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이 보이는가!? 신간평가단 6기에 했었고 다시 10기에 투입!  

자기계발 파트를 지원한 사람들이 좀 적었나? 여튼 난 기분 좋다. 괜찮은 신간을 미리 그것도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물론 책을 읽고 서평을 써야 한다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에 뭐..... 

내가 읽은 책을 서평으로 쓴다는 것은 비공개가 아닌 이상은 더 힘든게 사실이다. 여기서 힘들다는 것은 죽을듯이 힘들다는 게 아니라, 워낙 글 잘 쓰는 사람들이 많은 틈바구니 안에서 그래도 내 생각을 좀 남겨보겠다는 나름의 노력. 그거라도 어찌 해보겠다는 생각에.  

언제 책이 날라오는거얌!? 어떤 책을 읽게 될까? 선물 곧 받을 사람 마냥 기다려지는 이때가 참 설레고 좋다. 후훗~

 나름 내 이름으로 세상에 보여지는 글이기에 뭔가 더 정성들여 써야 할 것도 같지만, 너무 심혈을 기울이면 아마 난 몇 글자 쓰지도 못할 것이야.

요기 내 이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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