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사줄 일이 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직접 쓰는 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 지갑에 돈이 별로 없을 때는 이 제품이 딱이야. 평소엔 보닌, 오딧세이 선호하더라도 싼 거 쓴다고 어케 되는 것도 아니공.
사 주는대로 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