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주부를 위한 살림비법책

신혼 살림법 - 주말에 끝내는 살림살이 장만, 청소.정리.수납.인테리어!
최정인 지음 / 나무수 / 2017년 4월

어느 날 갑자기 주부가 되어서 엄마가 하던 일을 떠맡았는데, 일부 밖에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모든게 서툴러서 살림하고 정리하고 꾸미는 법을 배워야 할 텐데 너무 많아서 책임감을 넘어 두려움도 엄습해요.

갑자기 안하던 살림을 하려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보주부를 위해 낭만새댁도도님이 나섰어요.

나무수 출판사에서 나온 <신혼살림법> 책은 엄마찬스보다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살림비법서에요.

주말 이틀 동안에 살림살이 장만, 청소, 정리 수납 인테리어까지 싹 도와준답니다 :)

<신혼살림법>  책을 보면서 정말 탐나는 살림살이가 많아요.

그릇, 냄비, 밀폐용기 등에 이어 커트러리도 예외는 아니지요

어디서 어떤 제품을 구입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답니다.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제품을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나도 이 제품 구입해야지 하고 리스트 목록 작성까지 하게 된답니다.

살림살이는 구입만큼이나 관리도 참 중요한데 스테인리스 첫 세척법도 알 수가 있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귀중한 정보들이에요 -

부끄러운 얘기지만 스텐제품 사면 그냥 닦지도 않고 물에 헹궈서 쓴 적이 있답니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는데 연마제를 닦아내야 한다니 앞으로는 스텐 제품 구입 후에 세척을 잘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차근차근 <신혼살림법> 대로 해나가면 어느새 살림 고수가 되어 있을거 같아요.

우드 그릇을 무척 좋아하는데 부엌소품 소개도 무척 반가웠어요.

우드소품은 예쁘지만 관리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낭만새댁님의 팁 덕분에 이제는 잘 관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호텔식으로 수건 접는 방법부터 구스이불 관리법, 커튼 빨래, 수건 빨래에 행주 살균소독하기,

그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밥솥 외부와 내부 청소법까지 기똥차게 살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사실 밥솥은 고장 날까봐 청소하지 않고 넘어갈 때가 많아요.

내부는 매일 밥을 하기 때문에 매일 청소하지만 좁은 틈까지 세세하게 하진 않았고,

외부는 겉에 보이는 얼룩만 제거했는데 움푹 파인 손잡이 부분과 레버홈에 끼인 먼지까지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이쯤되면 낭만새댁 도도님의 <신혼살림법> 책은 엄마보다 더 알찬 살림꾼이 될 수 있는 살림비법서라고 할 수 있죠

꼭 알고 싶었던 그릇 수납법과 옷장 정리법, 종류별 옷 개는 법 등도 정말 유용한 살림 노하우에요.

냉장고, 싱크대, 서랍장 등 수납비법까지 배울 게 많아요.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몰라서 가끔 수납하는 법을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겠어요.

살림 잘하는 언니가 옆에서 조목조목 알려주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지요.

곁에서 살지 않는 한 다 배우기도 어렵고요. 그런데 <신혼살림법> 책이 있으니 무척 든든합니다.

천연제습제는 여름이면 구입해서 다 쓰면 그냥 버리곤 했는데 직접 제습제와 탈취제 만드는 법을 알려주네요.

곰팡이 생기지 않게 사들이느라 은근 지출도 많았는데 직접 만들게 되면 절약될 거 같아서 좋아요.

서랍, 옷장, 신발장, 이불에 꼭 필요한 천연제습제와 천연탈취제 만들기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직접 도배하고 소품을 구입해서 꾸미는 낭만가득 신혼집을 누구나 꿈꾸죠.

셀프 홈스타일링하기도 실려 있어 반가웠지만 스위치 커버 교체와 문손잡이 교체 두가지 팁은 알아두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주방 한 켠에 놓아두고 읽어보고 싶고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한 번에 다 읽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 쏙쏙 배워 바로 적용시키면 좋은 살림비법서에요.

초보주부를 위한 살림책, 결혼하는 친구를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베테랑 주부도 다시 보게 되는 살림 노하우가 가득한 책 <신혼살림법>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왕초보도 대박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왕초보도 대박 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윤재호 외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3월

부동산을 구입하고 싶지만 여력이 안되는 분들이 많다. 나 역시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 공매에 관심이 많았는데

<왕초보도 대박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 책이 국일출판에서 신간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이 책과 함께라면 부동산 왕초보여도 경매와 공매에 관한 기본은 다질 수 있다

허울뿐인 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경매에 참가하여 부동산을 거래하기 위해서

기본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이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등기부상 권리와 임차인 분석은 필수인데 사전에 꼼꼼히 공부해 두어야

각종 경매사고나 투자 실패를 방지할 수가 있다

부동산 경매, 공매 왕초보들이 하거나 할 것 같은 질문 100가지를 모아서

100가지 답안을 들을 수 있는 책인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아서 좋다.

