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어렵기만 한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나도 신문에 나는 경제관련 기사를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 수는 없다. 모든 학문이 다 그렇지만, 괜찮은 책 두세권만 읽는다면 경제기사가 그전보다는 덜 골치아플 것이다.
문학판에 대해 관심들이 없는 듯한데, 문학판도 우리 정치판 못지않게 개판이다. 문인들은 좀 다르겠지, 하는 신비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들을 읽자.
우리 사회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고, 혼자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한 제게, 크나큰 깨우침을 준 책들입니다.
유난히 본전을 생각하는 성격이 아니었다면, 중간에 때려치웠을 책들입니다. 어찌나 재미가 없고 지루한지.... 내용은 좋지만 꼭 그렇게 썼어야 할까요?
여성권한척도가 세계 최하위권인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성상위'니 뭐니 하며 엄살을 떨지만, 실상은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