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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모두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변호하자면 사적인 행복만이 남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행복마저 상식의 궤에서 벗어나는 구성임을 의도했다면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시 처음의 결론뿐임을 강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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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리커버 특별판, 양장)>
2018-01-29
번역체가 읽기 힘들만큼 심한데 어째서 이렇게 평가가 좋은지 모르겠다. 잘 때 세 페이지만 읽으면 따로 수면유도제가 필요없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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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2018-01-27
존경이 가득 담긴 훌륭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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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2018-01-27
피카소만큼이나 전쟁을 혐오한다는 외침이 뚜렷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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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의 게르니카>
2018-01-27
미야모토 테루의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문장들에 항상 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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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2018-01-21
당시 미국 남부의 적나라한 서사를 따라가다가 보면, 그저 역무원이 나무통을 가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의미 부여할 이유 없는 행동에도 눈물이 난다. 이런 아무렇지도 않은 평범한 생활의 편린조차 그들에겐 의미를 가졌던 것이고 갈구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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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2018-01-20
반전이 핍진성 있고 전개도 매끄럽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주제의식도 명확하고 나름의 대안도 있어서 장르문학의 최선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작가가 고전음악의 요소를 여러 작품에서 차용한다고 해서 다소 기대했는데, 미야시타 나츠나 히라노 케이이치로우에 비할 바는 아닌 듯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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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2018-01-19
눈물이 나는데 마음은 한없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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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의 낭독회>
2018-01-16
이 작가 글은 너무 웃겨서 읽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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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녹색 바람>
2018-01-09
자기모순을 말해 현대의 모순을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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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2017-12-25
아름다움이 배어나는 맑은 문장이 스산함과 어우러져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군더더기 없고 정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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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강철의 숲>
2017-12-21
반만 읽어도 예상되는 줄거리와 아쉬운 결론. 하지만 빠지는 요소 없이 잘 만든 대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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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일반판)>
2017-12-21
모리미 토미히코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 역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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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아리아>
2017-10-27
수의 아름다움과 그 변치 않는 고고함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눈물짓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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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
2017-10-11
단 여덟 장으로 바꾸어버렸다. 그걸 읽고 나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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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2017-10-07
급박한 상황을 잘 묘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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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2017-08-20
슈만의 열렬한 팬의 입장에서 만점을 주는 게 도리였다. 최대한 음악적 부분에서 먼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다시 생각해봤지만 다시 만점에 손가락을 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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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없는 환상곡>
2017-08-13
그 캐릭터들을 과감히 던져 버린 것에 실망을 금하기 어려웠으나, 여전히 흥미로운 트릭들을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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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2.0>
2017-08-13
다 읽고도 ‘탑’의 이야기를 몇 분간 해석하지 못해서 소설 속과 비슷한 포스트모던한 우울함에 갇혀 있었다.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이 오브제와 술술 읽히는 문장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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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2017-08-11
트릭 각각은 쉬운 편이다. 그러나 그것이 양파처럼 구성돼 있다. 덕분에 초반 겉표면 서너 부분을 간파했다고 의기양양해 하던 나는 기분좋게 기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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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
2017-08-10
운 좋게 발견한 걸작. 여러모로 난감한 설정으로 문턱이 높은 편이지만, 작가 자신이 그 장벽을 뛰어넘으니 문제는 없다. 필기하면서 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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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시>
2017-08-09
쿠라치 준이 완전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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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2017-08-07
중반부까지 꽤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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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과 십자가>
2017-08-06
놀라운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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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타임 아이스>
2017-08-02
예약했다 오늘 받고 정신없이 지금 덮었네요. 세 시간만 투자해 이 소설을 읽으면 여러분에게 그 어렵던 클래식이 포근하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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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2017-07-29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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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2017-07-23
작가한테 마음껏 휘둘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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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2017-07-20
에필로그는 없어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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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닷컴>
2017-07-08
만화에 대한 세 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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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바닷마을 다이어리 3>
2017-03-11
원서로 한 번 더 읽었다. The Innocent보다 이 책의 역자가 더 번역에 공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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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Tight: A Suspense Thriller (Mass Market Paperback)>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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