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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경제가 한 책으로 묶여졌다.

꽤 두꺼운 책에서 풍기는 책 느낌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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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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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는 뭇 여행과는 다른 생각의 여정 느낌. 소설가의 여행 에세이.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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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인문학 - 도시남녀의 괜찮은 삶을 위한 책 처방전
밥장 지음 / 앨리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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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며 무난한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문득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밥장의 이야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그림으로 세상과 이야기하고 자신의 색깔을 잘 보여주고 있는 저자.

그의 작품을 말하면 다들 아는 작품들이라서 대단하다 싶네.

 

나 또한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다 그만두고 선뜻 네가 꿈 꿨던 그 곳을 향해 가보라고 한다면 누군들 쉽게 손 뗄 수 있을까?

이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고 그의 실력이 상당하기에 그런 자신감과 용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밤의 인문학이라고 해서 더 빠(the bar)에서 열리는 수요 밥장무대를 말한단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이 에세이 형식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쉽게 읽었다.

맥주, 삶, 외로움, 사랑, 일, 여행, 섹스 등 우리 일상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건드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결론을 내린다던지 하는 모습은 안 보인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슬쩍 이야기할듯 말듯 다른 책의 내용을 인용해가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또 다른 이의 다양한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맛보았다는 것으로 이 책은 충분히 의미있다. 나도 이런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이는 이렇게 또 살 수 있구나. 괜찮은 건 따라하기도 하고 나만의 색을 가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 내가 책 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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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와타나베 가오루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북스 / 2014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4년 10월 28일에 저장
절판
가계부 쓰지 마라- 하루보다 한달, 한달보다 1년이 중요하다
최영균 지음 / 모멘텀 / 2014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4년 10월 28일에 저장
품절
2015 가계북-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4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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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돈을 벌려면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장석만 지음 / 머니플러스 / 2014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4년 10월 1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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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자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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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부터 A, B, C학생은 누군지 궁금하다. 그들은 각각 어떻길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인가. 궁금하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해본다. 나는 현재의 직업 등으로 규정해볼 때 A형(학자형) 또는 B형(관료형)에 해당되는데, 괜히 기분이 좋지 않다. 누군가의 밑에서 일할 수 밖에 없다니.

 

서문에서 현재 학교의 교육을 비판하고 있다. 완전히 비판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현실 세계에 맞지 않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에서 금융교육은 필수라고 말이다.

 

1부 학교는 당신의 자녀를 현실세계에 대비시키고 있는가? 

문제 제기를 먼저 시작하고 있다. 학교는 돈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을 실질적 학습 장소로 삼고 금융교육을 해야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직업의 안정성에 대해서 논한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라고 하는 것은 글쎄다라고 말하면서 평소에도 돈과 그 역할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권하고 있다. 돈과 돈의 영향력, 세금의 법칙까지 가르치는데 나이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이다.

 

 

 

저자의 친부인 가난한 아버지는 E-S,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버지는 S-I.

이 표는 자주 제시되면서 저자의 설명을 돕는 자료로 쓰이고 있다.

자녀의 꿈에 대해서 늘 이야기하면서도 제도 밖 다양한 성공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맥락을 바꾸고, 소득의 종류를 바꾸기 위해 부동산 투자강좌를 수강하고 실제로 100개이상의 부동산을 평가하는 실습의 기회를 가졌단다.

그 마음가짐이 부자로 이르게 했다고 한다. 가정에서는 자녀에게 안정감, 자신감, 사랑을 주게 되면 자녀는 자연히 관대한 마음이 있게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소득에 비해 세금을 내는 것도 부자들은 합법적 세금감면으로 가난한 근로자들보다 세금을 적게 낸다고 말한다. 사실 나도 이 비법을 배우고 싶다.

 

2부 현실세계의 답을 찾는길 '금융지능'

돈보다 금융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부자들은 말하고 일자리를 찾기보다는 기회를 찾고 견습생의 경험이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인으로서의 성적표인 재무제표=손익계산서(수입+지출)+대차대조표(자산+부채)를 통해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단다.

그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거주제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라고 말이다.

나쁜 빚과 좋은 빚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하고 빚을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세금 활용방법을 제대로 알고 금융조언에 혼란스러워 하지 말아야 하고, 금융어휘력과 돈의 어휘를 평소에 자주 쓰면서 익히고 가족의 일상용어로 인식하도록 해야 한단다.

인상적인 글귀가 있었는데, 최고의 지성은 두가지 상반된 생각을 품으면서 정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다.

 

3부 자녀를 재정적으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우는 법

금융교육을 함으로써 10가지의 이점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한다. 이 10가지를 보고서도 금융교육을 하지 않으려는 부모는 없을 것 같다.

 

4부 C학생과 자본가를 위한 고급과정

나 자산이 중앙은행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업체를 소유하고는 전문가를 둔 팀을 구성하고 빚을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의 안내가 되어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혼란스러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일것이다. 빚을 이용해서 자산으로 만들어라. 물론 주위에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이를 보고는 저럴수도 있구나 싶었는데, 그 실제 예를 이 책에서 볼 수 있다니 말이다. 어릴적부터 금융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지사 알고 있고 나 또한 그래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말처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 저자는 더욱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나는 다 큰 성인이지만 금융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구나 하며 더 공부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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