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바웃 케이크 -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케이크 교과서
이성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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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의 기본을 독학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올 어바웃 브레드에 이어 2탄인 < 올 어바웃 케이크 >

저자가 블로그에서 빵, 케이크, 쿠키를 시리즈로 냈으면 좋겠다고 말한 걸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3탄인 쿠키편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케이크의 재료와 재료별 특성, 케이크의 종류와 케이크를 만들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팁, 실패율을 줄이기 위한 자세한 조언들까지 케이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참고서 같은 책이다.





우리나라에 케이크만 전문적으로 다룬 책도 드물고 만드는 방법만 소개하지 어떤 재료가 어떤 특성을 가져서 케이크가 완성되는지 알려주는 책은 없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좋다. 읽을거리가 많아서 케이크 이론 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 컷 한 컷 자세한 과정샷과 설명이 있어 케이크를 처음 만드는 초보 베이커에게 선생님같은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페이지는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만드는 과정샷 페이지인데 과정 사진을 무려 22개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다른 베이킹 책들을 보면 10컷 이내로 간단히 소개하는데 이 책은 학원에서 시험을 위해 가르쳐주는 선생님보다 더 친절한 설명이 눈에 띈다. 한 번만 읽고 바로 따라하면 실패 없이 멋지고 완벽한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보고 케이크를 만들면 어느새 베이직 케이크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장식이 없는 기본 케이크 위주여서 살짝 아쉽지만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기도 하다. 기본 케이크 레시피가 63종이나 소개되어 있어 여기에 장식까지 달리하면 수천가지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사르르 녹는 생크림 카스텔라. 제과점에 가면 엄마가 사주시던 기억이 떠오르는 작은 타원형의 생크림 카스텔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은 타원형 틀을 꼭 사서 만들어보고 싶은 케이크이다. 생크림 카스텔라는 설명을 보니 Foam Type Cake에 속한다고 한다. 베이커리에서 파는 카스텔라랑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생크림 카스텔라는 한 개씩 포장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케이크라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 보고 싶다.














크림법으로 맏느는 케이크 중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가 바로 이 바닐라빈 파운드 케이크.

파운드케이크의 기본이면서 바닐라빈을 통째로 긁어 넣어 풍미가 무척이나 고급스러워 필링이나 토핑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매우 맛있고 훌륭하다고 한다. 원형 번트 틀에 구워서 더욱 고급스럽고 모양도 예쁜 것 같다. 잘라진 단면을 보니 매우 부드럽고 달콤할 것 같다. 장식이 없어도 이렇게 멋스럽고 맛있는 케이크를 완벽 재현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디저트로 한 조각씩 사먹게 되는 수플레 치즈 케이크 사진을 보니 맙소사 파는 제품과 똑같다. 하지만 재료면에서 우월한 홈메이드 수플레 치즈케이크이다. 여기에 바닐라 엑스트랙까지 들어가서 돈주고도 사먹기 힘든 케이크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 책만 따라하면 식감이 포근포근하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수플레 치즈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니 꼭 만들어 먹고 싶다. 뒷편에는 초콜리 수플레 치즈 케이크도 나와 있다. 그 밖에 머핀과 롤 케이크, 컵케이크, 시폰 케이크도 이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케이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분, 맛좋은 케이크를 멋지게 만들고 싶은데 자꾸 실패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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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1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1
권숙자 지음 / 시드페이퍼 / 2012년 2월
품절






도자기에 나만의 무늬를 붓으로 화려한 접시로 재탄생 시키는 일, 그리고 어디서도 살 수 없는 나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드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그런 행복을 느끼개 해주는 우아한 취미인 것 같다.

이 책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step1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step1이라고 표시된걸 보니 step2도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에 관심은 있었는데 배우러 갈 시간이 없었던 분에게 매우 도움이 될 듯한 책이다.










p. 66 과일 바구니



스펀지와 스텐실 도안으로 찍는 법/ 디자인칼로 물감을 묻힌 곳에 무늬를 새기는 법/ 납작 붓과 손물레 활용하는 법/ 연필로 그릴 꽃을 스케치하고 뾰족한 붓으로 스케치를 따라 가볍게 그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도자기 핸드페인팅이 이렇게 다양한 기법이 있는 줄 몰랐는데 볼수록 신기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큰 것 같다.

















p. 82 아쿠아 리스



풍성하고 보드라운 꽃잎이 그려져 멋스러운 컵이 완성된 느낌이 든다. 티타임을 즐기는 상사나 동기에게 선물하기 좋은 디자인 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아쿠아 리스이다. 예쁜 색과 예쁜 디자인을 보고 있으니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과정컷이 있어 초보자도 멋지게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p. 94 프렌치 스타일, cera- wreath








p. 98 프린트 플라워








p. 100 장미




다소 그리기 어렵거나 주의할 부분 등은 팁을 통해 소개해 주고 있어 좋다.

