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콜을 10번도 더 받아주는 키씬,

아르헤리치의 자애로운 눈길에 끄덕도 하지 않는 간큰 키씬,

저렇게 젊은 나이에 카라얀을 협연자로... 간이 부은 키씬

 

쟁쟁한 러시아 선배들을 닮았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12-05-0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좋은 음악을 감상하네요

2012-05-04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2-05-05 09:52   좋아요 0 | URL
깜짝 놀랐어요 어디가 아프셔서 입원하신 거여요? 괜찮으신가요?
아프신데 답장을 무슨
저는 알라딘에 오랜 동안 마음을 두고 있어서 항상 그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답을 안 달아주셨다고 해서 섭섭해 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빨리 쾌차하셔야지요

2012-05-06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