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우리 아이 간식 베이킹 - 월간 <수퍼레시피>에서 엄선한 나의 보물 레시피 시리즈 홈베이킹 시리즈 1
월간 수퍼레시피 엮음 / 레시피팩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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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들도 홈베이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데 메뉴개발 전문 회사에서 만드는 요리잡지인 월간 <수퍼레시피>의 창간호부터 49호까지의 레시피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과자 레시피만을 엄선한 책이다. 간식 요리는 참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이 책은 과자. 파이. 빵. 케이크. 피자 등 오븐을 이용한 베이킹 간식들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분께 유용하도록 만들어진 베이킹 레시피 책이다.



프롤로그를 보니 베이킹은 학원가서 배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자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사용했고 풍성한 과정컷을 넣어 꼼꼼히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바닐라 향과 같은 인공 향료나 감미료는 쓰지 않았고 버터나 설탕도 최소로 넣었다고 한다. 투박하지만 내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만드는 간식이라 조금 덜 달고 덜 촉촉해도 이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보니 무척 안심이 가고 믿음직스럽다.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어렵지 않게 간식용 홈베이킹을 하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을 만나 무척 기쁘다.












베이킹에 들어가고 꼭 필요한 재료들이 소개되어 있는 코너에요.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라 꼼꼼히 읽어봐야 해요.^^










홈베이킹에 필요한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꼭 필요한 재료도 있고 있으면 좋을 도구들도 있어요.

자신이 만들어보고 싶은 베이킹 레서피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위주로 사면 좋아요.

역시 꼼꼼히 읽어보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도구를 사는 것이 좋아요.










홈베이킹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적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르듯이 섞는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어요. ♪










불고기는 코스트*에서 파는 인기 간식이에요.

불고기 요리해먹고 남은 불고기로 불고기 베이크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서양에서 크리스마스 때 즐겨먹는 쿠키가 바로 진저 브레드 맨이라고 한다.

생강, 계피, 넛맥가루, 등을 넣어 만든 딱딱한 쿠키인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향신료는 줄이고 버터 양을 늘려 보다 부드러운 진저 브레드 맨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콜릿 펜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표정을 맘껏 그려 넣을 수 있고 향이 좋은 쿠키라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무척 좋아할 것이다.

과정 컷 사진이 작긴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컷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팁이 있어서 성공적인 홈베이킹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좋다. 몇개분이 나오는지 몇 cm인지 알려주는 꼼꼼함도 이 책의 장점이다.












카레빵 만드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 페이지.

꼭 필요한 부분들로 이루어진 과정컷이 마음에 든다.












시판용 타르트틀로 간편하게 만드는 초콜릿 과일 타르트. 시판용 타르트 틀을 이용하기 때문에 굽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타르트 틀에 초콜릿 소스를 가득 채우고 다양한 과일을 얹고 틀의 가장자리에는 땅콩가루를 묻혀 고소한 맛을 더한 간식이다.

엄마들은 간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과 과일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간식이 될 것 같다.

시판용 타르트 틀 구입처도 알려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타르트는 시판용 타르트 틀로 만들지만 바로 뒷페이지에 있는 블루베리 타르트는 직접 타르트 틀을 만들어서 필링을 채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때에 따라 시판용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바로 뒷페이지를 참고해서 직접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여름이면 아이들이 자주 찾는 아이스크림 이제 집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 따라 만들기 좋아요.^^










빨미에라는 이름보다 '엄마손 파이' 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과자. 시판되는 과자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자이다.

사랑스런 모양만큼이나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결따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인데 들어가는 버터의 양이 상당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놀랄 것이다.

시판 과자는 버터가 안들어가고 재료비가 더 싼 마가린이나 쇼트닝 같은 걸 넣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 훨씬 건강에 좋은 것 같다. 물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자제해야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중독성 있는 과자가 또 이 엄마손 파이가 아닐까. 책 속의 사진처럼 하트 모양으로 만들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을 것 같은 엄마손 파이, 시중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간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다.












귀엽고 앙증맞은 컵케이크.

머핀에 크림짜서 귀여운 표정도 만들고 귀는 오레오 쿠키로 장식한 점이 특징!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인기만점일 듯 하다!













치크 크림의 촉촉함과 부드러움, 딸기의 새콤 달콤한 맛이 만나 한 입 베어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딸기 치즈크림 롤 케이크.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도 반하는 사랑스런 케이크이다. 만드는 과정 설명을 보니 꼭 필요한 설명으로 이루어져서 실수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지름과 길이 등이 나와 있어 만들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표지에 소개된 설명처럼 비디오식 과정컷이라 마음에 든다.

딸기 치즈 크림 롤케이크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는 초코 크림 롤 케이크(책 표지) 는 지면상 말로만 설명되어 있는데 과정이 거의 똑같아서 무리 없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예쁜 수퍼레시피표 홈베이킹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7가지나 소개되어 있고 아이스크림이랑 고구마 크림 치즈 미니볼 등 마음에 드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요리는 홈메이드 건강간식 편인데 단호박 양갱과 수박 아이스바, 요구르트 딸기 젤리가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갱과 수박 아이스크림 그리고 젤리까지 만나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단호박 양갱은 색도 예쁘고 맛도 달콤해 어른들 주전부리로도 좋을 것 같다. 수박 아이스바는 씨대신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이용한 점이 독특하고 기발 한 것 같다. 인공 색소와 인공 맛 대신 직접 수박을 갈라 만들어서 아이들이 더워할 때 만들었다가 하나씩 쏙쏙 빼주면 엄마 최고를 외치지 않을까. 요구르트 딸기 젤리는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엄마표 고급 젤리라 아이 간식으로 만들어 주면 아이가 매우 좋아할 것 같다. 베이킹 레시피와 함께 이와 같은 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서 좋다.








치즈 크러스트 피자 만드는 법~

쭈~ 욱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베이킹 선물 포장 노하우를 소개한 코너이다.

쿠키 포장법, 컵케이크 포장법, 톡톡 튀는 머핀 포장법, 밋밋한 포장을 살려주는 패브릭 꽃, 리본 장식까지 홈베이킹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을 때 도움되는 정보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좋다. 또, 포장재료와 리본 구입처 등도 소개하고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베이킹 책이라 빵과 쿠키를 한 번도 만들어 본 적도 없지만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 시판 과자나 빵에 대한 첨가물 때문에 걱정이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차근차근 설명대로 따라서 만들면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64 페이지 참깨 스틱 편을 보고 만들었어요 ♪









이 책 164페이지에 있는 참깨스틱을 설명 보고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다.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고 시판 과자보다 참깨와 검은깨를 더 많이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보강한 과자 레시피라 너무 좋다.

가족들에게 간식으로 이 참깨스틱을 만들어 줬는데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해서 정말 인기만점이었다.

책에 소개된 것처럼 직접 만든 초코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을 것 같다.

재료도 쉽고 만드는 과정도 쉬워서 정말 꼬옥 만들어 볼 것을 강추하는 과자이다!











책 20페이지 호두 튀일을 응용한 아몬드 튀일.

튀일은 불어로 '기와'라는 뜻으로 프랑스 전병이라고 한다.

호두 대신에 집에 있는 아몬드를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서 호두를 사면 꼭 호두 튀일도 만들어 봐야겠다.

집에 있는 재료로 응용해서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한 게 바로 이 홈베이킹의 매력인 것 같다.

쉽고 맛있는 간식 베이킹 책으로 강추한다.

이 책 보고 하나씩 만들다 보면 아이들도 인정하는 멋진 홈베이커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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