시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꽃 중 하나인 장미.

군데 군데 그릴게 많아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굉장히 뿌듯한 느낌이 들 것 같다.














p. 105 프렌치 스타일





p. 150 코발트 플라워







화려한 코발트 플라워. 이런 무늬가 있는 접시는 살 수도 없고 살 수 있다 하더라도 굉장히 비쌀 것 같다. 아기자기한 꽃송이가 들어간 패턴이 귀엽고 코발트 블루의 꽃과 색감이 시원시원한 디자인이다. 이런 디자인을 보고 도자기 핸드페인팅이 하고 싶어지는 것 같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배우면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 디자인의 접시 못지 않은 디자인의 접시가 내 손을 통해 탄생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뿌듯할까.

과일, 줄무늬, 꽃, 트리, 가든 등 여러가지 디자인과 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에 대해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인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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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메리칸 스타일 - 밋밋한 식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강한 레시피 엄마는 아메리칸 스타일 1
정윤정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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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성이 담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야채 찐빵, 그리고 손수 만들어 주신 케이크 등 엄마표 간식들을 떠올리면 한 없이 행복하다. 아이들 성장기에 좋은 간식을 해주느라 고생이 많으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이제는 내가 엄마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려야지 생각한다. 이 책은 옛 엄마들처럼 오늘은 무슨 간식을 해주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특별할까 우리 아이에게 더 건강한 음식이 뭘까 고민하는 위한 분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네 아이를 둔 미국에 살고 있는 엄마로 엄마표 음식을 아메리칸 스타일로 소개한다. 미국 음식이라고 해서 햄버거와 콜라 같은 정크푸드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는 시어머니가 특별히 전수해준 레시피도 담았고, 코코넛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도 잘 먹는 과자 레시피 등이 담겨 있다.













만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초코 와플, 곰돌이 푸우랑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진 모양의 와플이라 더욱 특별해 보인다. 달콤한 초콜릿 향이 느껴지고 굽고 나면 바삭한 식감에 반하게 되는 와플 레시피라고 하니 따라 만들어 먹고 싶어진다.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 음식과 같은 크기의 와플 굽는 노하우를 소개해주고 있어 좋다.

블로그에서 보던 국산 마샤님의 요리는 물론 예쁜 스타일링에 노하우까지 이 책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팟 로스트라는 요리

색도 예술이고 맛도 예술 일 것 같은 일품 요리











이 페이지 앞쪽에 소개된 5분 빵으로 피자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게 아주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다. 진실로 시판 피자 부럽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피자는 재료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반죽 활용법과 반죽 보관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토핑된 재료 소개까지 살짝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군침 돌게 만드는 피자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피자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고 피자가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 나온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 사진이 요리책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모양이 예쁜 소프트 프레첼

적당히 갈색으로 구워진 프레첼 색이 식욕을 돋우는 것 같다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을 것 같은 레시피











펌퍼니클 브레드로 만든 루번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과 함께 즐기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펌퍼니클 브레드도 이 페이지 앞에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제과점에서 만드는 빵보다 더 건강한 것 같다. 백설탕 대신 몰라세스라는 설탕의 원재료에 가까운 당밀을 쓰는 것만 봐도 그렇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을 것 같아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이다. 드레싱은 보통 설탕을 많이 넣기도 하던데 이 요리책에 소개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설탕이 따로 들어가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물론 마요네즈와 케첩에 설탕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말이다.













블로그에서 보고 참 맛있겠다고 생각했던 요리인데 이 책에 나와서 더욱 반가웠던 요리이다. 두가지 소스로 마리네이드 한 포크 텐더로인이라는 요리인데 어느 부위로 만들었는가 살펴보니 따로 부위 소개 없이 포크텐더로인이라고 적혀 있다. 외국에서 산 돼지고기라 그런 것 같다. 혹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명으로 어느 부위인지 알려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기름기가 없는 부위라 다이어트 중에도 좋다고 하는데 아주 부드러운 부위라는 이름을 의미한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요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마리네이드법을 알려줘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저녁 식사에 곁들이는 차가운 파스타 샐러드이다. 외국 요리책에서 보던 레시피를 한국 요리책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요리이다. 외국 요리책은 번역해서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 이 샐러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이 책을 참고할 수 있게되어 좋다. 또 맛있게 만들어 먹는 팁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좋다.










