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생체 에너지라는 게 있긴 있나보네요. 제가 우연히 지나는 커피 샵 벤치를 보며 불쑥 양철댁이 생각(선명하게 양.철.댁.이란 글자)나더니 부루룩 문자가 오더라구요. <순간, 피시식 홀로 웃었답니다>
자전거 땜시 고생 좀 하셨네그려.
같은 동네 살았음, 내가 그 동네 응급실 간호사였음..그래서 그 땜통 내가 때워줬음 얼마나 좋을까..그러고 있어요. 하하하하`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