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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친절한 개입 (공감6 댓글0 먼댓글0)
<이상한 성공>
2021-09-12
북마크하기 프로이센 2부작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강철왕국 프로이센>
2020-08-15
북마크하기 이렇게 든 내용이 없는데 무거운 책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미국편>
2019-12-23
북마크하기 텍스트 한 자 한 자마다 배울 게 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적과의 대화>
2019-03-02
북마크하기 번역이 문젠지 원본부터가 별로인지 몰라도 데이터 기반 사회과학서 읽으면서 이렇게 졸린 건 처음이다. 1장만 그런가, 아 정말 요지 불분명하고 맥락 왔다갔다에 짜증이 나서. (공감6 댓글2 먼댓글0)
<폭염 사회>
2019-02-06
북마크하기 번역 문제 (공감6 댓글0 먼댓글0)
<유럽의 극우파들 (양장)>
2018-02-16
북마크하기 ‘Far-right’의 시초를 나폴레옹 이전 프랑스부터 현대까지 짚어주는, 한국에선 보기 힘든 주제의 책이다. 학술서에 가까운데도 논리 전개가 허술하거나 맥락 벗어남이 지나친 지점이 있어 이해에 방해된다는 아쉬운 면이 있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유럽의 극우파들 (양장)>
2018-02-16
북마크하기 대체재로서의 역할?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2017-08-21
북마크하기 여성과 남성, 백인이 아닌 사람들과 백인을 대비시키는 경우 대체로 동의하지만, 계급과 결부시킬 때마다 갸우뚱한다. 사회주의적 요소를 억지로 페미니즘에 끼워 넣으려 애쓰는 게 애잔하게 느껴진다. 그 부분은 논리적으로 매우 빈약해서 받아들이기 힘들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행복한 페미니즘>
2017-08-14
북마크하기 낭비 (공감5 댓글0 먼댓글0)
<폭정>
2017-08-11
북마크하기 기대했는데, 별 다른 인사이트가 없어서 실망했다. 저자의 정치적 가치관에는 동의한다. 아마 난감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한 마디 더 붙이자면 가격이 충격적이다. 이건 폭리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폭정>
2017-08-11
북마크하기 몇 가지 지적 (공감4 댓글2 먼댓글0)
<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2017-07-21
북마크하기 인간이 사법을 담당하는 게 미래에도 여전히 긍정적일지, 그렇지 않다면 언제까지일지 생각해봄직하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2017-07-21
북마크하기 이 책이 내가 아는 모든 기후변화 관련 도서 중 그 심각성을 가장 실감나게 전해준다는 것은 일단 확실하다. 그러나 오역과 헛웃음만 나오는 허술한 편집, 저자의 급진적인 정치적 성향은 몰입에 방해가 된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2017-07-21
북마크하기 문재인에 관해 나온 여러 이야기를 엮었다.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다면 도움이 될 듯. 이 책엔 일부만 실렸지만 따로 알아보다 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문재인 스토리>
2017-02-18
북마크하기 주권자들은 정치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오래, 열심히 지켜봐온 바 이 사람은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도 필요하다. 다른 정치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기에 정치판에 있기 아까운 사람이지만, 그의 5년을 우리가 빼앗아야겠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01-18
북마크하기 뜬금없이 바나나? 여기서 ‘뜬금없이’엔, 수많은 과일과 작물 중에 왜 ‘바나나’냐는 물음이 내포되어 있다. 아날 (Annales)스러운 접근인가? 아니었다. 작물 수확량으로 보면 세계에서 네 번째이며, 심지어는 가장 생산량이 많은 과일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시작으로 상식이 계속 깨져나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나나>
2017-01-14
북마크하기 유가족분들을 혹시라도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말을 해야 하긴 하는 걸까, 그것이 좋을까. 이렇게 고민하는 것도 차별이 아닐까. 걱정과 고민이 뒤섞여 마음은 복잡해지는데, 사회는 정말 밉게도 차갑고 단순하고 무심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금요일엔 돌아오렴>
2017-01-11
북마크하기 “당분간 ‘침몰’은 은유나 상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눈먼 자들의 국가>
2016-12-29
북마크하기 책 쓰는 것만은 한국의 대선주자들에게서 배워야 할 듯하다, 이렇게 내용 없는 책이라니. 하지만 2012년에 지고 다시 도전해 이긴 그 서사만은 우리가 배워야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는가>
2016-12-28
북마크하기 근대 나우루의 역사를 훑어준다. (공감1 댓글3 먼댓글0)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2016-04-26
북마크하기 조기숙은 독특하고 총명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진 않지만 정치학에 대해선 비교적 정상적인 의견을 내놓는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포퓰리즘의 정치학>
2016-04-26
북마크하기 다시 한 번 선거가 아쉽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망록>
2016-03-24
북마크하기 글이 맛깔나진 않다. 그의 시각은 상당히 현실주의적이다. 그리고 그건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토론을 자주 봐 유씨의 재수없지만 후벼파는 그 언변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거 없이도 꽤 괜찮지 않은가?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의 한국현대사>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