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없는 환상곡
오쿠이즈미 히카루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슈만의 열렬한 팬의 입장에서 만점을 주는 게 도리였다. 최대한 음악적 부분에서 먼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다시 생각해봤지만 다시 만점에 손가락을 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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