부동산 투자나 경매 공매에 참여하는 것은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미리 공부해야 할 것이 있다.

<왕초보도 대박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책을 읽어 보니

지레 겁먹을 필요 없이 아무리 초보자라도 2-3달만 바짝 공부하면 실전에 나설 수 있다고 나니

용기를 가져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 투자해서 망할까봐 종잣돈이 1억이상 엄청난 자금이 필요할 것 같아서 투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적은 몇백만원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고 한다

경매 초보 투자자들의 실패율은 높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죠

누구나 다 성공할 수는 없지만 경매. 공매 투자에서 망하는 경우도 드문 일이라고 하니 왠지 안심이 되었다

질문과 답변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되는 경매. 공매 입문서이다

책의 목차를 보고, 자신이 궁금한 내용만 읽어도 되는 점이 편리하다.

요즘 우리 동네에서 리모델링 하는 경향이 잦아졌다

낡은 부동산을 싸게 매입해서 개보수하는 것이 유행인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경매에 넘어간 집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유치권을 신청한다는데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다.

관심은 있었지만 모르고 있었던 내용들이 많아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경매를 참여하게 되면 낙찰금액만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드는 숨은 비용이 많다.

부동산 투자나 경매, 공매는 여윳돈으로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대출할 경우 갚아야 할 빚이 늘어난다.

추가적인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알려주니까 대비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재개발지역의 부동산 경매에 관심 많은 분들도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

부동산 경매 공매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물음을

투자고수 3인방이 명쾌하게 내놓는 100가지 답들을 읽어 보았다.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관심이 많기에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조금 복잡하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 한번에 다 안 읽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1회독 해보니 50%이상은 이해가 되었다.

2~3회독 읽으면 완벽히 경매. 공매에 관한 기본지식을 숙지할 수 있을 듯 하다.

잘 투자하면 맞벌이보다 더 많은 연봉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부동산 투자이다.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기에 경매. 공매 인기가  갈수록 치솟아 오르고 있다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왕초보를 위한 경매. 공매 입문서적으로

<왕초보도 대박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신혼 인테리어

한 권으로 끝내는 신혼 인테리어 - 집 구하기부터 배치, 수납, 인테리어까지
카와카미 유키 지음 / 리스컴 / 2017년 4월

집을 사고 가구를 배치하고 인테리어 꾸미기까지

신혼부분들에게는 가장 처음 해보는 큰 결정이다

리스컴출판사의 < 한 권으로 끝내는 신혼 인테리어>는

뭐든 처음인 신혼부부에게 처음부터 자신들과 취향에 맞는

신혼 인테리어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반갑다 :)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집 구하기부터 배치, 수납,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좋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고 책 내용이 눈 안에 쏙 들어온다

가장 좋은 것은 살고 있는 동네에 자주 가보고

동선을 체크해보고 상상해 보는 것이다.

집 근처에는 공원이나 도서관, 내가 자주 이용할만한 가게가 있는지

여러모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지 않은가

집을 구하려고 할 때 뭐부터 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점을 확실하게 짚어주어서 고민 안해도 된다

결혼 전 신혼집 계약, 필요한 가전제품과 가구 고르기,

짐 옮기고, 이사하고 결혼준비하다 이별하는 부부도 많다던데

이 책과 함께라면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을 듯 하다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통하는 가족이 될지

아니면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고 배척하게 될지 나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 수 배웠다

가구를 꼭 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횅하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인테리어적 요소로서 필요할 때가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기에 더욱 중요한 신혼부부 인테리어

알콩달콩 일러스트와 함께 포인트 있으면서 구체적인 설명이 반가웠다

수납용품을 이용해서 물건들을 잘 수납하는 방법

우리집과 딱 맞는 가구 고르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데이트 삼아 가구점 순례를 해보라는 실속있는 팁도 배울 수 있다

좋은 인테리어의 핵심은 자신들과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길일터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 선택할 때 뭐가 좋은지 모를 때가 많다

신혼부부를 위해 집을 구하고 가구를 사고 적절히 배치하고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을 적절히 수납하는 일까지

고민을 싹 사라지게 만드는 멋진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줘서 좋은 책이다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배우는 < 한 권으로 끝내는 신혼 인테리어> 도서 추천하고 싶다 :)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
마이클 킨슬리 지음, 이영기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7년 2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처음 겪고 늙음과 죽음을 갑작스럽게 맞닥뜨리는거 같아요

내 마음은 아직 젊은데 내 나이는 벌써 죽을 나이에 가까워져서 인생을 보다 잘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할 만한 책 <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를 권유해 드리고 싶어요.

