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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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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메시스, 때로는 약이 되는 독의 비밀>
2019-12-23
서술 방향에 맞는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인용해놓은 편협한 책인데 그렇지 않은 척 알리려는 태도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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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2019-02-06
모리미 토미히코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 역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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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아리아>
2017-10-27
수의 아름다움과 그 변치 않는 고고함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눈물짓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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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
2017-10-11
원문은 좋은 평가를 받을 가치가 있는데, 번역판은 보조 용언을 띄었다 말았다 들쭉날쭉.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아주 심하다. 제목도 괜한 공포심을 자극하게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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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재난을 막아라>
2017-08-27
몇십 쇄를 찍어냈는데도 마치 교정·교열을 전혀 하지 않은 것같이 보이는 책. 페이지마다 적어도 하나씩 오타가 있고, 책 표지 뒷면에도 심지어 오타가 있다. 디자인이나 편집도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저자의 통찰은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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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적 세계상>
2017-08-14
제목 ‘세상에서 가장 쉬운 베이즈통계학 입문’은 저자의 주장대로 사실이었다. 여기서 더 쉬워질 수 없다. 재밌기도 한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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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베이즈통계학 입문>
2017-08-12
몇 가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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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2017-07-21
이 책이 내가 아는 모든 기후변화 관련 도서 중 그 심각성을 가장 실감나게 전해준다는 것은 일단 확실하다. 그러나 오역과 헛웃음만 나오는 허술한 편집, 저자의 급진적인 정치적 성향은 몰입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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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2017-07-21
제목에 충실한 책. 다만 기술이 줄 수 있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너무 축소해 접근하고 있다. 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부분만 제외하고. 이것도 취사선택이란 점을 저자가 깨달았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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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2017-07-11
주제는 ‘펭귄의 사생활’보다는 ‘바이오로깅’에 가깝다. 기분 좋게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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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사생활>
2017-05-06
번역이 처참하다. 대체 무슨 말인지 지구물리 관점에서 이해가 안 돼 고민하다 설마 싶어서 원서를 봤더니 완전 반대로 번역돼 있었다. 이 책 읽으면서 이상한 부분을 못 찾았다면 허투루 읽은 것이다.
원문은 유익하고 충실하다. 무엇보다 저자가 유머에 소질이 있어 읽으면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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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둘러싼 대논쟁>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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