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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말러 사이클 무난하게 다 괜찮은 걸 추천해달라고 하면 쿠벨릭이랑 번스타인이 먼저 떠오른다. 1번은 특히 쿠벨릭이 혼자 다 해먹는다. 음의 해상력도 좋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수입] 말러 : 교향곡 전곡 (오리지널 커버 10CD+BDA)>
2020-01-07
북마크하기 따뜻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모트 - 사이>
2019-03-16
북마크하기 내가 트리포노프면 다 좋아라 하지만 이 해석은 좀 아닌 것 같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슈베르트 : 피아노 오중주 D.667 '송어' &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노투르노' D.897 외>
2018-02-01
북마크하기 단명한 작곡가 중 가장 탁월한 실내악 선율을 들려주는 이는 누굴까? 르쾨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르쾨는 딱 24년 살았는데, 이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릴리 불랑제와 비교해도 훨씬 일찍 눈을 남은 것이다. 여기에 커플링되진 않았지만 바이올린 소나타도 아주 훌륭하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수입] Spiller Trio - 르쾨 : 피아노 삼중주 & 사중주 (Lekeu : Piano Trio & Piano Quartet in B minor)(CD)>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