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님의 <담론>을 두 번째 읽은 것을 기념하여 글을 올린다. '독서는 삼독'이라고 하셨는데 신영복 선생님의 책으로 실천하고자 한다. 세 번째 읽을 때는 '내'가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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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8-1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독의 장점 : 예전에 보지 못했던 오탈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blueyonder 2017-08-21 17:34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