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7월에 주목하는 신간은 총 5권이에요 

 

  

 

 

 

 

 

 

 

1. 처음하는 재봉틀

 핸드메이드 옷과 소품에 관심이 많아 재봉틀을 샀는데 어떻게 사용할지를 몰라 썩혀두고만 있다면..?? <처음하는 재봉틀>에서는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사용하는 법은 물론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재단하는 요령 등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재봉틀이 없더라도 손바느질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그 어떤 책보다 사진컷을 자세히 넣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무척 기대되는 책입니다. 

 

2. 스티치는 행복해 

 한 땀 한 땀 바느질해서 소녀, 꽃, 구름, 집, 새 나무 등 내가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 스티치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스티치로 만든 소품들은 한 폭의 그림처럼
포근하고 앤틱한 느낌을 자아내죠. 이 책에는 스티치와 손바느질로 만든 60여가지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무척 기대되고 보고 싶은 6월의 책이에요.^^

 3.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잘먹고 잘사는법 - 시골밥상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면서 양희은씨가 만나본 수 많은 어머니들의 밥상을 담은 책이에요. 레시피뿐만 아니라 사람도 있고 이야기도 있고 산도 있는 그런 책이에요. 영혼까지 건강해지는 시골밥상은 물론 인심 좋고 넉살 좋은 시골 아주머니들의 이야기에도 푹 빠져 보아요. 

 

  

 

 

 

 

 

4. 콜드 스위츠 

 인공첨가물, 유통기한, 칼로리 때문에 시중 아이스크림 못 사먹는 주부님들 많으시죠?
게다가 요즘 가격 폐지로 부르는게 값이니 아이들에게 못먹게 하고 싶을 거에요.
그런데 대체용품이 없어..몰래 사먹을까봐 걱정인 분들께 좋은 책이 나왔어요.
바로 집에서 만든 건강하고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거죠.
신선하고 맛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엄마 최고라고 할거에요. 살 안찌고 덜달고 가장 좋은재료로
신선하게 먹는 아이스크림이 어떤 맛인지 아이들이 알아가면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올 여름엔 콜드 디저트로 무더위를 싹 날려 보아요. 

 

5. 샌드위치 노트 


밥 대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을까? 이왕이면 값도 싸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주부들이 매일 고민하는 일일거에요. 바쁜 아침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 부터, 손님 초대용, 한끼 대용으로 든든한 샌드위치, 간식이나 손님 초대용으로 그만인 스타일리쉬한 샌드위치까지 없는게 없어요. 다양한 샌드위치를 소개한 책으로 입맛대로 골라가며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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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핸드메이드 - 작고 달콤한
조인숙 지음 / 버튼티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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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분홍 체크무늬에 깜찍한 표지가 매우 인상적인 베베 핸드메이드 책.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이종동생에게 백일 선물도 못 해 주었는데 이참에 이 책을 보고 귀여운 선물을 하나 만들어줘야겠다. <베베 핸드메이드> 책에는 작고 달콤하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하다. 저자 버튼티님의 딸 민소양이 썼다는 일기도 있는데 귀엽다. 버튼티님이 직접 편집해서 그런지 곳곳에 사진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작게 나온 사진조차 하나하나 만든 작품을 찍은 느낌이다.

 






자매 인형 사진




 

 70여 개 다양한 옷과 소품이 실려 있는데 만드는 법이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다. 실물본도 2개나 된다. 도안이 있으니 따라만들기가 한결 쉬울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소품이 많지만 이 책에 나온 자매 인형이 제일 마음에 든다. 눈 색깔이며 머리하며 딱 내 스타일의 인형이다. 아가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여자 아이면 더 좋겠지만 남자 아이라 뭐를 고를까 하다가 책 40페이지에 나온 딸랑이 3총사를 골랐다.



 

딸랑이 3총사 중 한 작품



 

과정샷

 

두고두고 놔뒀다가 손녀에게 만들어주라고 대물림해도 좋을 것같은 핸드메이드 책이다. 다람쥐 크로스백이며 도토리 모자 등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해 정말 사랑스럽다. 아이디어도 독특하고 하나뿐인 선물을 내 자녀에게 해준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드레스랑 머리띠, 꼬마신사 돌정장도 소개되어 있는데 다 만들어보고 싶다.

