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뽑은 외국 도서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한 만큼 가족이 추천하는 외서를 꼽았답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이 무려 5권이나 되고요. 부모님은 각 1권씩, 언니2개, 오빠 1개네요.^^
더 많은 책들이 있지만 10권만 추천해 봅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은 해리포터, 쌍둥이 루비와 가닛, 난 작가가 될거야~!, 초원의 집,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이에요.
그리고 엄마는 재밌게 읽으셨다면서 추천해주신 책이에요. 추억의 빨강머리앤!^^
아빠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고요~! 언니는 재밌게 읽은 아동 원서로 마틸다와 메리포핀스를 추천해 주었답니다. 오빠는 The Last Lecture라는 책을 추천해 주었고요.^^
자, 그럼 미초네 가족이 추천하는 책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고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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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빠가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책이죠. 이 책은 그 원서랍니다. 페이퍼 백에 오디오 CD 4장까지 있어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책이죠. 한글판으로 읽어본 적이 있는데 매우 내용이 좋더라고요. 이 책은 영어공부하고 싶은 그리고 감동적인 내용을 읽고 싶은 어른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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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추천하는 첫번째 책! 바로 마틸다입니다. 이 책 역시 로알드 달이 지은 책인데요. 이 책을 한글판으로 읽고서 어찌나 마틸다처럼 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초능력도 갖고 싶었고, 똑똑한 두뇌까지 갖고 싶어서 전 책벌레가 되기로 결심했었지요. 마틸다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해지고 싶었거든요. 사회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로알드달의 책, 정말 강력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는 다소 단어가 어렵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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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추천해주신 책은 그 유명한 잭 캔필드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는 책이죠. 희망도 얻어갈 수 있는 책이고요. 한글판으로 읽어보신 적이 있다면 영어로 보기가 더 수월한 책이랍니다. 번역한 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원작의 느낌으로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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