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인 2006-09-11  

쿄 저도 승리의 빔 쏴주세요~
목요일날 훈련소 입소합니다. 마태우스님 승리의 빔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 ㅋㅋ 으음. 요즘 몸살감기가 와서 훈련소에서도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마태우스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빔 쏴주세요 :)
 
 
마태우스 2006-09-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빔 열심히 쐈는데 받으셨나요? 날이 좋아서 다행..아 참 태풍 왔었지....그래도 날 좋으면 다 제 덕!
 


미완성 2006-09-07  

교수님,
마교수님, 승진 축하드려요. 그런데 가만, 그러고 보니 정식 호칭은 마부교수님이로군요. 마부교수님.... '마'부교수님, 마'부'교수님, 역시, 너무 낡은 개그여요 ㅜ_ㅜ
 
 
마태우스 2006-09-08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그는요, 시도하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낡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진/우맘 2006-09-01  

뭐야뭐야 뭐예요
나보고는 돌아오라돌아오라 해놓고, 막상 와보니 예전같지 않은 듯~~~ 뭐예요, 원래 요즘은, 이 페이스가 정상인가요? ^^
 
 
마태우스 2006-09-0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전 한달씩 비우거나 이러진 않는다우. 흥! 피! 이번엔 진짜 돌아오신 거 맞나요?

진/우맘 2006-09-02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기를 바래야지요.^^
 


깐따삐야 2006-08-16  

소설 마태우스
우연찮은 계기로 마태우스님의 책을 발견,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시는 줄은 알았지만 실제로 읽어보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반갑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표지 사진, 진짜 귀여우세요. ^^
 
 
 


비로그인 2006-08-04  

편지
'답장'은 아니예요. 답장이라 하면 꼭 숙제마냥 답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별로거든요. 편지 쓰고 있는 중 (~ing)예요. 저도 그동안 아팠는데 님도 아프셨나봐요? 선풍기 틀어놓고 문닫고 자는거에서 의문이 있는데, 창문은 닫아도 방문도 닫으세요? 흠...야한거 보시나?
 
 
마태우스 2006-08-0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야한 거에 그다지 욕구가 없습니다. 현실의 미녀만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