 옷 만드는 것은 아무리 설명해줘도 젬병이어서 자신 없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을 보니 왠지 나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은 색깔 별로 분류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노랑색, 흰색, 빨강, 파랑, 핑크, 녹색, 블랙, 보라 등 알록달록 컬러풀하게 분류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에게 색깔별 소품을 만들어주면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보다 깊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거라는 저자의 프롤로르 설명을 보니 공감이 간다. 저자의 전 도서인 <핸드메이드 다이어리>책도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 책 또한 무척 마음에 든다.

 

 



 

바느질 초보인 엄마들을 위해 핸드메이드에 필요한 도구며 원단 설명 등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저자의 배려가 엿보인다. 기본 바느질법이랑 시접 정리하는 법, 바이어스 테이프 다는 법, 콘실 지퍼랑 가시도트 다는 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이 점이 좋다. 다른 핸드메이드 책에는 바느질법이랑 바이어스 테이프 다는 법 정도만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사소한 사항이지만 궁금했던 점을 해결해주어 기쁘다.

 내 아가에게 하나뿐인 옷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 곧 조카 돌인데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고민인 이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베베 핸드메이드>책이라면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아가가 이쁘게 사용할 생각을 하면 흐뭇해지고 단 하나뿐인 선물이라 더욱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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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노트 - 입맛 상큼 그린푸드 하서 노트 시리즈
김은아 지음 / 하서출판사 / 2011년 6월
절판


하서출판사에서 나온 <도시락 노트>에 이어 나온 요리책이다.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기분 좋아지는 샐러드가 가득한 요리책이다. 건강에 좋은 녹색 채소와 상큼한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고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아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샐러드 노트>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특히 다른 샐러드 책과 메뉴가 겹치지 않아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샐러드를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요리로 가득한 책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크게 들기 때문이다.

다 맛있게 보이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는 [두부 미니 햄버거 샐러드]이다. 한입 크기의 두부버거에 채소까지 곁들이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샐러드별로 몸에 좋은 재료별 특성을 소개하고 요리팁을 덧붙여 맛있고 예쁘게 먹는 방법을 소해가호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초간단 샐러드, 일품 요리 샐러드, 영양만점 샐러드, 다이어트 샐러드, 계절 샐러드 2개씩,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 활용법 등을 담고 있다. 118페이지에 나온 샐러드 드레싱은 시중에서 자주 맛볼 수 있는 소스들이 많다.

샐러드 노트 책은 맛과 영양은 물론 색깔 궁합까지 맞춰서 보는 내내 군침 돌게 만든다. 안그래도 요새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밥상에 샐러드를 올리면 참 좋을 듯 하다. 새우 튀김 샐러드도 무척 맛있을 것 같아 한 컷 찍어 보았다. 책에 소개된 대로 바삭하게 튀긴 새우 튀김에 아삭아삭한 양배추를 곁들이면 일식집의 일품 요리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고기 섭취량이 많아서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궈하고 싶다. 색감도 예쁘고 멋스러운데다 건강에 좋은 샐러드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고구마 샐러드이다. 재료도 간단한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어린아이도 만들 수 있다. 만드는 시간이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튀기지 않고 팬에 굽는 요리여서 살찔 염려도 없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아이들 간식으로소 손색이 없다. 맛있는 샐러드가 48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정말 먹음직스럽고 몸에 부담이 없는 레서피들로 가득해서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입맛 없는 분들, 다이어트 하고 싶은신 분들, 바쁜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도움이 되고 맛도 최고일 것 같은 예쁜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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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식 - 내 몸에 맞게, 단순하게 자연을 먹는 자연건강식, 치유식, 선식
문숙 지음 / 이미지박스 / 201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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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식> 책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면 <문숙의 자연식>은 먹고 사는 요리를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자연식을 해야하는 이유와 함께 자연의 음식을 이용한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그녀가 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파파야, 라임, 렌틸콩 같은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는 점이 살짝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식재료는 다소 이국적이지만 자연식재료를 고수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샐러드 편을 보니 부추꾳을 샐러드에 넣어 먹는게 눈에 띄었다. 부추를 길러 먹으면서 부추꽃을 못봤지만 나중에 보게 되면 나도 샐러드에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색이 너무 예뻐서 꼭 푸드스타일리스타 된 기분일 것 같다.
 

