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ish 저칼로리 식사법
장소영 지음 / 동아일보사 / 2012년 8월
품절












칼로리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게 되어 있다. 그러한 방법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은 한 끼에 500칼로리 내외로 현미밥에 먹는 1식 3찬 레시피 + 일품 요리 + 밥이 되는 샐러드 등을 담았는데 정말 이렇게만 먹는다면 살도 자연스럽게 빠질 듯 하다. 밥 양은 작을지라도 현미밥이어서 포만감이 들고 3찬이지만 영양가도 풍부하니 가정에서 환영받을만한 식단이 가득해서 좋다. 밥은 영양가 없는 백미 대신에 발아현미밥을 고집하고 있는데 꼭 이 밥을 먹어야 공복감이 들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백미밥을 먹으면 공허감이 드는데 현미밥은 배가 부른 경험이 있다.












1접시에 밥과 3가지 반찬을 500 칼로리에 맞게끔 덜어서 먹도록 사진으로 큼직하게 알려주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각 반찬별 칼로리와 그 네가지를 다 합친 칼로리를 제시하니까 확실히 칼로리를 알 수 있는 점이 좋다. 또, 1일 기준치 기준으로 단백질, 지방, 나트륨, 탄수화물, 식이섬유 등이 그날 먹은 메뉴에 맞춰 표기된 점도 유용하다. 메뉴도 채소와 해산물, 고기가 골고루 들어가 배가 고프다거나 영양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문제는 절대 없을 것 같다. 사진 속 메뉴는 발아 현미밥 +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양배추 +참나물 된장무침 +문어 무침 인데 자신이 얼만큼 먹는지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한 것 같다.














간편해서 좋은 일품 요리 중 하나인 회덮밥은 두부 된장국과 함께 나와 있다. 균형잡힌 식사에 칼로리 계산까지 정확하게 되어 있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레시피에 나온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서 요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노하우가 될 것이다. 사진에 나온 요리는 참치회를 활용한 회덮밥으로 컬러감을 잘 살린 스타일링이 참 멋지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레시피도 많고 몸이 좋아지는 저칼로리 식사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쏘옥 드는 요리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초콩 샐러드이다. 콩과 함께 여러가지 재료를 샐러드로 먹는 일 간편할 것 같아서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이다. 이 책에서 참 마음에 들었던 요리는 두부 스테이크와 참나물 무침이다. 두가지 요리를 합쳐도 칼로리는 298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188칼로리 감자 수프를 곁들임 메뉴로 추천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안부러우면서도 참 건강한 메뉴가 아닌가. 스테이크는 고기도 고기지만 소스도 참 중요한데 소스가 매우 그럴듯해 보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먹고 싶다. 채식인도 먹을 수 있는 두부 스테이크는 건강에도 좋고 해서 이 책에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 중 하나이다.

















보리밥을 샐러드로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보리밥 요리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주는 메뉴이다. 색깔도 고운데다 양상추에 싸먹으니 보리 샐러드 쌈밥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괜찮을 것이다. 칼로리도 매우 착해서 387 칼로리 밖에 안나간다.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인 것 같다. 이 요리 저 요리 다 먹고 싶은데 칼로리 많이 나갈까봐 전전긍긍하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요리책인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분량을 그대로 지킨다면 입맛도 살리고 건강에도 좋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질 것 같다. 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영양가 있으면서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니 걱정을 엇애주는 요리책이라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 몸과 마음이 휴식하는 하루
쇼지 이즈미 지음, 박문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8월
절판






오염된 먹거리들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채식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음식인 채식은 생각만큼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의 경우 동료와 함께 식사를 해야 하는데 식당에서는 고기가 안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쉽고 맛있고 영양 가득한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127가지 레시피나 소개하고 있다. 일본의 요리연구가가 지은 요리책인데 다양한 채식 요리책을 낸 분이라고 하니 그 책들이 모두 기대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알차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가 많아서 그녀의 다른 책도 기대가 된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두부 피자 토스트이다. 치즈 대신 두부를 얹어 아침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이다. 칼로리가 줄어들어서 다이어트 할 걱정도 없을 듯하다. 치즈가 없기 때문에 끊어질 듯 쫀득하게 감기는 재미는 없지만 두부의 충분하고 싶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메뉴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꼭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인데 모든 재료가 유기농이라면 금상첨화일 듯 하다. 같이먹을 수있는 것으로 그 옆에 무말랭이 토마토 콩소메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뉘어 채식 메뉴가 소개되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니까 계속 이렇게 식사하고 싶어질 것 같은 메뉴들이 알차게 나와 있어서 기분좋은 책이다.
















