은나의 시간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선포해야 한다.

사랑



최후의 한 방울까지 너에게 가는 것!

이 세상에 허구한 날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과 불행은 일란성 쌍둥이항상 붙어 다니는 ‘세트 상품‘ 이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게 마련이고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슬퍼도 웃을 줄 알아야 정말 행복할 자격이 있는 것.

칭친은 돈도 들지 않고 부작용도 전혀 없다.

헬렌 켈러의 평생 소원이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딱 사흘 간만 볼 수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라.

눈이 잘 안 보이던 사람도라식 수술을 하고 나면 선명하게 다 보인다.
마음의 라식 수술‘ 을 하고 나면그동안 잘 안 보이던 행복이 선명하게 다 보인다.

빵 없이는 살아도 희망 없이는 못 산다.
희망은 최고의 항암제!

갈등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파랑새를 잡으러 떠난 소년과 무지개를 찾아 떠난 소녀.
파랑새나 무지개는 시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내 간에 있다.
에 바보사럼 멀리 이기는가!
- P52

가장 불쌍한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서단 한 번도 눈물 흘려보지 못한 사람.

가장 삭막한 사람


평생 ·사랑 한 번 해보지 못한 사람,

이 시대무식한 것, 가난한 것, 못생긴 것은 죄가 아니다.
죄는 딱 하나, 열심히 살지 않는 것!

세상의 모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모자람‘ 에서 나왔다.
‘ ‘Less is more넘치는 것보다는 없는 것, 부족한 것이때로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누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누가 엉터리로 살고 있는지점수를 매겨줄 사람도 없다.

모든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절대 고독이다.

얼짱, 몸짱, 춤짱.
이 시대가 제아무리 짱짱 시대라고 해도 최고의 짱은 배짱!
자신의 인생을 소신 있게 살아가는 멋진 배짱은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상쾌해진다.
- P66

살다보면 거짓말도 반드시 필요하다.
남을 배려하기 위한 거짓말,
남을 도와주기 위한 거짓말,
남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거짓말거짓말도 때로는 아주 유효한 인생의 비타민!

이 시대 최고의 종교는?
‘웃음이다!

돈 많은 사람과 결혼하면3년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결혼하면평생의 행복이 보장된다.

눈, 비 그리고 사람 .
이 3가지는멀리 ‘원경‘ 으로 바라봐야 아름답다.

폼 잡지 말고 거짓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

자기가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것,

남을 괴롭히면 언젠가는 사기도 힘들어진다는 것.

우리 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뼈다귀!
우리 마음에 제일 중요한 것은 깡다구!
이 2가지 필수품은 꼭 ‘휴대‘ 하고 다니자.

오르지 못할 나무일수록 째려보다가 기어코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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