시금와 딸기가 들어간 샐러드와 포피시드 드레싱

상큼한 딸기와 시금치의 만남이 색의 조화를 이루는데 맛은 어떨까 궁금해지는 샐러드












사진 속에 보이는 요리는 카레 파스타이다. 카레 파스타는 들어본 적도 맛 본 적도 없는데 특별한 레시피인 것 같다. 크림 소스에 카레가루가 들어가서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분들도 좋아하는 파스타라고 하니 그 맛이 무척 궁금해진다. 레드와 그린 벨 페퍼가 들어가 색 궁합도 무척 예뻐보인다. 앤틱하면서도 멋스러운 듯한 요리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이 책에는 요리도 많지만 쿠키, 케잌, 빵, 파이와 같은 베이킹 레시피도 많다. 외국 동화책에서 나오는 퍼지파이를 요리책에서 보니 좋고 사진에 찍혀 있는 한조각이 맛있게 보이는 것 같다. 국산마샤님의 블로그에서 보던 맛있는 미국 음식들을 이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차가운 버터를 빨리 실온으로 만드는 방법, 파이를 구울 때 가장자리가 타지 않도록 은박지를 씌우는 방법, 스테인리스 가전 제품 청소하는 유용한 정보들도 알려주어서 좋은 책이다.



늘 맛있는 음식, 특별한 음식을 찾는 남편 때문에 식단 고민이 많은 주부, 패스트 푸드 말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 만드는 방법 뭐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 건강한 미국 요리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또, 유학가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좋은 요리책이다. 미리 배워두면 혹은 이 책을 가져가서 요리하면 무척 유용할 것이다.

또, <엄마는 아메리칸 스타일>이라는 제목처럼 아이에게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은 분에게 안성맞춤인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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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우리 아이 간식 베이킹 - 월간 <수퍼레시피>에서 엄선한 나의 보물 레시피 시리즈 홈베이킹 시리즈 1
월간 수퍼레시피 엮음 / 레시피팩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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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들도 홈베이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데 메뉴개발 전문 회사에서 만드는 요리잡지인 월간 <수퍼레시피>의 창간호부터 49호까지의 레시피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과자 레시피만을 엄선한 책이다. 간식 요리는 참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이 책은 과자. 파이. 빵. 케이크. 피자 등 오븐을 이용한 베이킹 간식들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분께 유용하도록 만들어진 베이킹 레시피 책이다.



프롤로그를 보니 베이킹은 학원가서 배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자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사용했고 풍성한 과정컷을 넣어 꼼꼼히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바닐라 향과 같은 인공 향료나 감미료는 쓰지 않았고 버터나 설탕도 최소로 넣었다고 한다. 투박하지만 내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만드는 간식이라 조금 덜 달고 덜 촉촉해도 이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보니 무척 안심이 가고 믿음직스럽다.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어렵지 않게 간식용 홈베이킹을 하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을 만나 무척 기쁘다.












베이킹에 들어가고 꼭 필요한 재료들이 소개되어 있는 코너에요.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라 꼼꼼히 읽어봐야 해요.^^










홈베이킹에 필요한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꼭 필요한 재료도 있고 있으면 좋을 도구들도 있어요.

자신이 만들어보고 싶은 베이킹 레서피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위주로 사면 좋아요.

역시 꼼꼼히 읽어보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도구를 사는 것이 좋아요.










홈베이킹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적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르듯이 섞는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어요. ♪










불고기는 코스트*에서 파는 인기 간식이에요.

불고기 요리해먹고 남은 불고기로 불고기 베이크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서양에서 크리스마스 때 즐겨먹는 쿠키가 바로 진저 브레드 맨이라고 한다.

생강, 계피, 넛맥가루, 등을 넣어 만든 딱딱한 쿠키인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향신료는 줄이고 버터 양을 늘려 보다 부드러운 진저 브레드 맨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콜릿 펜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표정을 맘껏 그려 넣을 수 있고 향이 좋은 쿠키라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무척 좋아할 것이다.

과정 컷 사진이 작긴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컷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팁이 있어서 성공적인 홈베이킹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좋다. 몇개분이 나오는지 몇 cm인지 알려주는 꼼꼼함도 이 책의 장점이다.












카레빵 만드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 페이지.

꼭 필요한 부분들로 이루어진 과정컷이 마음에 든다.












시판용 타르트틀로 간편하게 만드는 초콜릿 과일 타르트. 시판용 타르트 틀을 이용하기 때문에 굽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타르트 틀에 초콜릿 소스를 가득 채우고 다양한 과일을 얹고 틀의 가장자리에는 땅콩가루를 묻혀 고소한 맛을 더한 간식이다.

