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성분이든 화장품, 유해한 첨가물이든 먹을거리가 수시로 우리를 위협한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연일 듣는다. 불안해하는 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또 사게 된다. 광고의 노예도 아니고 이왕 사는거 좀 더 안전한 것을 고를 순 없을까. 머리를 짜 맞댄 결과 이 책이 탄생한 게 아닐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에서 지은 이 책은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며 생활 속 유해물질 없애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나날이 심각해지는 가종 오염과 먹을거리, 그리고 지구 온난화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주부는 아니지만 유해함을 직접 느끼면서 이에 대한 대처는 없을까 생각하고 관련 책을 읽어나가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등 겹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근데 10년 전 책이 지금의 내용과 비슷하다니 뭐 하나 달라진 것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제 이 책을 읽고 주부들이 에코맘으로 변신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슈퍼와 마트에서는 거의 살게 없다. 편리해진만큼 생활 속 밀접하게 다가와 유해물질이 우리를 유혹한다. 나를 쓰면 편하고 깨끗하다고 맛이 좋다고 말이다. 흙 묻은 상품이 아닌 세제로 씻어진 상품, 우리는 그게 과연 깨끗한 것인지 유해한 것인지 눈으로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흙 묻은 상품이라 하여 다 좋은 것도 아니고 그 중에서도 농약이 없이 길러진 유기농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마이 츄기농을 찾아와라 같다. 예전에 하던 숨바꼭질 놀이와 비슷하게 되어버린 현실. 자급자족이 현명했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고 들었다. 어쩌면 원시인들은 도구나 발명을 진작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환경을 생각하느라 일부러 안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환경을 오염시켜 놓고 문명이라고 더이상 좋아할 수 많은 없다. 많은 엄마들이 읽어서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환경 호르몬, 무분별한 가공식품, 물 부족, 지구 온난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나부터 변화해야 건강한 자연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구입했던 세제와 방향제, 보관 용기 등이 정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인가를 점검하게 만든다. 이 책은 다른 채식이나 환경책처럼 고기를 먹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파괴되어 가는 자연을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 채식인이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푸드 마일리지를 계산해 로컬밥상을 차리고 외식을 줄이며 집밥을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신토불이가 보약이고 명심해야 할 보감이라는 것이다. 자연식으로 살던 때가 가장 건강하고 행복함을 현대인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병원 가는 일도 줄어들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현대 가정들이 비단 여자들만 주부가 아니기에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부모님이 비만이면 자식이 비만일 확률이 높듯이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족들의 건강이 달려 있다. 선택권이 없는 어린이가 부모님의 안 좋은 식습관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이보다 더 나쁘고 비참한 일은 없을 거이다. 누가 됐든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이것들로 인해 언제 다치게 될지 모른다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건강이 나빠지는 더욱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이 책을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아토피가 결코 이런 환경과 무관하지 않기에 유별난 책이 아니라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꼭 이 책이 아니라도 이런 관련책을 읽어본다면 여려분의 주변환경에 대한 의식은 달라지게 될 것이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처음 들어본 마크로비오틱이란 단어. 배워보고 싶었는데 마크로비오틱 관련 책이 나왔다고 해서 설레었다. 자연을 통째로 먹는 것 같은 기분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보고 싶었다. 마크로비오틱 밥상에서는 고기대신 수수를 달걀과 우유 대신 두부를 추천한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마크로비오틱 재료 손질법에 있다. 예를 들어 파 뿌리는 일반적으로 버리는데 마크로비오틱 때문에 버리지 말고 먹으라고 말한다. 당근도 싹과 뿌리까지 먹으라고 말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책에서 가장 놀라웠던 요리는 두부 화이트 소스 도리아이다. 우유없는 화이트 소스는 생각 못했는데 현미밥 위에 얹어진 두부가 마치 우유빛깔 치즈처럼 보였다. 연근초밥도 매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음식인 것 같다. 생선이 아니어도 채소만으로 멋진 초밥을 먹을 수 있다니 굉장한 축복이 아닌가. 다만 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베지버그 만들 때 들어가는 현미튀밥이다. 그냥 튀밥도 아니고 현미튀밥이라니 기계도 없고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 않은 점이다. 베지버그에 튀밥이 들어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대체용품을 소개해주거나 쉽게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요리책에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는 채소로 만든 팔보채이다. 다양한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 것 같다. 8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야채 팔보채. 정말 영양 만점 음식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 마크로비오틱 밥상 중에서 색이 가장 고운 요리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스키야키 전골, 연근 스테이크도 굉장히 있어 맛이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는 요리이다. 요즘 음식에 대해 장난을 친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그런 장난에 분개하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에 관한 책에 관심이 부쩍 생겼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고기보다는 야채의 건강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달걀, 유제품, 고기, 우유를 먹지 않는 채식 요리에 가까운 마크로비오틱은 병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이라 생각한다. 고기랑 유제품 등이 흔하지 않던 시절 우리네 옛 먹거리들이 그리워진다. 어쩌면 마크로비오틱은 옛 음식에서 출발했을지 모른다. 전통먹거리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어주는 <마크로비오틱 밥상> 꼭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요리책이다.