늙음과 죽음에 대한 준비와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이거든요

이 책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의 저자 아툴가완디의 추천도서 이기도 하답니다.

 

저자는 42세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선고 받았고 파킨슨병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지만 꼭 그것만 관련되어 있지는 않아요.

말미에 인생의 늙음과 죽음에 대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에 대한 태도나 방법 등을 지혜롭게 알려주거든요.

인생에서 경쟁을 많이 벌이지만 저자인 마이클 킨슬리는 진정한 최후의 경쟁은 평판에 관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물질적인 경쟁은 죽고나면 끝이지만 평판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이 되니까요.

그런 사항들은 위인전기를 읽어 봐도 알 수가 있지요.

파킨슨병에 걸린지 23년이 지났지만 그의 꿈은 아직도 살아 있어요.

'파킨슨병이 나의 꿈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라는 말에서 저자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프란시스코 프랑코 총통과 중국의 마오쩌둥도 파킨슨병을 앓았으리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해요.

잠깐 몸이 아팠을지라도 의지를 가지고 초보노인으로서 잘 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이지만 인생의 늙음과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자세를 갖추는 일은 꼭 필요한 일인 듯 해요.

이 책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어서 생각할게 많네요.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 같아요.

혼자만의 외딴 섬에서 탈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자는 것을 강조해요.

요즘에 혼밥족, 혼술족이 늘었는데 건강한 삶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죠.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분들만 봐도 소통과 이웃들간 대화를 즐기는 분들이더라구요.

살아 있었던  시간들보다 더 오래 죽게될 것이다란 말에서 후대에 후손들에게 평판이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를 말하는 것 같아

인생을 올바르고 지혜롭게 똑바르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책을 다 읽고 부모님에게도 이 책 내용을 꼭 들려줘야겠다 생각했답니다.

드러커 피드백 수첩

드러커 피드백 수첩 (본책 + 다이어리)
이사카 다카시.피드백 수첩 연구회 지음, 김윤수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2월

직장인 자기계발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드러커 피드백 수첩 읽었어요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드러커는 자기계발의 왕이었대요~ 그러니까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겠죠.

초등학생 때부터 엘자식 노트를 사용하여 ' 피드백 분석' 을 했다니 대단하더라구요.

하루 피드백이 일년 모여서 365일이 되고 그걸 50년이나 지속해오고 있다니 철저한 자기관리에 박수가 나옵니다.

피터 드러커가 사용하는 노트와 똑같은 드러커 피드백 수첩입니다.

바로 도전해 볼 수 있게끔 책과 수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지만 꼭 이 노트가 아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에 피드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에요.

우선 저는 이 책과 함께 구성된 노트에 피드백 매일 하기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피드백을 하는 것이라니 어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도 제자리라고 느끼는 분들, 자신의 강점을 모르는 분들이 봐야 하는 책이에요.

이 책은 목차에서 보듯 피드백 수첩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고 기록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래서 설명은 간단하지만 직접 수첩에 기록해가며 실천을 해야지 머릿속에 책 내용이 들어와요.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하루 10분, 4개의 다짐으로
인생을 바꾸는 강점혁명 수첩이랍니다.

수첩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 준답니다.

나를 바꾸려고 노력하며 스트레스 받기보다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자기계발법을 담고 있는 도서에요.

그리고 오늘 실행하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말보다 실천에 옮기는 것을 강조하죠.

일년의 목표와 하루의 목표 4개의 칸 분석을 통해

피드백을 매일 하면 되요.

드러커 피드백 수첩을 활용하면 일일이 칸을 나누지 않아도

쓰기만 하면 되니까 편리한 거 같아요.

저도 바로 적어 보기로 했어요

일상 업무 / 자기계발 / 가족관계 / 기타로 나누어서 적고

피드백을 통해 강점의 원석을 발견하는 칸에 기록했답니다.

자신이 한 일을 통해 어떤 강점을 높일 수 있었는지 매일 체크하고

칭찬하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꿈에 도달하고 능률도 오를 거 같아 좋네요

To do list 투두리스트와 다른 점이 강점분석인거 같아요.

경영학의 대가 피터드러커의 성공 노하우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자기계발 도서에요.
저도 매일 4칸 메모하면서 경영학의 대가 피터드러커처럼 자신에게

만족하며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피터드러커의 꿀노하우 배우고 싶다면 <드러커의 피드백수첩> 읽고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