살찔 걱정 없는 푸짐한 점심밥상의 메뉴는 바로 구운 채소 덮밥과 양송이 양파볶음 된장국이다. 여러가지 채소로 만든 구운 덮밥이기 때문에 영양가도 있고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구워냈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도 없는 메뉴이다. 거기에다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감칠맛이 채소만으로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채소밥상이라니 아마 이 요리를 먹는 사람이라면 채식을 왜 이렇게 실천할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두부 부추 덮밥과 느타리 버섯 쏸라탕, 방울토마토 김치가 소개되어 있다. 재료와 만드는 법은 물론 각 요리별로 영양 포인트가 소개되어 있는데 어디에 좋은지 그 효과도 알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채식 메뉴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하고 놀랍다. 이 책에는 다양한 두부요리가 많은데 두부를 고기처럼 활용하는 팁도 알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에는 채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와 일본과 한국의 채식 카페와 레스토랑도 소개되어 있다.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채식을 하게 되었는지와 채식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밀고기 튀김과 토란 샐러드, 잎새 버섯 파래 된장국이다. 이 책에 밀고기 역시 많이 등장하는데 직접 밀고기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었떠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어쨌든 풍성한 식탁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 책이 무척 반갑다. 모든 가정이 일주일에 한 번 이라도 이 책에 나온 채식 메뉴를 만들어 먹는다면 건강함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채식을 실천하고 싶으나 메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 나렘언니의 즐거운 핸드메이드 세상 행복한 손놀이
김진숙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절판








색감도 예쁘고 표정도 깜찍하고 어느 것 하나 귀엽지 않은게 없는 나렘언니의 인형들. 그런 나렘언니가 낸 인형책인데 어찌 안살수가 있을까. 100% 실물본 수록에 도안을 실제로 그려볼 수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노트도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추 고르는 안목까지 센스 넘치는 나렘언니 김진숙씨는 게임계의 이름난 베테랑 캐릭터 디자이너였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쇼핑몰은 물론 카페 나렘도 운영하고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도 만나볼 수있어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만드는 법도 기초부터 설명되어 있어 인형 만드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만드는 과정이 컬러풀하게 설명되어 있어 보다 이해가 쉽다. 다만 아쉬운 점이 귀여운 단추나 예쁜 천 고르는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원단 이름도 A나 B로 표시되어 있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책이다. 캐릭터 인형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핸드메이드 소품과 외출용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인형들은 패브릭 오자미 3총사 곰돌이, 오리, 토끼인데 무지 원단이 아닌 선이 있는 원단으로 깜찍하고 색감까지 예쁘게 매치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대단하고 정말 귀여운 인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선물로 준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나렘언니 블로그에서 봤던 깜찍한 인형과 소품들. 콜렉션 토이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재미있고 신기하면서도 예쁜 소품들에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 책의 사진 곳곳에 등장하는 패브릭과 토이 콜렉션은 이 책의 볼거리를 더한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감탄이 쏟아진다. 알록달록한 색상 매치에 귀여움에다 센스까지 더한 나렘언니의 작품들은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사진에 보이는 소품은 마트로시카 아이스크림 케이스이다.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 카드케이스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둘다 너무 귀엽다. 어쩜 워단을 이렇게 잘 매치했을까 눈 색이 어쩜 이리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보고 있으면 나렘언니의 센스가 부러워진다. 이외에도 일러스트 자수 컵받침, 내추럴 통장 케이스., 스트링 파우치, 리넨 에코백 등의 소품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무척 알차고 유용한 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노트는 부록으로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이다. 제품명, 스케치 날짜, 재료 그리고 그리는 그림 공간이 인쇄된 노트인데 아직 아까워서 스케치 노트로 써보지는 못했단. 나도 그녀의 인형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인형과 소품을 스케치해서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알록달록한 수제 인형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또, 귀여운 인형 만들기를 좋아하는 분들, 아이에게 수제 인형을 선물로 주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주, 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 시리즈
임지혜.김진양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8월
품절










제주에서 현재 살고 있거나 살았던 2명의 도시녀들이 고른 제주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 책이다. 꼭 가봐야 할 곳이 동서남북으로 분류를 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맛집도 있고 공원도 있고 성산일출봉처럼 대표적인 제주의 자연 관광지도 소개되어 있다. 꼭꼭 숨겨두었던 단골집들을 이 책에 모두 공개했는데 그 중에 몇 곳은 가보고 싶어졌다. 내가 갔던 곳들이 나왔을 때는 무척 반가웠고 가지 않았던 곳이 나올 때는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신기했다. 사진이 작아서 아쉽지만 꼼꼼하게 많은 이야기와 장소를 알려주니까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국수는 제주의 유명한 고기 국수인데 먹어보지 못해 아쉬운 메뉴이다. 고기가 들어가 느끼할것만 같은데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학 개운한 맛이라고 하니 제주도의 고기국수 한 번 쯤 맛보고 싶어진다.

