밖에서는 늘 제대로 먹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채소요리보다 고기요리, 즉삭식품을 활용한 요리가 많기는 하지만 산에 가면 삼겹살만 먹거나 비싸게 주고 맛 없는 식당에서 밥 먹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자기 손으로 즐기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요리를 잘한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말이다. 저자는 산행이나 캠핑 등을 즐기고 언제나 밖에서의 밥을 책임지면서 요리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책 앞쪽에 아웃도어 요리에 많이 쓰이는 양념들과 쓰면 좋은 아웃도어 요리 도구를 소개하고 있어서 좋다. 그리고 뒤 쪽에는 밥 해먹기 좋은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 같다. 책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각 장소에 따라편하고 즐기기에 좋은 요리들이어서 아웃도어 요리에 굉장한 도움이 될 듯 하다. 오토캠핑 할 때와 산행할 때, 펜션 혹은 계곡 및 바닷가에서 해먹으면 좋은 요리, 콘도 미니엄에서 해 먹으면 좋은 요리, 도시락으로 좋은 요리 들이 소개되어 있다. 밖에 나가면 슈퍼에서 사간 라면이나 과자 등으로 떼우기 일쑤인데 요리재료를 미리 준비해 가서 현지에 가서도 맛있게 먹는다면 즐거움이 될 것이다. 물론 요리하고 나서 혹은 먹고 나서 발생한 쓰레기는 당연히 챙겨서 가져가야 할 것이다. 제일 앞쪽에 아웃도어 요리를 즐기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일번이 바로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요리책이 그렇듯이 요리책에 나온 요리법만 믿다가 자신의 입맛과 안 맞을 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그래서 계량보다는 자신의 입맛을 믿으라고 말한다. 계량을 중심으로 하되 자기 입맛에 맞춰 간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일것이다. 이 책에 아웃도어 요리들을 보고 있으니 군침이 절로 나온다. 여러가지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가장 도전해 보고 싶은 요리는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슬릭이다. 이름이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 생소하긴 하지만 우리말로 하면 쇠고기 등심 야채 꼬치구이 정도 될려나. 간단하면서도 제일 맛있을 것 같아서 가장 탐나는 요리이다. 더군다나 한 사람이 하는 요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도와가며 자기 입맛에 조절할 수 있고 무엇보다 편해서 좋은 요리이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아웃도어 요리이지만 일상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요리이다. 그 장소에 가면 이 요리를 하는게 편하고 맛도 좋다는 노하우를 가지고 편집한 요리책이라 마음에 든다. 콘도 미니엄에서 하는 요리를 산에서 해먹기에는 곤란할 수가 있는데 분류되어서 참 편한 것 같다. 그러고보니 산행할 때 해먹는 요리들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손쉬울 것 같다. 산의 특성상 요리하기 힘든 탓일 거다. 각 장소에서 해먹을 수 있는 아웃도어 요리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도시락도 소개하고 있어 참 좋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채소를 활용한 요리보다 고기요리가 많다는 점이다. 간편하고 맛도 좋긴 하지만 저렴하면서도 고기보다 건강에 훨씬 좋은 맛 좋은 채소 요리들이 더 많이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밖에서 대충 때우는 사람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맛 좋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아웃도어족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집에서처럼 맛있는 음식은 손수 즐겁게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바쁘게 뛰는 것만이 돈을 버는 것만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나만의 행복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란 더더욱 힘이 들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마치 나를 위한 책처럼 느껴졌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뒤죽박죽이고 몇 개의 오류가 있기도 하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과 능력부족을 탓하며 포기하는 20대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그녀의 진솔한 얘기는 충분히 전달되었다. 그녀 스스로 성공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도전중이지만 그녀가 힘든 배경을 딛고 일어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점은 정말 다른 어느 책보다 힘이 된다. 