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 나렘언니의 즐거운 핸드메이드 세상 행복한 손놀이
김진숙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절판








색감도 예쁘고 표정도 깜찍하고 어느 것 하나 귀엽지 않은게 없는 나렘언니의 인형들. 그런 나렘언니가 낸 인형책인데 어찌 안살수가 있을까. 100% 실물본 수록에 도안을 실제로 그려볼 수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노트도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추 고르는 안목까지 센스 넘치는 나렘언니 김진숙씨는 게임계의 이름난 베테랑 캐릭터 디자이너였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쇼핑몰은 물론 카페 나렘도 운영하고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도 만나볼 수있어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만드는 법도 기초부터 설명되어 있어 인형 만드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만드는 과정이 컬러풀하게 설명되어 있어 보다 이해가 쉽다. 다만 아쉬운 점이 귀여운 단추나 예쁜 천 고르는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원단 이름도 A나 B로 표시되어 있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책이다. 캐릭터 인형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핸드메이드 소품과 외출용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인형들은 패브릭 오자미 3총사 곰돌이, 오리, 토끼인데 무지 원단이 아닌 선이 있는 원단으로 깜찍하고 색감까지 예쁘게 매치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대단하고 정말 귀여운 인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선물로 준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나렘언니 블로그에서 봤던 깜찍한 인형과 소품들. 콜렉션 토이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재미있고 신기하면서도 예쁜 소품들에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 책의 사진 곳곳에 등장하는 패브릭과 토이 콜렉션은 이 책의 볼거리를 더한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감탄이 쏟아진다. 알록달록한 색상 매치에 귀여움에다 센스까지 더한 나렘언니의 작품들은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사진에 보이는 소품은 마트로시카 아이스크림 케이스이다.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 카드케이스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둘다 너무 귀엽다. 어쩜 워단을 이렇게 잘 매치했을까 눈 색이 어쩜 이리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보고 있으면 나렘언니의 센스가 부러워진다. 이외에도 일러스트 자수 컵받침, 내추럴 통장 케이스., 스트링 파우치, 리넨 에코백 등의 소품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무척 알차고 유용한 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노트는 부록으로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이다. 제품명, 스케치 날짜, 재료 그리고 그리는 그림 공간이 인쇄된 노트인데 아직 아까워서 스케치 노트로 써보지는 못했단. 나도 그녀의 인형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인형과 소품을 스케치해서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알록달록한 수제 인형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또, 귀여운 인형 만들기를 좋아하는 분들, 아이에게 수제 인형을 선물로 주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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