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노트 - 입맛 상큼 그린푸드 하서 노트 시리즈
김은아 지음 / 하서출판사 / 2011년 6월
절판


하서출판사에서 나온 <도시락 노트>에 이어 나온 요리책이다.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기분 좋아지는 샐러드가 가득한 요리책이다. 건강에 좋은 녹색 채소와 상큼한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고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아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샐러드 노트>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특히 다른 샐러드 책과 메뉴가 겹치지 않아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샐러드를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요리로 가득한 책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크게 들기 때문이다.

다 맛있게 보이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는 [두부 미니 햄버거 샐러드]이다. 한입 크기의 두부버거에 채소까지 곁들이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샐러드별로 몸에 좋은 재료별 특성을 소개하고 요리팁을 덧붙여 맛있고 예쁘게 먹는 방법을 소해가호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초간단 샐러드, 일품 요리 샐러드, 영양만점 샐러드, 다이어트 샐러드, 계절 샐러드 2개씩,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 활용법 등을 담고 있다. 118페이지에 나온 샐러드 드레싱은 시중에서 자주 맛볼 수 있는 소스들이 많다.

샐러드 노트 책은 맛과 영양은 물론 색깔 궁합까지 맞춰서 보는 내내 군침 돌게 만든다. 안그래도 요새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밥상에 샐러드를 올리면 참 좋을 듯 하다. 새우 튀김 샐러드도 무척 맛있을 것 같아 한 컷 찍어 보았다. 책에 소개된 대로 바삭하게 튀긴 새우 튀김에 아삭아삭한 양배추를 곁들이면 일식집의 일품 요리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고기 섭취량이 많아서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궈하고 싶다. 색감도 예쁘고 멋스러운데다 건강에 좋은 샐러드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고구마 샐러드이다. 재료도 간단한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어린아이도 만들 수 있다. 만드는 시간이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튀기지 않고 팬에 굽는 요리여서 살찔 염려도 없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아이들 간식으로소 손색이 없다. 맛있는 샐러드가 48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정말 먹음직스럽고 몸에 부담이 없는 레서피들로 가득해서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입맛 없는 분들, 다이어트 하고 싶은신 분들, 바쁜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도움이 되고 맛도 최고일 것 같은 예쁜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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