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8-04  

편지
'답장'은 아니예요. 답장이라 하면 꼭 숙제마냥 답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별로거든요. 편지 쓰고 있는 중 (~ing)예요. 저도 그동안 아팠는데 님도 아프셨나봐요? 선풍기 틀어놓고 문닫고 자는거에서 의문이 있는데, 창문은 닫아도 방문도 닫으세요? 흠...야한거 보시나?
 
 
마태우스 2006-08-0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야한 거에 그다지 욕구가 없습니다. 현실의 미녀만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