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finder 2004-02-24
알라딘을 드나들며 그간 마태우스님의 행보는 많이 접했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아이디를 보고 첨엔 축구광이신가 했지[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 그런 위트가 담긴 아이디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제가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논객들(? 또는 시민운동하는 분들?)의 책에 대한 리뷰를 많이 쓰셨던데 리뷰들이 제 눈에 착 달라 붙네요. 좋은 리뷰들 덕분에 책 세권을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책 내신 것 축하드리고요,, 연배가 저보다 약간 위이신 것 같은데, 사진을 보니 저의 작은 아버지랑 닮으신 것 같네요. ^^; 즐겨찾기하고 자주 들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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