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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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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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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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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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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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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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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든 내용이 없는데 무거운 책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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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미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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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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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책. 자유에 대한 한없이 나이브한 접근방식이나 얕은 역사적 인물 평가, 사료에 부응 못하는 해석틀 다 생각 이상으로 못하다. 심지어 글도 잘 못 쓴다. 비문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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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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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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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교양서. 콜럼버스에 관해서는 제 희망 이상으로 매우 자세하지만 전공이어서 그런듯하고, 나머지 내용에선 이언 모리스나 로버트 마르크스의 책이 더 유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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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역사가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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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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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한 자 한 자마다 배울 게 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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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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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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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쓴 책 중엔 가장 낫네요. 쉬운 재정학 교과서 느낌이고 대체로 중립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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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의 정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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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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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문젠지 원본부터가 별로인지 몰라도 데이터 기반 사회과학서 읽으면서 이렇게 졸린 건 처음이다. 1장만 그런가, 아 정말 요지 불분명하고 맥락 왔다갔다에 짜증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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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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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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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방향에 맞는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인용해놓은 편협한 책인데 그렇지 않은 척 알리려는 태도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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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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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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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균형적이지만은 않지만 깔끔한 문장에 막스를 최대한 배제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개론서로 이용하되 비판적 독해를 할 수 있다면 더 도움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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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 하이에크 :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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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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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 원문의 현학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도 잘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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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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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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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에 대한 젠더학적 접근을 바라고 책을 폈는데,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내용도 얕아 30페이지짜리 소책자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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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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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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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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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극우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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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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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ight’의 시초를 나폴레옹 이전 프랑스부터 현대까지 짚어주는, 한국에선 보기 힘든 주제의 책이다. 학술서에 가까운데도 논리 전개가 허술하거나 맥락 벗어남이 지나친 지점이 있어 이해에 방해된다는 아쉬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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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극우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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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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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번역된 책이지만 프랑스는커녕 한국 역시 조세개혁이 과표구간 변경 및 신설 정도에 머물고 있어 (자본소득의 경우는 아예 이야기도 없다) 여전히 역진성이 심각하므로 딱히 문제되진 않는다. 간명하지만 알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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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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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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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다루기에 너무 부족해 보이는 저자. 인용하는 저서가 참… 교양서적이니 그러면 어때, 하고 넘어가긴 다소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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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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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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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 너무 멍청해서 부아가 치민다. 이 좋은 책의 모든 주석과 참고문헌을 다 날려버렸다. 원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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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집값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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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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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지 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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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프리드먼 교수의 경제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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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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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따분한 이론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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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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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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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재미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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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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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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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재로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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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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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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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 백인이 아닌 사람들과 백인을 대비시키는 경우 대체로 동의하지만, 계급과 결부시킬 때마다 갸우뚱한다. 사회주의적 요소를 억지로 페미니즘에 끼워 넣으려 애쓰는 게 애잔하게 느껴진다. 그 부분은 논리적으로 매우 빈약해서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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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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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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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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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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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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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별 다른 인사이트가 없어서 실망했다. 저자의 정치적 가치관에는 동의한다. 아마 난감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한 마디 더 붙이자면 가격이 충격적이다. 이건 폭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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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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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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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인데 가독성이 몹시 나쁜 놀라운 책. 기획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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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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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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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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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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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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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법을 담당하는 게 미래에도 여전히 긍정적일지, 그렇지 않다면 언제까지일지 생각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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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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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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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가 아는 모든 기후변화 관련 도서 중 그 심각성을 가장 실감나게 전해준다는 것은 일단 확실하다. 그러나 오역과 헛웃음만 나오는 허술한 편집, 저자의 급진적인 정치적 성향은 몰입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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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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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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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중립적인 척을 했으나, 스미스, 케인스, 막스, 폴라니 이 넷을 비슷한 분량으로 다룬 것부터 다분히 편향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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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은 왜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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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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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관해 나온 여러 이야기를 엮었다.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다면 도움이 될 듯. 이 책엔 일부만 실렸지만 따로 알아보다 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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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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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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