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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친절한 개입 (공감6 댓글0 먼댓글0)
<이상한 성공>
2021-09-12
북마크하기 프로이센 2부작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강철왕국 프로이센>
2020-08-15
북마크하기 실망스러운 책. 자유에 대한 한없이 나이브한 접근방식이나 얕은 역사적 인물 평가, 사료에 부응 못하는 해석틀 다 생각 이상으로 못하다. 심지어 글도 잘 못 쓴다. 비문 천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제국의 품격>
2019-08-24
북마크하기 세계사 교양서. 콜럼버스에 관해서는 제 희망 이상으로 매우 자세하지만 전공이어서 그런듯하고, 나머지 내용에선 이언 모리스나 로버트 마르크스의 책이 더 유익할 것 같네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그해, 역사가 바뀌다>
2019-03-09
북마크하기 서술 방향에 맞는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인용해놓은 편협한 책인데 그렇지 않은 척 알리려는 태도가 재밌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2019-02-06
북마크하기 건조하고 따분한 이론서가 아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역사란 무엇인가>
2017-10-05
북마크하기 극단적으로 재미없는 책.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설탕과 권력>
2017-08-29
북마크하기 대체재로서의 역할?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2017-08-21
북마크하기 낭비 (공감5 댓글0 먼댓글0)
<폭정>
2017-08-11
북마크하기 기대했는데, 별 다른 인사이트가 없어서 실망했다. 저자의 정치적 가치관에는 동의한다. 아마 난감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한 마디 더 붙이자면 가격이 충격적이다. 이건 폭리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폭정>
2017-08-11
북마크하기 인포그래픽인데 가독성이 몹시 나쁜 놀라운 책. 기획은 좋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인포그래픽 세계사>
2017-08-01
북마크하기 뜬금없이 바나나? 여기서 ‘뜬금없이’엔, 수많은 과일과 작물 중에 왜 ‘바나나’냐는 물음이 내포되어 있다. 아날 (Annales)스러운 접근인가? 아니었다. 작물 수확량으로 보면 세계에서 네 번째이며, 심지어는 가장 생산량이 많은 과일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시작으로 상식이 계속 깨져나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나나>
2017-01-14
북마크하기 고전음악 관련 교양서는 많고 많지만 이토록 마음에 드는 건 처음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음악의 기쁨 1>
2016-12-29
북마크하기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황당한 책. 레퍼런스가 엔하위키인 걸 보고 이걸 아홉 권 더 읽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내용과 구성은 좋은데 책 그 자체로서의 신뢰가 떨어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1>
2016-12-24
북마크하기 근대 나우루의 역사를 훑어준다. (공감1 댓글3 먼댓글0)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2016-04-26
북마크하기 글이 맛깔나진 않다. 그의 시각은 상당히 현실주의적이다. 그리고 그건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토론을 자주 봐 유씨의 재수없지만 후벼파는 그 언변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거 없이도 꽤 괜찮지 않은가?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의 한국현대사>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