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51 | 152 | 153 | 154 | 15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마법천자문 12 - 끊임없는 배움! 배울 학學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2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자가 쓰여져 있는 것이 책일뿐이고 책의 형식을 빌렸을 뿐이지

아이들이 보기에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유치하기 그지 없지만,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면서 "외우라"고 이야기 하지 말고, 그냥 재미로 읽어보라고 하고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자주 볼 수 있도록 주위에 두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둡니다.

몇 번 보고 나서, 부모님은 그 책에 있었던 한자를 정리한다던지.

묻고 대답하는 과정을 지나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외우려던 것이 아닌데,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긍정의 힘 - 믿는 대로 된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과 같이 긍정의 힘을 키우고자 .....

어떻게 하면 밝게 늘 즐겁게 자신있게 살 수 있느냐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일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긍정의 힘을 아주 쬐금 더 얻었다고!?

그러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저자가 목사이고 종교적인 차이 때문인지...

그 틈이 느껴졌고,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한 것이 계속 내용적으로 반복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와닿는 느낌은 좀 부족하다고...

그리고 신자들의 이야기를 중간 중간에 쓰여져서 좋은 점도 있었는데, 단편적인 예시일 뿐

그 이야기로 통해 뭐 어떤 것을 독자에게 주려고 하는지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세상에서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에. 가깝게 피를 나눈 가족 사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그들과 잘 지내려고가 아니라 내가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배려라는 것이 그저 남에게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남에게 배려 받기 위해 내가 먼저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제목에서 끌려서 사게 되었는데, 아마도 끌리는 사람이 되고자 함에.. 사지 않았을까 싶다...

그 1%의 의미가  행동+말+생각... 등의 작은 부분까지도...

잘 부릴 줄 알면서 즐기는 사람이 진정 끌리는 사람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끌린다는 의미가 남으로부터 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끌리면서 자기 만족감을 찾는 뜻도 되겠거니 싶다

중간 중간 실험을 한 결과나 설문 조사 결과 등의 내용을 책에 실음도 실제로 와 닿았으면서도

참 재밌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이 책의 이쁜 표지와 제목에서 풍겨오는 알 수 엄는 궁금증과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은 실망이였다. 그냥 두 주인공이 대화를 하는 것을 나열하는 형식으로

어른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듯... 너무나 뻔한 방식으로 쓴 건 아닐까 하는 생각!?

충분히 뒷 부분의 내용을 읽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내용...들.. 원래. 자기 계발서는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번 더 강조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반성하고 그 행동들을 하게끔 유도하는 책이다.

위와 같은 정의로 봤을 때 참 잘된 글이지만, 같은 이야기, 아는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가 그 책의 마지막 장까지 빨리 읽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51 | 152 | 153 | 154 | 15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