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로 삼은 독서량에 많이 미달된다고 할 때, 이런 책들을 읽으시라. 그럼 금방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제 저도 미술을 알면서 살고 싶습니다. 무식은.....지긋지긋하다구요! 이런 책들을 읽고나면 저도 미술에 대해 눈이 떠질까요?
오늘 미술 선생님이 보여 주셔서 클림트 그림을 조금 봤어요. 야하지만 전혀 경박하지 않은 그림들, 저 그림만 해도 남자의 키스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여자의 모습이,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저 키스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놀랍더군요. 예술가들이 보면 영감이 떠오를 듯한, 열정적인 사랑의 순간들..
반가워요, 클림트를 아시는 마태우스님.
우리 사회의 전 분야가 개혁을 필요로 하지만, 그 영향력으로 미루어 볼 때 개혁대상 1순위는 바로 언론이지요. 하지만 언론개혁이 어려운 것은 언론 스스로 제 1의 권력이 되어 버린 데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21세기의 화두가 된 영화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저도 이효인씨처럼 멋진 영화평을 쓸 수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인문학적인 베이스가 없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사실 우리 대학에 문제가 좀 많습니까? 대학개혁과 아울러 10대 후반에 치루는 시험 한번으로 일생이 결정되는 지긋지긋한 학벌주의가 철폐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