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화두가 된 영화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저도 이효인씨처럼 멋진 영화평을 쓸 수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인문학적인 베이스가 없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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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미나를 했던 책입니다. 남들은 어렵다고 하던데, 전 히치콕을 좋아해서 그런지 제일 만만했었지요. 70페이지를 남기고 세미나가 해체될 정도였으니, 어렵긴 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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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 책이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줬습니다. 그 글솜씨가 부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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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화를 통해 한국의 근대사를 관찰한 책이지요. 시도는 좋았는데 그다지 썩 훌륭한 책은 아닌 것 같더군요. 내공 향상에 도움이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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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기자들과 세미나를 했던 책입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책 표지만 봐도 멀미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