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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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 같은 시대유감과 오늘 가운데 있는 희망 서사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창작과 비평 203호 - 2024.봄>	2024-03-26
	물결처럼 차분히 물결처럼 은은하게 (공감3 댓글0 먼댓글0) <창작과 비평 200호 - 2023.여름>	2023-05-29
	문학의 정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창작과 비평 194호 - 2021.겨울>	2022-01-06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