왜냐하면 내가 읽었던 다른 책은 원래 집안이 부유하거나 외국에서 자란 사람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부가 부를 잇는 세상이라고 뉴스나 신문지상에서도 많이 느꼈고 사회생활을 하며 더더욱 느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향해 도전하고 움직였담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누구보다 빨리 찾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요즘에는 블로그가 등장하면서 온라인 인맥도 매우 중요해졌다. 저자도 그런 케이스에 가까운 것 같다. 이미 유명한 사람보다 힘들고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와닿고 가치있게 들리는 것 같다.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 대학생들이나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또, 직업을 갖고 싶은 주부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내가 도전하는 길에 한 발 한 발 내딛는 기쁨과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민만하다가 실천도 못하고 후회만 하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이룬다면 정말 돈보다 값진 것을 얻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여성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만큼 남자들은 나는 이런 책 안 읽어도 돼 한다면 큰코다칠 일이다. 요즘 직업은 남녀 구분이 없어지는 데다가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알수 없는 성공비법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성 골드미스들이 많아지는 만큼 여성들에 대해 알기 위해선 이 책을 봐야 할 것이다. 엄청난 감명을 깊게 주는 책도 매우 뛰어난 사람의 성공 스토리도 아니지만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책이라 특별하게 다가온다. 뭔가 도전해보고 싶다면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이 책의 저자처럼 확 투자하고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의 가치는 무한대니까 말이다.
우결이라는 예능 프로를 통해 요리 잘하는 남자 연에인으로 꼽히게 된 알렉스. 그런 그가 요리책을 냈다고 하니 몹시도 궁금해졌다. 과연 그는 음식에 관한 어떤 추억이 있을까. 그리고 요리를 하고 또 잘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알렉스만의 18가지 요리 레서피와 그의 음식에 관한 추억들이 녹아 있다. 책 제목이 스푼인 이유는 숟가락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밥을 먹는 도구인 숟가락은 요리라는 말과 직결되는 것 같다. 그런 숙다락으로 그는 된장국을 끓일때 숟가락으로 간을 하고 양념장과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알렉스와 숟가락이 잘 어울리는 이유이다. 가수가 되기 전 그는 캐나다 밴쿠버 일식집에서 요리사로 일했다고 한다. 로맨틱한 노래를 부르는 클래지콰이 멤버인 그. 일식집에서 미소국을 끓이고 초밥을 만드는 모습이 어쩐지 상상기 아길 않는다. 그의 요리 솜씨는 신문에 실릴 정도였다고 하니 그의 말대로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그는 레스토랑을 운영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릴 적부터 냉면과 카스테라를 좋아했다는 알렉스. 편식쟁이어서 이제는 맛을 즐기게 되가까지 그의 요리와 관련된 소소한 추억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알렉스의 요리에는 그의 성격이 담겨 있는짐 로라도 깔끔함이 묻어난다. 라이스 페이퍼 롤이 그 예이다. 그가 소개한 레시피 중에 만두가 있는데 고기가 안 들어 가지만 맛있는 채소 만두를 예쁘게 만들어 놓은 사진을 보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가 소개한 레시피 중에서 가장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는 가보차 고로케이다. 단호박과 달걀의 만남. 어쩐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색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돈다. 달콤하면서도 영양만점 간식이 될 것 같아 꼭 만들어보고 싶다. 요리책이 아니고 요리 에세이 혹은 일기에 가까워서 그런지 요리 레시피는 18꼭지 밖에 안 된다. 요리 잘하는 그의 요리가 더욱 많이 소개되었자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쉼움이 남는다. 맛있는 인생을 사는 스위트 가이의 푸드 다이어리, <알렉스의 스푼>. 나는 이 책을 요리 잘 못하는 남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요리를 잘 못하더라도 알렉스의 책에 쇼개된 요리를 한자기라도 마스터해서 사랑하는 아내나 자식 혹은 연인에게 만들어 준다면 사랑받지 않을까. 수많은 무수한 요리를 다 잘하는 것은 욕심이다. 요리사라 해도 끊임없이 요리를 배워여 하는데 하물며 보통남자는 더 힘들 것이다. 요리를 해 봄으로써 어렵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배려심도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 부담스러움이 없는 책이다. 만약 알렉스의 스푼 2탄이 나온다면 그 때는 더욱 특별한 요리비법이 담긴 요리책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