돌하르방으로 유명한 제주도에서는 대문이 없는 집들이 많다고 한다. 돌하르방이 서 있는 작은 초등학교 바로 옆 집은 돌하르방을 공유하게 되었으니 재밌을 것 같다. 제주의 단층집과 돌담과 파란 지붕, 그리고 바다와 아주 근접해 있는 제주도의 마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 가끔은 이렇게 제주의 고요한 마을 풍경을 거닐어보는 여행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유명 관광지를 일정에 쫓겨 겨우 보고 오는 것보다 내가 그 곳의 주민이 된 것처럼 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걷는 일은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저자가 제주에서 살게 되면 반드시 해봐야 할 스포츠들이 있는데 골프와 스킨스쿠버, 승마라고 한다. 다른 곳에서는 비싼 가격을 줘야 하는데 제주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제주에는 말을 탈 수 있는 승마장이 매우 많고 안전방비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다 바다를 보면서 말을 탈 수 있는 목장이 있어 아름답기까지 하다. 푸른 잔디에 시원하고 파란 제주 바다에서 말을 타보는 것은 황홀할 듯 하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말을 타는 비용은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보고 싶다.

















이 책에는 몰랐던 제주의 다양한 매력이 묻어나는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지만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제주에서만 나는 특산물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제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백년초라는 선인장으로 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제주가 아니면 비싼데다 구하기 어려운데 나도 제주에 가게 되면 백년초 가루를 구입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동안 제주 여행책을 많이 읽어 봤지만 이 책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듯하다. 봐도 봐도 새로운 제주의 핫플레이스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
강수정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12월
품절






프리랜서 아나운서 강수정이 결혼 후 신랑을 따라 도쿄와 홍콩댁이라 불리우며 방송과 가정생활을 병행 중인데 도쿄에서 맛있게 먹었던 일본 요리들을 소개한 맛집 책을 냈다. 총 106곳이 소개되어 있는데 가격이 꽤 비싼 요리들이 많은 것 같다. 달콤한 요리와 고기 요리 등이 거의 주를 이루는 것 같다. 일본이니만큼 생선회랑 튀김, 라멘 등 일품 요리 맛집도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강수정의 맛집이 드물어서 아쉽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이점이 좀 아쉬웠다.





스시 사진이 크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 일본어 표기도 되어 있어 일본어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생으로 회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생생한 강수정씨의 스시 맛 표현에 보고 읽는 내내 군침이 돌 정도였다. 사진 속 요리사에 따르면 강수정씨가 조개류를 피했는데 이제는 잘 먹는다고 한다. 조개류 스시는 상상도 해본적 없는데 놀라웠고 충격이었다. 덴푸라 코스, 일본의 소고기 와규 등의 맛집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내가 보기에는 무척 느끼할 것 같은데 기름 많은 마블링을 강조해서 식성의 차이가 느껴졌다.












콩과 두부로 만든 요리를 판매하는 우메노 하나라는 식당의 메뉴들이 사진 속에 나와 있다. 유바 그라탕과 연근 만쥬, 두부 슈마이 등 다 맛있게 보이는 요리들이다. 문득 이 요리들의 레시피가 궁금해졌지만 일본에 가서 맛볼 수 밖에 없다니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유바는 직접 두유를 끓여서 위에 생기는 얇은 막인데 엄청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유바를 만들어 먹으려면 1인당 600엔을 추가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니 그 맛이 기대가 되었다.














빵을 굉장히 좋아해서 빵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강수정씨가 소개하는 베이커리 빵집이다. 빵집 소개가 많은 편에 속하는데 그만큼 빵에 대한 애정이 그녀에게 있는 듯 하다. 도쿄의 수많은 베이커리 중 인기 최고인 시그피니앙 시그니피에의 무화과 빵과 잡곡빵, 소박하지만 속깊은 독일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인 베라카이 브로트하임의 쫄깃꼴깃한 프레쳉 등이 소개되어 있다. 모양도 독특하고 사진을 못찍게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프레첼이 굉장히 맛있게 보여서 먹어보고 싶다.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빵과 디저트 소개가 많아 맛집이 많은 곳에 사는 강수정씨가 부러워졌다.














이 책에 소개된 곳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버거집과 사진 속에 보이는 피자가게이다. 특히 나폴리 정통 피자인 마르게리타 피자를 고집하는 곳의 피자는 재료가 몇개 안들어가는데도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여 군침이 돌았다. 화덕에 직접 피자를 만드는데다 밀가루까지 이탈리아 밀가루를 쓴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피자가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나운서 강수정씨가 소개한 일본 맛집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