 

 

 


사진= 달콤한 호박과 고구마로 만든 수제 빵

 

 자연식 요리책이라 그런지 동물성 식재료는 계란을 제외하고는 없다. 그럼에도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저자를 보니 자연식을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는 것이 지구에도 좋고 내 몸에도 좋으니 말읻. 그리고 맛있고 색깔이 예쁜 자연식 요리들을 보니 하나둘씩 따라하고 싶어진다. 내가 직접 도축해서 먹으라면 고기를 꼭 먹어야 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채소는 도심에서도 베란다나 텃밭을 이요해서 키워먹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해서 먹을 것을 생각한다면 육식보다는 자연식을 가까이 하는게 이치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육식 중심의 식생활에서  자연식 중심의 건강한 식생활로 변화를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콩과 견과류를 꼽는다. 육류가 빠지는 만큼 견과류와 콩같은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자연식을 시작한 분들이 꼭 명심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채식에 집중한 나머지 단백질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외국음식에 열광하고 맛보고 싶어하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샐러드나 스튜, 스프같은 요리들을 자연식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고기식당, 고기 요리책만 많은 곳에서 이렇게 자연식 레서피 책이 나와 기쁘다. 자연식을 강조하는 만큼 요리법도 복잡하지 않고 굉장히 쉬워서 누구나 시도해봄직하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유전자 변형이 된 것인지 아닌지 주의애햐 한다고 한다. 감자나 옥수수, 콩만 유전자 변형된 줄 알았는데 과일까지 유전자 변형을 시키다니 정말 무서운 것은 사람들이라는 말이 맞다. 이제껏 파파야를 먹은 적이 없지만 앞으로 먹게 된다면 주의해야겠다.

 별과일이란 과일은 처음 봤는데 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참 신기했다. 한편 허무스라는 중동식 소스가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외국에 놀러갔을 때 자연식 음식점이 없다면 자연식 식재료를 사다가 이 책에 나오는대로 요리해본다면 좋을 듯 하다.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은 가공식품과 육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 그런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여 한번에 끊기가 힘들다. 조금씩 절제해 나가며 자연식을 더 늘려가는 방안으로 실천한다면 어느덧 자연식을 하는 자연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건강이 좋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좋지 않았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자연식을 실천하면서 건강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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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
남은주 지음 / 미호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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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싸면서 가지게 된 즐거움은 내가 요리를 하니 믿을 수 있고 다소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할 줄 아는 요리나 아는 요리에 한계가 있다 뵌 그 메뉴가 그 메뉴라 식상하다는 점이다. 도시락 메뉴 때문에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책이 나와 기쁘다. 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가 무려 217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 맛은 물론 컬러 식재료의 밸런스에도 신경을 써 식욕을 돋우게 한다. 도시락을 싸다 보면 쌀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만은데 그럴 때 바쁜 아침에도 재빠르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료의 손질이나 보관법, 수제 냉동식품의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 앞쪽에 예쁜 도시락 통과 포장 재료,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밑반찬, 후리카케, 도시락 소스, 도시락 디저트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 유익하다. 다 예쁘고 먹음직스럽지만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메뉴는 70페이지 '치킨구이 도시락'이다. 채소 피클과 양샹추, 오이를 함께 구성하여 영양가도 있을 것 같고 색감이 참 예뻐서 꼭 만들어서 먹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주메뉴도 탐나지만 사이드 메뉴들도 탐이 난다. 예를 들어 80페이지 연어 소스 구이 도시락 편에서 한 번도 안먹어 본 연어 보다는 삶은 문어가 더 땅긴다.

책 제일 뒷부분에는 도시락을 일상의 식탁 위에 차려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가끔은 도시락을 집에서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집에서 분위기 있게 도시락을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러고 보니 도시락을 꼭 집에서만 먹으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일본 영화 속 레서피 따라하기라고 해서 <논짱 도시락>의 노리벤과 <마더워터>의 돈까스 샌드위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도시락이 맛있어 보이니까 이 영화들도 어떤 영화인지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도시락을 싸면 밥값도 아낄 수 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일본에는 도시락을 파는 곳이 많고 인기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도시락 업체가 있긴 하지만 엄마 손맛만 할까 싶다. 똑같은 메뉴도 지겹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도시락 싸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 나에게 이 책이 있으니 걱정이 없어질 듯 하다. 재료비가 부담되긴 하지만 쉽고 간편하면서 맛있는 요리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으니 말이다. 나처럼 메뉴가 똑같아서 지겨워서 밥을 사먹는 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도시락 싸기를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도시락 책이다. 사먹는 것보다 맛도 좋고 간편한데다 다양성 있게 싸갈 수 있어서 도시락 싸는 재미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이 책 덕분에 즐거운 점심을 누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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