엄마들은 간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과 과일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간식이 될 것 같다.

시판용 타르트 틀 구입처도 알려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타르트는 시판용 타르트 틀로 만들지만 바로 뒷페이지에 있는 블루베리 타르트는 직접 타르트 틀을 만들어서 필링을 채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때에 따라 시판용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바로 뒷페이지를 참고해서 직접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여름이면 아이들이 자주 찾는 아이스크림 이제 집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 따라 만들기 좋아요.^^










빨미에라는 이름보다 '엄마손 파이' 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과자. 시판되는 과자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자이다.

사랑스런 모양만큼이나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결따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인데 들어가는 버터의 양이 상당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놀랄 것이다.

시판 과자는 버터가 안들어가고 재료비가 더 싼 마가린이나 쇼트닝 같은 걸 넣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 훨씬 건강에 좋은 것 같다. 물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자제해야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중독성 있는 과자가 또 이 엄마손 파이가 아닐까. 책 속의 사진처럼 하트 모양으로 만들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을 것 같은 엄마손 파이, 시중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간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다.












귀엽고 앙증맞은 컵케이크.

머핀에 크림짜서 귀여운 표정도 만들고 귀는 오레오 쿠키로 장식한 점이 특징!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인기만점일 듯 하다!













치크 크림의 촉촉함과 부드러움, 딸기의 새콤 달콤한 맛이 만나 한 입 베어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딸기 치즈크림 롤 케이크.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도 반하는 사랑스런 케이크이다. 만드는 과정 설명을 보니 꼭 필요한 설명으로 이루어져서 실수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지름과 길이 등이 나와 있어 만들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표지에 소개된 설명처럼 비디오식 과정컷이라 마음에 든다.

딸기 치즈 크림 롤케이크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는 초코 크림 롤 케이크(책 표지) 는 지면상 말로만 설명되어 있는데 과정이 거의 똑같아서 무리 없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예쁜 수퍼레시피표 홈베이킹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7가지나 소개되어 있고 아이스크림이랑 고구마 크림 치즈 미니볼 등 마음에 드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요리는 홈메이드 건강간식 편인데 단호박 양갱과 수박 아이스바, 요구르트 딸기 젤리가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갱과 수박 아이스크림 그리고 젤리까지 만나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단호박 양갱은 색도 예쁘고 맛도 달콤해 어른들 주전부리로도 좋을 것 같다. 수박 아이스바는 씨대신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이용한 점이 독특하고 기발 한 것 같다. 인공 색소와 인공 맛 대신 직접 수박을 갈라 만들어서 아이들이 더워할 때 만들었다가 하나씩 쏙쏙 빼주면 엄마 최고를 외치지 않을까. 요구르트 딸기 젤리는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엄마표 고급 젤리라 아이 간식으로 만들어 주면 아이가 매우 좋아할 것 같다. 베이킹 레시피와 함께 이와 같은 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서 좋다.








치즈 크러스트 피자 만드는 법~

쭈~ 욱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베이킹 선물 포장 노하우를 소개한 코너이다.

쿠키 포장법, 컵케이크 포장법, 톡톡 튀는 머핀 포장법, 밋밋한 포장을 살려주는 패브릭 꽃, 리본 장식까지 홈베이킹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을 때 도움되는 정보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좋다. 또, 포장재료와 리본 구입처 등도 소개하고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베이킹 책이라 빵과 쿠키를 한 번도 만들어 본 적도 없지만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 시판 과자나 빵에 대한 첨가물 때문에 걱정이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차근차근 설명대로 따라서 만들면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64 페이지 참깨 스틱 편을 보고 만들었어요 ♪









이 책 164페이지에 있는 참깨스틱을 설명 보고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다.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고 시판 과자보다 참깨와 검은깨를 더 많이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보강한 과자 레시피라 너무 좋다.

가족들에게 간식으로 이 참깨스틱을 만들어 줬는데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해서 정말 인기만점이었다.

책에 소개된 것처럼 직접 만든 초코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을 것 같다.

재료도 쉽고 만드는 과정도 쉬워서 정말 꼬옥 만들어 볼 것을 강추하는 과자이다!











책 20페이지 호두 튀일을 응용한 아몬드 튀일.

튀일은 불어로 '기와'라는 뜻으로 프랑스 전병이라고 한다.

호두 대신에 집에 있는 아몬드를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서 호두를 사면 꼭 호두 튀일도 만들어 봐야겠다.

집에 있는 재료로 응용해서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한 게 바로 이 홈베이킹의 매력인 것 같다.

쉽고 맛있는 간식 베이킹 책으로 강추한다.

이 책 보고 하나씩 만들다 보면 아이들도 인정하는 멋진 홈베이커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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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속에 채소 키우기 - 베란다도 텃밭도 필요 없는 나만의 채소 가드닝
이시마 마도카 지음, 김경오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절판




채소를 키우고 싶지만 텃밭이나 넓은 베란다, 정원이 없어서 키울수가 없어서 고민인 분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다. < 컵 속에 채소 키우기> 책은 종이컵과 같은 공간에서 창가나 햇빛이 비치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채소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보통의 크기의 채소보다 작지만 활용도가 높아 장식으로 키워도 예쁘고 요리에 넣어 먹어 볼 수도 있는 컵 채소 재배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베란다에서 몇 가지 채소를 키우고 있는데 확차서 다른 채소를 또 키우고 싶은데 공간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작고 알찬 미니 채소밭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이 책에 소개된 채소들은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약 한 달 밖에 안 걸리고 키우는데 어렵지도 않아서 빨리 수확하는 것을 좋아하고 키우는데 제약많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속에 보이는 왼쪽 채소는 미니 청경채이다. 초보자라도 1년 내내 재배할 수도 있고 키우기도 쉬운 채소라고 한다. 미니 청경채를 이용한 맛있는 핫케이크 요리를 만든 모습을 보여주는데 처음 보는 요리이지만 맛있을 것 같다. 수확한 채소로 요리해먹는 팁을 알려주니 좋다. 오른쪽 사진은 꽃상추이다. 종이컵으로 이렇게 키울 수 있는게 매력이다. 채소마다 키우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발아 생육 적정 온도, 컵 채소 캘린더를 알려주고 있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알차게 모여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좋아하는 어린잎 채소의 씨앗을 몇 가지 섞어서 키우는 채소 믹스 만드는 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재배 방식이 비슷한 어린잎 채소의 씨앗을 3-4 종류 골라 한 컵에 뿌리는 건데 꼭 한 번 이렇게 키워보고 싶다. 4가지 정도 추천하고 있는데 각종 채소 믹스별 조합도 알려주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여러가지 채소를 따로 키우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에게 채소 믹스가 딱이라니 채소를 키울 엄두를 못내는 사람에게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키우고 있는 식물이 바로 파슬리인데 키우고 있는 허브에 대한 소개가 나오니 이해가 더 쉬운 것 같다. 수확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바깥쪽 잎을 줄기째로 뽑아 수확한다니 좋은 정보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겨울이라 자라는 속도가 더딘가보다 했는데 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파슬리에게 액비를 줄 생각을 못해서 잘 안컸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오른쪽은 파슬리를 뽑아 허브 버터를 만들어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수확한 채소마다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레시피 소개인 것 같다.











이 책에는 컵 채소 재배법과 작아도 맛있는 어린잎 채소인 미니 청경채, 적겨자, 로메인 상추/ 브로콜리와 루콜라, 메밀싹과 같은 영양이 가득한 새싹 채소/ 파슬리, 바질, 오레가노와 같은 허브 키우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서양요리를 해먹을때 유용한 채소와 허브 키우는 법이 나와서 참 좋은 것 같다. 외국 요리를 해먹고 싶은데 서양 채소를 어디서 사야 하나 막막할 때, 건조된 허브를 사려고 했더니 가격이 비쌀 때 직접 키우는 새싹 채소와 허브가 있다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 것이다. 책 제일 뒷편에는 재배하다가 어려움이 생겼을때 궁금증과 해답을 모아놓은 코너가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1000원 숍을 이용한 알뜰한 재배도구 구입 요령이 소개되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얼마든지 원예용품으로 변신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주어서 좋다. 이 페이지 앞쪽에는 간편한 재배 키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일본에 있고 우리나라에 없는 키트들이라 아쉽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키트로 대신 소개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잇는 컵채소 재배 책이 나와 기쁘다. 큰 화분을 사지 않아도 집에 있는 컵으로 많은 공간 차지 안하고 키울 수 있어 좋고, 수확까지 한달 밖에 안걸리고 키우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좋은 < 컵 속에 채소 키우기>, 베란다도 텃밭도 필요 없이 키우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알차고 좋다. 이렇게 작은 새싹 채소들을 키워보다가 재미를 붙이면 뿌리 채소나 열매 채소를 키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도 있듯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키워보고 싶을때 이 책을 참고하여 채소와 허브들을 키워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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